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 재해 예방 사업’ 마무리

도 산자연, 우기 전 사방댐 설치·계류 보전·산지 사방 사업 추진

이영석 기자
2026-06-30 06:55:24




(충청남도 제공)



[충청25시]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 보령사무소는 여름철 국지성 집중호우 대비 산사태 등 산림 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였다.

도 산림자원연구소 보령사무소는 올해 8억원을 투입해 보령지역 일원 산사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사방댐 2개소를 설치하고 계류 보전 및 산지 사방 사업을 우기 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아울러 산림 기술자 등 전문가를 통해 공유림 내 산사태 취약 지역과 설치 시설물에 대한 주기적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경우 추가 예방 사업으로 즉시 보완할 방침이다.

안규원도 산림자원연구소 보령사무소장은 “앞으로도 산림 재해로부터 도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공익적 기능이 충족될 수 있도록 재해 예방과 공유림 경영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