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25시] 예산군은 삼우 대표이사이자 영재건설 사내이사인 이준우 대표가 지난 6월 29일 군청 상황실에서 고향사랑기부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최재구 예산군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이 대표는 지역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 대표는 홍성군 소재 토목공사 전문업체를 운영하면서 지역 기반시설 조성 등 각종 개발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2023년과 2024년에도 각각 500만원씩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군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으로 관내 경로당 324개소에 낙엽·적설 제거용 에어블로워를 보급하고 치매 어르신 1대1 가정방문 프로그램과 청년 물품 대여사업 등 주민 체감형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마을회관 비가림시설 설치와 도배·장판 교체, 배수로 정비 등 재난복구 사업에도 기금을 활용했다.
이준우 대표는 “예산군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올해도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나눔과 상생 활동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매년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예산군에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이준우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 복리 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뜻깊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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