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25시] 충남 공주 정안농협(조합장 윤상우)이 지난 30일 정안뜰복합문화센터에서 농협충남세종본부(본부장 정해웅) 등 공동으로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해 지역 주민 300여명에게 의료 서비스를 지원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농촌 왕진버스는 농협의 핵심 사회공헌활동 사항으로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과 함께 연계해 추진됐으며, 의료 인프라가 취약한 농촌 지역 주민들을 위해 인근 복합문화 쎈타에서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날 농촌 왕진버스는 ▲한방 진료(침 시술 및 한약 처방 ▲검안 및 맞춤형 돋보기 제공 등 노인질환에 대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차량 운행을 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했다.
윤상우 장안농협 조합장은 “농촌 왕진버스를 통해 농촌지역 어르신들에게 의료 혜택을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정안농협은 지역 어르신들 및 조합원들에게 건강한 삶을 위해 농촌왕진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실실적인 의료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병수 농협중앙회 공주시 지부장은 “농심천심운동은 농업인의 마음이 곧 하늘의 마음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며 “농협은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는데 더욱 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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