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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대전행복교육·이중한장학금 1억 6,440만원 지원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25시] 대전시교육청은 5월 15일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에서 선발한 장학생 137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대전행복교육장학금 및 이중한장학금 1억 6,44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은 관내 고등학교로부터 추천된 대전행복교육장학생 및 이중한장학생 총 137명 최종 선발해 1인당 12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대전행복교육장학생으로는 소득기준에 따른 장학생 100명 및 재능 우수 장학생 26명이 선발됐으며 이중한 장학생으로는 소득기준을 충족하는 장학생 11명이 선발됐다.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은 대전시교육청에서 지역사회 우수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2008년 설립한 장학재단으로 지난해 기부금 7,600만원이 후원되어 2025년 현재 62억 2천만원의 장학금을 토대로 활발한 장학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중한장학금은 불의의 사고로 작고한 대전 출신 벤처사업가 故이중한님의 유가족이 기탁해 고인의 뜻을 기리기 위해 별도로 관리하고 있으며 매년 대전지역의 학생들에게 지원하는 장학금이다.
설동호 교육감은 “대전행복교육장학생과 이중한장학생으로 선발된 우리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재능을 펼쳐나가 지역인재로 자리매김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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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기차 타고 우리 가족 여행 폭싹 즐겼수다
KTX 기차 타고 우리 가족 여행 폭싹 즐겼수다
[충청25시] 대전시교육청은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총 3일간, 관내 초·중학교 교육취약학생과 가족 209명이 참여하는 가족 기차여행 ‘해피 트레인’을 실시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가족 간에 서로 친밀감을 나누고 가족여행의 추억을 선사하고자 한국철도공사 대전충남본부와 16년째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대전시 5개 구청과도 협력해 평소 가족여행의 기회가 적었던 가족을 추천받아 함께 진행했다.
참가한 가족들은 KTX 기차를 타고 경주에 도착해 신라문화유산과 테마파크를 돌아보는 일정으로 문화해설사와 함께 대릉원·천마총을 관람하고 경주월드에서 놀이기구도 함께 타며 가족별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가족여행에 참여하게 된 한 학부모는“기차를 타고 가족여행을 가본 적이 없었는데, 경주에서 자녀와 두런두런 이야기도 나누며 같이 밥도 먹고 놀이기구도 탔던 시간이 너무 소중하고 즐거웠다”고 말했다.
대전시교육청 차은서 교육복지안전과장은 “이번 가족여행을 통해 평소 자녀와 나누지 못했던 대화도 나누고 여러 활동에 참여하면서 가족끼리 서로 보듬어 주는 힐링의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청-지자체-지역기관이 함께 협력해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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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꿈꾸는 박물관,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25시] 한밭교육박물관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박물관 진로 교육프로그램인 ‘2025년 꿈을 넓히는 박물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박물관에서 근무하는 ‘학예연구사’라는 직업을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하고 핵심 업무인 ‘전시기획’을 체험해 보는 교육이다.
전시기획 과정을 배우고 실제 전시실을 둘러보며 이론 시간에 배운 것이 어떻게 적용됐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마지막으로 나의 관심사를 반영한 ‘나만의 전시실’을 만들어 보는 체험으로 구성됐다.
교육 일정은 6월 11일부터 7월 16일까지 회차별 3시간 동안 진행하며 총 6회 운영한다.
참가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6개교이며 참가가 확정된 학교에는 한밭교육박물관에서 45인승 대형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5월 15일부터 21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7일간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학교는 K-에듀파인에서 자료집계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학교는 무작위 추첨으로 공정하게 선정하며 선정 결과는 5월 23일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한밭교육박물관 손태일 관장은 “초등학생들에겐 다소 생소할 수 있는 학예연구사에 대해 알아보며 꿈의 지평을 넓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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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연수원, 6·7급 공무원 기본역량 향상 연수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25시] 대전교육연수원은 대전시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및 사립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6·7급 공무원 기본역량 향상’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6·7급 공무원에게 필요한 기본 소양과 업무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교육내용은 동료·상사와의 원활한 업무 소통과 효과적인 보고를 위한 스피치·보고서 작성법, AI를 활용한 업무 효율 제고법, 계약실무와 주요 감사지적 사례 그리고 공직자의 덕목과 가치를 알아보는 시간으로 편성됐다.
