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25시] 아산시가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 1층 상가 활성화를 위해 시설 개선과 공간 활용 다변화, 교통 접근성 강화를 추진한다.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는 전통시장 이용객 편의 증진과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해 조성된 시설로 1층은 상가, 2~4층은 공영주차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시는 현재 1층 상가 입점률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
이는 공사 지연과 운영 체계 정비 과정에서 기존 상인들의 재입주가 지연된 데다, 화기·환기시설 미비로 입점 가능한 업종이 제한된 점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하고 있다.
이에 시는 상가 활성화를 위해 우선 화기·환기시설을 보완하고 어닝 등 차양시설 설치를 검토해 영업환경을 개선하고 입점 가능한 업종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복합지원센터 중앙 로비 공간을 활용해 브랜드 연계 팝업스토어, 플리마켓, 전시회, 체험행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유치하고 시민이 머무를 수 있는 문화·소비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민과 관광객이 보다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아산시 시내버스 노선 체계 개편과 연계한 대중교통 접근성 개선 방안도 함께 검토한다.
시 관계자는 “입점률 저조에 대한 우려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시설 여건 개선과 콘텐츠 유치, 접근성 강화를 통해 복합지원센터가 온양온천시장과 원도심 상권 활성화의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시는 앞으로 수탁자 및 관계 부서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세부 실행방안을 구체화하고 입점률 제고와 이용객 확대를 위한 활성화 대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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