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25시] 다즐유 어바웃 콩쥐팥쥐 아산시 가족봉사단이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다즐유 가족봉사단은 지난 27일 둔포면 관내 기초수급자 등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단원들이 정성껏 만든 밑반찬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더위로 인해 입맛을 잃기 쉬운 여름철을 맞아 홀로 생활하는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단원들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밑반찬을 조리했으며 무더위 속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따뜻한 메시지와 함께 가가호호 방문해 전달했다.
이혜정 단장은 “여름철 무더위로 지치기 쉬운 어려운 이웃들의 식탁에 작은 활력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단원들과 힘을 모았다”며 “비록 땀 흘리며 준비하는 과정은 힘들었지만 지역사회에 온기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이모완 면장은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매년 변함없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주시는 다즐유 가족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둔포면에서도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즐유 가족봉사단은 지난 2024년부터 둔포면 취약가정을 위해 반찬 및 김장김치를 후원하는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와 후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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