대전교육연수원은 앞으로도 공직생애주기별 지방공무원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해 직급별 핵심 능력 제고를 위한 교육과정을 편성·운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교육연수원 이상탁 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주요 업무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공직 가치의 중요성을 환기하는 계기가 되어 힘차게 업무에 매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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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빛나는 어른이 되어가는 첫걸음 전통 성년식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25시] 대전평생학습관 예절교육지원센터는 오는 5월 19일 성년의 날을 맞아 서구, 유성구의 학교 밖 청소년 15명을 대상으로 한국 전통 성년례를 거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라져가는 전통문화의 가치와 의미를 계승하고 성년이 되는 청소년들이 책임감 있는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자리다.
성년례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은 전통 복식을 갖추고 전통 예절에 따라 절차를 밟으며 어른으로서의 첫걸음을 내딛는다.
성년례는 전통사회에서 자녀가 어른으로 성장했음을 알리고 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자각하게 하는 첫 번째 통과의례로서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정신적 성장의 전환점이 되도록 구성됐다.
행사에 참여한 성년자와 예비 성년자들은 삼가례와 초례, 명자례, 성년 선서와 성년 선언 등 성인으로서의 덕목과 책무 인식 등을 배우며 성년으로서의 자존감과 책임감, 그리고 공동체의 일원으로 살아가는 자세를 배운다.
대전평생학습관 김종하 관장은 “이번 전통 성년례는 청소년이 어른이 된다는 것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고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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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세종시교육감, 청주공항 활주로 신설 촉구 서명운동 동참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청주공항 활주로 신설 촉구 서명운동 동참
[충청25시] 세종시교육청은 청주공항 민간전용활주로 건설을 촉구하는 100만 서명운동에 동참했다.
세종시의 행정·의회·교육을 대표하는 수장들은 14일 ‘청주공항 민간전용활주로 건설, 서명운동에 함께합시다’라는 표어를 들고 홍보 이어가기에 참여하며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선 중부권 광역 교통망 확충이 필수며 공항은 그 핵심 기반 시설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행정수도 실현의 기반은 교통 접근성과 광역 이동권에 있다며 청주공항의 기능 강화는 세종시민에게도 실익이 큰 공공 기반 시설이라고 입을 모았다.
세종시는 중부권 중심 도시이자 국토균형발전의 상징 도시로 청주공항으로부터 차량을 기준으로 약 40~50분 거리에 있다.
활주로가 신설되면, 중앙행정기관의 출장 수요와 시민들의 여객 편의는 물론, 인근 도시 간 광역 연결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민호 세종시장과 임채성 시의회 의장은 하나 같이 “행정수도의 완성을 위해선 수도권과 경쟁 가능한 기반이 필요하다”며 “청주공항은 세종시민의 가장 가까운 하늘길로 수도권 과밀 해소의 해법.”이라며 서명운동 참여의 의미를 전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청주공항은 세종을 포함한 충청권 학생들의 교육·국제교류의 기회를 넓힐 수 있는 필수 기반.”이라며 “국내외 연수, 교류 활동 등 교육 환경 전반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밝혔다.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청주공항 민간전용활주로 건설 100만 서명운동은 6월말까지 진행된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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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세종, 담배와 마약은 NO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25시] 세종시교육청은 5월 7일부터 5월 15일까지 학교와 교육청이 함께하는 등굣길 흡연·마약류 예방 홍보 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 운동은 제38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관내 마약 근절과 금연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홍보 운동은 지난 7일에 고운중학교에서 처음 진행됐으며 양지중, 한솔고를 거쳐 15일에는 새롬중에서 진행됐다.
