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25시] 청양군 정산면은 지난 23일 정산면 행복마을터에서 공직자와 지역 주민 등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제26대 송한백 정산면장의 명예로운 퇴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퇴임식은 송한백 면장의 재직 기간 주요 성과 소개를 시작으로 그간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은 공로패 및 감사패 전달, 동료 직원들과 주민들의 메시지가 담긴 축하 영상 상영, 퇴임사 순으로 엄숙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이들은 지난 2년 6개월 동안 정산면의 크고 작은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밤낮으로 발로 뛴 송 면장에게 아낌없는 박수와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송한백 면장은 재임 기간 동안 늘 주민의 눈높이에서 하는 소통을 바탕으로 고질적인 지역 현안을 매끄럽게 해결하고 주민 편익을 증진하는 데 앞장서 왔다.
특히 지역사회 발전과 면민 화합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현장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주민들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받아왔다.
송한백 면장은 퇴임사를 통해 “그동안 아낌없는 성원과 협조를 보내주신 주민 여러분과 동료 공직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정산면의 발전과 주민들의 행복을 항상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히며 많은 주민들의 축하와 격려 속에 공직생활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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