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광시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클린농촌단 활동 본격 시작

농촌쓰레기 수거 지원사업 추진…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 앞장

이영석 기자
2026-07-01 12:01:46




예산군 광시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클린농촌단 활동 본격 시작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은 광시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가 지난 6월 30일 장전리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 일원에서 ‘농촌쓰레기 수거 지원사업 클린농촌단’첫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농촌쓰레기 수거 지원사업 클린농촌단’은 농촌지역 주민이 클린농촌단을 구성해 지속 가능한 생활환경 관리 기반을 마련하고 쾌적한 정주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관내 12개 읍면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원 등 총 254명이 참여하는 환경정화 사업이며 광시면에서는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 23명이 참여한다.

참여자들은 매월 1회 농로와 하천변 등 공공장소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홍보활동도 함께 펼칠 예정이다.

이날 회원들은 오전 6시부터 약 4시간 동안 장전리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일반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는 등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광시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관계자는 “깨끗한 농촌환경은 주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다양한 나눔 봉사를 통해 살기 좋은 광시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시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환경정화 활동뿐 아니라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도 지속 중으로 지난 6월 29일에는 혹서기를 앞두고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이불 나눔 봉사를 실시했으며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는 등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