이번 홍보 운동에는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을 주기 위해 학생, 교사, 세종시교육청 직원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해 흡연·마약류 예방 손 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금연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학생들의 등굣길 아침을 활기찬 분위기로 가득 채웠다.
최교진 교육감은 “담배와 마약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학교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의 흡연·마약류 차단 분위기 조성이 필요하다“라며 ”우리 세종시의 학생들이 담배·마약 등 유해물질에 노출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금연 분위기 확산을 위해 이번 홍보 운동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금연분위기 조성을 위해 버스 광고를 할 예정이다.
또한 금연 실천 학교 운영비 지원, 학교로 찾아가는 마약예방교육 지원,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금연 상담사 운영 등 금연과 마약 예방을 위해 여러 사업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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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도서관 증가, 1관당 봉사 대상 인구 4만명 아래로
공공도서관 증가, 1관당 봉사 대상 인구 4만명 아래로
[충청25시]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도서관협회와 함께 ‘2025년 전국 공공도서관 통계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2024년 기준 전국 공공도서관 수는 1,296개관으로 전년 대비 2.0% 증가했다.
이에 따라 공공도서관 1관당 봉사 대상 인구는 39,519명으로 줄어, 공공도서관의 양적 확충과 함께 국민의 도서관 접근성도 꾸준히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규직 사서 수는 6,072명으로 전년 대비 3.0% 증가했다.
이로써 정규 사서 1인당 봉사 대상 인구수는 8,435명으로 도서관 전문인력 배치 여건도 점차 나아지는 추세로 파악됐다.
공공도서관 연간 방문자 수는 1관당 173,000명으로 전년보다 8.7% 증가했다.
독서·문화 프로그램 참가자 수도 1관당 22,366명으로 5.1% 증가해 프로그램 참여 활성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1관당 대출도서 수도 113,227권으로 완만한 증가세를 보이며 시민들의 공공도서관 서비스 이용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도서관의 전자자료 수는 총 6억 3천만 종으로 전년보다 3.6% 증가했으며 국민 1인당 전자자료 수는 12.3종에 달해 디지털도서관이 주요 서비스로 자리 잡아 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국민 1인당 장서 수는 2.43권으로 소폭 증가했다.
다만, 공공도서관 총 도서 자료 수는 매년 증가 폭이 줄어 1관당 도서자료 수는 5년째 소폭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공공도서관 자료구입비 결산액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1관당 평균 자료 구입비는 8,700여만원으로 전년 대비 3.7% 감소했다.
올해는 공공도서관의 사회적 포용성과 역할을 더욱 정밀하게 파악하기 위해 지식정보취약계층을 장애인, 노인, 다문화가족 등 3개 그룹으로 세분화한 지표를 처음 도입했다.
공공도서관은 지식정보취약계층을 대상으로 500만 건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관련 예산 규모는 총 140억원을 넘어섰다.
또한 공공도서관이 세대와 계층의 구별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열린 공간으로 변화하고 무장애 시설 인증에 따라 별도 자료실을 두기보다 건물 전체를 지식정보취약계층에 친화적인 환경으로 만드는 추세를 보였다.
이외의 전국 공공도서관의 자료·시설·인력·예산·이용·취약계층 서비스 및 전자 서비스 관련 자세한 조사 결과는 국가도서관통계시스템에서 찾아볼 수 있다.
문체부 송윤석 지역문화정책관은 “이번 통계조사 결과는 공공도서관이 양적으로 확충할 뿐만 아니라 온라인·디지털 기반 서비스 부문에서도 빠르게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공공도서관이 모든 국민을 위한 생활밀착형 문화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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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균 제1차관, 인도네시아 방문 결과
김홍균 제1차관, 인도네시아 방문 결과
[충청25시] 김홍균 외교부 제1차관은 5.14.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아르마나타 크리스티아완 나시르 인도네시아 외교차관과 회담을 가졌다.
