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25시] 1일 임기를 시작한 제10대 논산시의회 의원들이 첫 공식 일정으로 충령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참배했다.
이날 참배에는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함께 참석해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헌화와 분향을 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제10대 논산시의회는 지역구 의원 11명과 비례대표 의원 2명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1일부터 2030년 6월 30일 4년이다.
논산시의회는 첫 회기 일정으로 오는 6일 제272회 임시회를 열어 의장단을 선출하고 의회운영위원회·행정자치위원회·산업건설위원회 등 각 상임위원회 위원장을 선임하는 등 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 3시에는 의회 5층 본회의장에서 제10대 논산시의회 개원식을 연다.
특히 제10대 논산시의회는 전체 의원 13명 가운데 8명이 초선의원으로 구성된 만큼 의정활동에 필요한 실무교육과 의정 연수, 반부패·청렴 교육 등을 체계적으로 실시해 의원들의 전문성과 역량을 높이고,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의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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