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25시] 아산시 영인면 주민자치회는 자치계획형 사업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 나선다.
이번 프로그램은 각 마을의 신청을 받아 선정된 신운1리 등 4개 마을에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6월 29일부터 마을별 총 5회씩 운영된다.
전문 치유농업 강사가 마을로 직접 찾아가 화분 만들기, 꽃바구니 제작, 공기정화식물 심기 등 다양한 원예활동을 진행하며 어르신들의 정서적 치유와 여가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에 이어 주민총회를 통해 선정된 주민자치회 자치계획형 사업으로 노인인구 비중이 높은 영인면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복지사업이다.
원예활동을 매개로 어르신들의 우울감과 고립감을 완화하고 주민 간 교류를 늘리며 공동체 의식을 높여 활기찬 마을공동체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병구 영인면 주민자치회장은 “어르신들이 식물을 직접 가꾸며 삶의 활력을 되찾고 이웃과 함께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주민자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은경 영인면장은 “찾아가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이 경로당에서 무료하게 시간을 보내는 어르신들의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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