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25시] 충남 청양군수직 준비위원회가 출범 이후 쉴 틈 없는 행보를 이어가며 새롭게 출발할 민선 9기 청양군정의 밑그림을 내실 있게 채워가고 있다.
준비위원회는 지난 22일 청양군의 재정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그동안의 활동 성과를 담을 백서 발간 자료 작성을 본격적으로 준비했다.
군의 살림살이를 꼼꼼하게 들여다봄으로써 취임과 동시에 공백 없는 군정을 수행하겠다는 의지다.
또한 다음 달 1일 개최 예정인 김홍열 청양군수 당선인의 취임식은 기존의 관행적인 형식을 탈피해 눈길을 끌고 있다.
준비위원회는 이번 취임식을 ‘주민 중심의 따뜻한 소통의 장’ 으로 만들기 위해 공을 들이고 있다.
특히 장애인, 다문화 가정, 노인회, 원로회, 국가유공자, 어린이 등 사회적 배려 계층과 다양한 세대의 주민들이 소외받지 않고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좌석 배치부터 이동 동선까지 세심하게 배려한 취임식을 준비 중이다.
이어 김홍열 당선인의 ‘소통 행보’역시 연일 이어지고 있다.
김 당선인은 최근 청양군 여성단체협의회와 간담회를 갖고 지역 여성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김 당선인은 “형식적인 인사에 그치지 않고 청양군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와 권익 증진, 그리고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방향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나눴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재정 점검부터 백서 준비, 주민 배려형 취임식 기획, 그리고 끊임없는 현장 간담회까지.
밤낮없이 가동되고 있는 군수직 준비위원회와 김홍열 당선인의 열정적인 모습에 군민들의 기대감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
발로 뛰며 군민의 목소리를 귀담아듣는 당선인과, 이를 탄탄하게 뒷받침하는 준비위원회의 노력이 7월 1일 출범할 새로운 청양군의 미래를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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