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대상 노인인권·학대예방 교육- 지난해 직무 교육 이어 인권 교육 추진…돌봄 서비스 질 향상 기대

이영석 기자
2026-06-24 09:18:16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시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80여명을 대상으로 노인인권 및 노인학대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의 노인학대 인식을 높이고 인권보호 실천을 통해 돌봄 서비스의 질을 향상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관련 법령과 제도 안내를 시작으로 장기요양기관 내 주요 인권침해 사례 분석, 학대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신고 요령과 대응 절차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는 지난해 11월에도 종사자 137여명을 대상으로 요양급여 부당 청구 예방 등 재무·회계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시는이 같은 직무 및 인권 교육을 지속해 기관 운영의 투명성과 서비스 수준을 함께 높일 계획이다.

정은숙 노인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의 존엄성을 지키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종사자 역량 강화와 인권 보호를 통해 양질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