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25시] 예산군은 공공급식지원센터가 지난 6월 29일 예산소방서와 합동으로 ‘2026년 공공기관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진압과 안전한 대피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공급식지원센터 직원 14명과 예산소방서 관계자 4명 등 총 18명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훈련은 예고되지 않은 시점과 장소에서 화재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한 ‘무각본 훈련’방식으로 진행돼 실제 재난 상황에 대비한 실전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훈련에서는 △화재 발생 시 상황 전파 및 119 신고 등 초동조치 △소화기를 활용한 초기 진화 △지정된 대피로를 통한 신속한 대피 △인명 구조 및 부상자 응급처치 등을 실제 상황처럼 실시했으며 훈련 종료 후에는 소방 전문가의 강평과 함께 올바른 소화기 사용법 등 소방안전 교육도 이어졌다.
군 관계자는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고 특히 많은 식재료와 인력이 이용하는 공공급식지원센터는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전 중심의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예고 없이 발생하는 재난에도 신속하게 대응하는 한편 안전하고 신뢰받는 공공급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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