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25시] 공주문화관광재단은 백제문화전당의 상징성과 공주의 문화예술 정체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이번 조형물을 기획했다.
조형물에는 백제의 역사와 미래를 품은 이곳이 따뜻한 문화 안식처가 되기를 바라는 시인의 애정과 서정성이 고스란히 담겼다.
특히 시인의 호흡이 깃든 ‘나태주 글자체’ 와 직접 그린 그림이 어우러져 백제문화전당 경관에 새로운 특색을 부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전당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백제문화전당에서 만나는 나태주 시인’ 이라는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며 새로운 감상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이로써 왕도심의 대표 명소인 ‘풀꽃문학관’과 ‘나태주 골목’에 이어 ‘백제문화전당’까지 나태주 시인의 시심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됐다.
공주문화관광재단 김지광 대표이사는 “백제문화전당에 새겨진 나태주 시인의 시는 방문객에게 건네는 환대의 인사”며 “앞으로도 누구나 백제문화전당에서 예술적 풍요로움을 체감할 수 있도록 문화 브랜딩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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