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25시] 세종시교육청은 유보통합 정책의 일환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5세 유아 주말 생존수영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유아기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안전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유아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친화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주말 생존수영교육은 관내 유치원·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5세 유아와 학부모 170명을 대상으로 6~7월 총 3회에 걸쳐 오전·오후로 나누어 진행된다.
교육은 물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서의 대처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며 보호자도 함께 참여해 응급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익힐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수중 안전교육으로 운영된다.
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유아기 안전교육은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때 교육효과가 더욱 크다”며 “이번 교육이 가족과 함께 생명의 소중함과 안전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치원과 어린이집 유아 모두가 차별 없이 양질의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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