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25시] 공주시는 지난 23일 환경성건강센터 대강당에서 관내 어린이집 재원 아동의 부모 150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자녀 양육 역량 강화와 정서적 안정을 돕는 ‘2026년 어린이집 부모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부모교육은 충남어린이집연합회 공주시지회 주관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그림책 놀이-연령별 책 읽어주는 방법’과 ‘꽃향기 가득 힐링 시간’등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그림책 놀이 프로그램에서는 영유아 발달 단계에 맞는 그림책 선택 방법과 효과적인 책 읽어주기 기술을 소개했으며 이어 부모들의 육아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꽃꽂이 체험을 진행해 참가자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왔다.
서정오 공주시 어린이집연합회장은 “이번 부모교육을 통해 부모님들이 자녀와 더욱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고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양육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이현숙 가족지원과장은 “부모교육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중요한 과정이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어린이집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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