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25시] 충남 서산시는 지난 29일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물놀이 관리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안전 위해 요인을 사전 점검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진행됐다.
신필승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은 용현계곡, 산수계곡, 황락계곡 등을 점검했다.
인명구조함과 구명환, 구명조끼 등 안전 시설·물품의 관리 상태를 비롯해 위험지역 안내 표지판 설치 여부, 안전 관리요원 근무 환경 등을 확인했다.
아울러 현장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신 부시장은 계곡 수위 상승 등 기상 변화로 발생하는 위험 요인에 대한 예찰 활동 강화, 안전 순찰 및 계도 활동 강화를 주문했다.
시는 오는 8월 말까지 물놀이 안전관리소를 운영하며 구명조끼 무료 대여 및 구급약품 지원을 추진한다.
용현계곡, 산수계곡, 황락계곡을 비롯한 물놀이 관리지역에는 안전 관리요원을 배치했으며 지속적인 관리와 함께 물놀이 안전수칙 홍보 등을 병행할 계획이다.
신필승 부시장은 “안전사고는 무엇보다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 점검과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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