양 차관은 양국이 수교 이래 반세기 이상 간 정무, 경제, 국방·방산, 국제무대 등 제반 분야에서 눈부신 협력 성과를 달성해 왔다고 평가하고 양국 신정부 하에서도 빈번한 고위급 교류를 통한 강력한 정치적 신뢰 구축을 토대로 한-인도네시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발전을 거듭해 나갈 것으로 확신했다.
김 차관은 ‘2045 골든 인도네시아 비전’ 실현 달성에 있어 한국이 최적의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으며 양 차관은 인도네시아 신정부의 핵심 정책인 에너지, 식량안보, 후방산업 육성, 인재양성 등 분야에서 양국 간 호혜적이고 전략적인 협력이 강화되기를 기대했다.
아르마타나 차관은 지난 4월 프라보워 대통령이 한국경제인협회 사절단과의 면담에서 한국기업 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언급한 점을 상기하면서 인도네시아 정부는 한국기업의 대인도네시아 투자 증진 및 원활할 기업활동을 위한 우호적 환경 조성 노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양 차관은 최근 지정학적·지경학적 불확실성이 점증하고 있는 가운데 양국 간 전략적 공조 강화의 필요성을 재확인하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국방·방산 분야 전략적 협력사업의 원활한 추진 및 조선, 공급망 등 양국 간 호혜적 잠재력이 큰 분야에서 신규 협력을 적극 모색해 나갈 필요성에 공감했다.
김 차관은 북한의 계속되는 핵·미사일 도발과 위협 및 불법적인 러-북 군사협력은 한반도와 국제사회 전체에 중대한 위협을 가하고 있는바, 이에 대해 국제사회가 지속적으로 단합된 목소리를 낼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며 이와 관련한 아세안의 분명한 메시지 발신을 위해 핵심협력국인 인도네시아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한편 김 차관은 같은 날 아구스 하리무르티 유도요노 인도네시아 인프라·지역개발조정장관 및 아리프 하바스 우그로세노 인도네시아 외교차관과도 별도 면담을 갖고 양국 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발전의 중요성, 고위급 교류 활성화, 인프라 협력, 해양안보 협력, 지역·국제문제 협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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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물위원회, 유엔환경계획 공인기관으로 지정받아… 물산업 해외 협력 청신호
환경부(사진=PEDIEN)
[충청25시] 환경부는 아시아 최대 물 협력 기구인 아시아물위원회가 올해 5월 14일자로 유엔환경계획의 ‘물분야’ 공인기관 지위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아시아물위원회는 기후적응력이 부족한 아시아 국가에 홍수·가뭄 대응을 위한 물관리 시스템 및 안전한 상하수도 기반시설 구축 등 지속가능한 물안보를 위한 투자 및 사업 추진을 주요 업무로 하고 있다.
아시아물위원회는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가 주도해 2016년에 설립한 아시아 최대 물 분야 협력기구로 현재 중국, 필리핀, 베트남 등 26개국의 정부와 국제기구, 다자개발은행 등 176개 기관이 회원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유엔환경계획 공인기관 지위 획득은 그간 아시아물위원회가 개도국에 기후위험 취약성을 분석하고 재해 위험관리 기반시설 구축에 도움을 주는 등 물안정성 증진을 위해 노력한 성과가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공인기관 지위 획득으로 아시아물위원회는 유엔환경총회 등 환경의제 관련 유엔 회의에 공식적으로 참여해 환경의제 설정 및 전략·예산 승인에 의견을 개진할 수 있으며 유엔환경계획과 공동사업 협력 기반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은해 환경부 국제협력관은 “아시아물위원회는 환경부가 주도하는 녹색전환이니셔티브 회원으로 국제사회의 녹색전환 및 지속가능 발전을 활발히 지원하는 기관”이라며 “이번 결과는 아시아물위원회가 물분야 협력 기구로써 역량과 영향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아시아 물 문제 해결의 선도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