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25시] 한국관광공사는 6월 30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기업복지플랫폼 위펀과 협력해 근로자휴가지원 사업 참여 확대와 사업 인지도 제고를 위한 공동 홍보에 나선다.
위펀은 약 1만 개 기업 고객사와 30만명 임직원을 대상으로 기업 운영 관련 B2B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공사는 위펀의 고객 네트워크를 활용해 사업 인지도가 낮은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근로자휴가지원 사업을 홍보한다.
공공 정책과 민간 플랫폼을 연결해 근로자가 일터에서 휴가 혜택을 만날 수 있도록 한 것이 이번 협업의 핵심이다.
공사는 7월 17일까지 위펀의 온·오프라인 홍보 채널을 활용해 기업 고객사에 근로자휴가지원 사업 참여를 안내한다.
이를 통해 참가한 근로자에게는 휴가샵 포인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양사는 향후 사업 우수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위펀의 기업복지 서비스와 연계한 특별 혜택도 제공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근로자휴가지원 사업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곽재연 국민관광지원팀장은 “이번 협업은 근로자의 일터 복지와 사무실 밖 휴가 복지를 선순환 구조로 연결하는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공사는 혁신적인 민관 협업을 통해 모든 근로자가 쉽고 풍요롭게 국내여행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근로자휴가지원 사업은 근로자가 20만원을 적립하면 기업과 정부가 각각 10만원을 지원해 총 40만원의 국내여행 적립금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2018년 시행 이후 누적 78만명이 참여해 중소기업의 자유로운 휴가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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