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25시] 보령시는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간 한화리조트 대천파로스에서 한국생활개선보령시연합회 회원 1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생활개선회 능력개발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여성농업인의 역량 개발을 통해 농업·농촌 발전을 선도하는 핵심 리더를 육성하고 생활개선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치유·인문학 특강과 농산물 유통·경매, 공감소통 리더십 교육, 치유농업 체험 등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또한 회원들이 참여하는 장기자랑을 통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김기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생활개선회는 지역농업과 농촌사회를 이끄는 여성리더 단체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회원들의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여성농업인 육성과 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생활개선보령시연합회는 355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농촌여성단체로 농촌여성의 지위 향상과 권익 증진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농촌 소외계층을 위한 자살 예방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는 등 나눔과 배려의 농촌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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