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주민직업학교, ‘파크골프 2급 지도자 입문과정’ 성료

충남도립대 라이즈사업단과 협력… 군민 50명 참여 속 12차시 교육 마쳐

이영석 기자
2026-06-24 09:06:08




청양군 주민직업학교, ‘파크골프 2급 지도자 입문과정’ 성료 (청양군 제공)



[충청25시] 청양군은 군민들의 전문 직업 역량 강화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운영한 주민직업학교 ‘파크골프 2급 지도자 입문과정’을 군민들의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청양군과 충남도립대학교 라이즈사업단이 긴밀히 협력해 추진한 ‘주민직업학교’ 사업의 일환이다.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파크골프 전문 지도자를 양성하고 군민들의 평생 교육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5월 13일부터 6월 24일까지 총 12차시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에는 파크골프에 관심이 높은 군민 50명이 참여했으며 단순한 취미 수준을 넘어 실제 지도자가 갖춰야 할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해 수강생들의 실무 역량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세부 교육 내용은 파크골프의 기본 이론부터 시작해 △경기 규칙 △안전관리 수칙 △체계적인 지도 방법 △실기 기술 습득 등 전문 지도자로서 구비해야 할 필수 역량들로 알차게 구성됐다.

특히 실제 구장에서 진행된 생생한 현장 실습을 통해 경기 운영 노하우와 개별 지도 능력을 몸소 익히도록 해 수강생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이번 과정을 마친 수강생들은 파크골프에 대한 전문 지식을 체계적으로 정립하며 향후 정식 지도자 자격 취득과 사회 참여를 위한 탄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최근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스포츠이자 생활체육 종목으로 군민의 건강 증진은 물론 이웃 간 소통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청양군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할 때, 건강한 노후 생활 지원과 은퇴 후 사회 참여 확대를 이끄는 모범적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주민직업학교를 통해 군민들이 새로운 역량을 개발하고 자격 취득 및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정을 발굴·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