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25시] 서천군 판교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25일 읍·면 자치계획형 참여예산사업의 일환으로 판교면 재래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소비자의 시장 이용을 촉진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회자의 재치 있는 진행과 노래를 비롯해 지역 가수 공연, 지역 예술단의 사물놀이·가야금 공연, 지역 학교 학생 공연, 주민 게릴라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졌다.
특히 공연자 중심의 일방적인 무대가 아닌 관람객과 함께 호흡하는 참여형 공연으로 진행돼 시장을 찾은 주민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공연은 판교면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추진되며 지난 25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6월 30일 7월 10일 7월 15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판교면 주민자치회장은 “더운 날씨에도 공연장을 찾아주신 주민과 방문객들께 감사드린다”며 “남은 공연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고 재래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판교면 주민자치회는 지역 학교 및 예술 프로그램과 연계한 문화공연을 통해 시장 이용객과 관광객, 지역주민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판교면 홍보에도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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