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25시] 아산시가 청년친화도시 지정 추진을 위해 ‘아산시 청년친화도시 실무협의체’를 본격 가동하고 지난 26일 청년아지트 나와유 온양점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
올해 처음으로 구성된 청년친화도시 실무협의체에는 아산시 관련 부서와 청년단체, 유관기관, 관내 대학 등 총 14개 기관·단체·부서가 참여했으며 청년친화도시 조성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관별 청년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청년친화도시 지정을 위한 협력 과제 발굴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기관 간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뜻을 모았다.
정현숙 아산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청년친화도시 실무협의체가 청년정책의 연계성을 높이고 청년들이 살기 좋은 도시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큰 역할을 하길 바란다”며 “아산시도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 청년친화도시 실무협의체는 향후 청년친화도시 지정을 위한 사업 발굴과 공모 대응 과정에서 실무 중심의 협력체계로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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