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25시] 세종시의회 경제문화위원회는 2일 제107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부위원장을 선출하는 등 제5대 의회 전반기 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위원회는 세종시의회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부위원장을 선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김동호 의원이 단독 후보로 추천돼 위원들의 동의를 받아 경제문화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경제문화위원회는 김효숙 위원장과 김동호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동빈 의원, 김창연 의원, 윤성규 의원 등 총 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경제·농업·문화 분야를 소관하며 조례안과 예산안, 결산 심사,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김효숙 위원장은 “경제문화위원회는 제5대 세종시의회 개원과 함께 새롭게 출범한 상임위원회인 만큼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위원님들과 함께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위원회를 만들어 가겠다”며 “위원 한 분 한 분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동호 부위원장은 “위원장, 위원님들과 긴밀히 협력해 경제문화위원회가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제문화위원회는 앞으로 소관 분야 주요 정책과 예산을 면밀히 살피고 시민의 삶과 지역경제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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