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25시] 천안시 직산읍은 주민자치회가 지난 29일 지역 주요 관문인 직산사거리에 계절 꽃 화분을 배치하며 거리 환경 개선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쾌적한 마을 이미지를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다양한 계절 꽃을 화분에 직접 식재해 직산사거리 일대에 배치했다.
직산읍 주민자치회는 이번 꽃길 조성 외에도 환경 정화와 주민참여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갈 계획이다.
김창 직산읍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오가는 길목을 가꾸기 위해 위원들과 정성을 담아 꽃을 심었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직산읍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성열 직산읍장은 “주민자치회의 자발적인 참여와 봉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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