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25시] 금산군은 관내 청소년 지원 사업의 투명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6월 25일과 29일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학교밖지원센터 현장점검을 시행했다.
이번 점검은 금산군청 담당 공무원 2명과 충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전문가 2명 등 총 4명의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진행됐다.
점검반은 센터의 전반적인 시설 현황을 비롯해 올해 편성된 청소년 안전망 예산의 집행 및 회계 처리 과정, 인력 운영 및 종사자 복무 관리, 청소년 대상 교육 프로그램 운영 적정성 등을 확인했다.
특히 올해 총 4억9633만3000원의 예산을 들여 추진하고 있는 청소년통합지원체계 구축과 고위기청소년 심리클리닉,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학습·진로·급식 지원 등 11개 핵심 사업들이 현장에서 매뉴얼에 맞게 촘촘히 집행되고 있는지 집중적인 교차 검증이 이뤄졌다.
점검 결과 양 센터 모두 안정적인 인력 관리와 투명한 회계 집행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 관계자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운영 전반을 점검하는 이번 과정을 통해 청소년 맞춤형 통합지원체계의 내실을 다질 수 있었다”며 “위기 청소년과 학교 밖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전문적인 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충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의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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