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25시] 논산시는 화지중앙시장 상인과 이용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검진’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건강생활지원센터는 하반기에도 찾아가는 건강검진을 지속 운영하며 상인과 이용객의 건강증진을 위한 서비스를 이어갈 계획이다.
논산시는 25일 일반음식점 영업자를 대상으로 식품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일반음식점 종사자 친절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영업자의 위생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한편 2027년 개최되는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앞두고 지역 외식업 전반의 서비스와 위생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식품위생법 주요 개정사항 △식중독 예방 및 개인위생 관리 △식품영업자 준수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여름철 식재료 및 조리시설 관리 요령도 함께 안내했다.
특히 엑스포 기간 논산을 찾는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안전한 먹거리와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문 강사를 초빙한 친절교육도 병행했다.
참가자들은 고객 응대 요령과 서비스 마인드를 배우며 친절 서비스 실천 의지를 다졌다.
교육 후에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슬로건 피켓퍼포먼스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친절은 최고의 서비스’, ‘위생은 신뢰의 시작’, ‘모두가 만드는 성공 엑스포’등의 문구가 담긴 피켓을 들고 안전하고 품격 있는 외식환경 조성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시 관계자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논산의 매력과 경쟁력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기회”며 “위생과 친절은 방문객이 논산을 기억하는 첫인상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인 만큼,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머물며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기억할 수 있도록 손님 맞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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