구항면 주민자치회, 과천시 중앙동 선진지 견학 통해 자치역량 강화

주민참여형 사업·주민총회 운영 사례 벤치마킹으로 주민자치 발전방안 모색

이영석 기자
2026-06-23 07:10:43




구항면 주민자치회, 과천시 중앙동 선진지 견학 통해 자치역량 강화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 구항면 주민자치회는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을 방문해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는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견학은 주민자치회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 참여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과천시 중앙동 주민자치회의 운영 현황과 주민 주도 사업 추진 사례, 주민총회 운영 방식 등을 살펴보며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중앙동 주민자치회가 추진하고 있는 주민참여형 사업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 사례를 공유받으며 우리 지역 실정에 맞는 사업 발굴과 주민자치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유재호 구항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을 통해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마을의 발전을 이끌어가는 주민자치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우수사례를 적극 반영해 주민이 중심이 되는 자치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미자 구항면장은 “주민자치의 성공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견학을 통해 습득한 우수사례가 지역 실정에 맞게 접목돼 더욱 활발한 주민자치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