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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물 재해 대비 체계 구축에 총력
2025년 물 재해 대비 체계 구축에 총력
[충청25시] 환경부는 올해 홍수, 가뭄, 수질오염 등 물 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사전 대비 체계 구축을 철저히 하고 상반기 물 관리 예산을 신속하게 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환경부는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홍수예보를 최초로 도입하고 지방하천 20곳을 국가하천으로 승격 고시했으며 권역별 홍수 위험성 및 물 부족량 등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기후대응댐 후보지을 발표하는 등 홍수 대응을 강화했다.
효율적인 물 공급을 위해 수도사업의 통합 근거를 ‘수도법’에 신설하는 한편 용인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에 따른 통합용수공급 방안을 마련하고 지하수저류댐 10곳을 추가 설계·시공 하는 등 가뭄 및 신규 물 수요에 대비해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했다.
마지막으로 안전하고 깨끗한 물환경 조성을 위해 녹조제거선을 확충하고 야적퇴비 관리를 낙동강에서 4대강으로 강화하는 등 녹조 중점관리방안을 시행했다.
환경부는 그간의 성과를 확산하고 물 재해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구축하는데 총력을 다하기 위해 2025년 과제를 본격 추진한다.
특히 △빈틈없는 홍수 방어체계 구축, △안정적 물 공급, △수질 안전관리 강화 측면에서 다음과 같이 추진할 계획이다.
기후대응댐은 지역 공감대가 형성된 곳을 후보지로 확정해 기본구상, 타당성조사 등의 후속절차를 진행하고 반대가 있는 지역에 대해서는 소통을 지속할 계획이다.
한편 댐 건설 시 지역에 실효성 있는 지원이 가능하도록 댐 주변지역 정비사업 예산을 2배 늘리는 등의 내용을 포함한 ‘댐건설관리법 시행령’도 개정해 올해 3월 공포할 예정이다.
작년 10월부터 2025년 1월까지 국가하천으로 승격된 20개 국가하천에 대한 정비 또한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
국가하천으로 승격된 하천에 대해서는 100년 빈도 이상 홍수에도 안전하도록 제방보강, 배수시설 개선 등 치수대책이 추진되며 2025년 총 535억원의 정비예산을 동창천, 병천천 등 승격하천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홍수기 대비 지자체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취약한 하천시설에 대한 점검을 중점 실시하는 한편 승격하천에 추가로 400여 개의 폐쇄회로텔레비전을 올해 홍수기 전까지 설치해 홍수피해를 최소화 할 계획이다 아울러 2024년 착공한 목감천 및 원주천 등의 천변저류지 조성 사업도 본격화한다.
작년 처음 도입해 인명피해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한 인공지능 홍수예보도 개선한다.
인공지능 학습자료 보완 등을 통해 예보 정확도를 향상시키고 디지털트윈 및 지능형 폐쇄회로텔레비전과의 연계를 통해 입체적 홍수예보 체계로 개선할 계획이다.
디지털트윈 기술을 통해 댐 방류, 예상 강우량 정보에 따른 홍수상황 시뮬레이션 결과를 3차원 가상 공간에 표출해, 사전에 취약지역을 확인·점검하고 대응계획 수립 등을 지원한다.
또한, 국가하천에 행락객을 자동으로 인식하는 지능형 폐쇄회로텔레비전을 시범 도입해 홍수 시 현장에 알람을 울리고 지자체에 전달한다.
하수도시설 중점 정비 및 기반시설 확충으로 도시침수 대응력도 한층 강화한다.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을 기존 210곳에서 220곳 이상으로 확대하고 하수관경 확대, 펌프장 및 저류시설 신·증설 등 하수도 기반시설 확충에 2025년 총 3,138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도림천 유역에 지하방수로를 건설하는 사업과 서울 강남역과 광화문지역의 대심도 빗물터널 설치사업의 본공사는 2025년 10월에 착공한다.
낙동강 유역에 안전한 먹는 물을 공급하기 위해 취수원 다변화 사업을 계속 추진한다.
낙동강 상류는 안동댐을 활용해 대구·경북 일부 지역에 하루 46만톤의 물을 공급하는 방안을 확정하기 위해 노력하고 낙동강 하류는 창녕·의령·합천에서 강변여과수와 복류수를 개발해 하루 90만톤의 물을 부산·경남 일부지역에 공급할 계획이며 지역 공감대 확보를 위해 주민 설명회, 간담회 등 다양한 소통 채널을 통해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협의할 예정이다.
반도체, 이차전지 등 첨단산단의 적기 용수 공급을 위한 용수공급 시설을 조성한다.
올해에는 용인 반도체 특화단지에 하루 107만톤을 공급할 수 있는 시설 중 2024년 12월에 타당성조사가 완료된 1단계 구간에 대해 기본 및 실시설계를 우선 착수하고 포항 이차전지 특화단지에 하루 2.1만톤 용량의 용수 공급시설 조성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를 추진한다.
경기 남부 반도체 산단에 하수 재이용수 2단계 세부 공급방안을 확정하고 여수 국가산단과 보령 중부발전의 하수재이용수 공급시설도 올해 6월 준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광역상수도 및 공업용수도를 추가 확충한다.
가뭄 등에 대비해 안정적인 물 공급을 위한 대체수자원 시설을 확충하고 물 재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제도 개선도 추진한다.
최근 가뭄을 겪고 있는 도서·내륙 등 물공급 취약지역에는 지하수저류댐을 확대한다.
2025년에는 설계 4곳, 공사 8곳 등 총 12곳의 지하수저류댐 설치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공장 증설, 신규 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용수 수요가 증가하는 대산임해산업지역에는 하루 10만톤의 용수 공급이 가능한 국내 최대 규모의 해수담수화 시설이 올해말 준공될 계획이다.
또한 유출지하수가 발생하는 6곳을 대상으로 유출지하수를 조경용, 청소용, 냉난방용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하공간 개발로 발생하는 유출지하수는 대부분 하천으로 방류되나, 이를 버리지 않고 활용함으로써, 상수 및 하수처리 비용 등을 절감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후위기에 따른 녹조 발생 심화에 대응하기 위해 가축분뇨 등 고농도 오염원을 집중 관리한다.
가축분뇨 공공처리 예산을 2024년 594억원 대비 약 2배 증액한 2025년 1,167억원으로 편성했다.
현재 대부분 퇴비화되는 우분을 활용해 고체연료를 생산하는 시범사업을 김제시와 영주시에서 추진하는 등 가축분뇨 처리방식도 다변화할 예정이다.
상수원 상류지역의 고농도 농축산 비점오염원을 효과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강우 유출수 저류시설, 총인처리시설 등 비점오염 저감시설 통합관리사업을 영주댐, 남강댐, 평림댐, 김해 안하리에 추진할 계획이다.
취수원 주변에 발생한 녹조를 신속히 제거하기 위해 녹조제거선도 기존 29대에서 36대로 확충할 예정이다.
수질오염사고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수질오염사고 지휘본부인 수질오염 통합방제센터를 대구 국가산업단지 내에 구축한다.
2025년 약 66억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올해 10월 설계를 완료하고 12월에 착공해 2027년 완공할 계획이다.
산업단지 내 수질오염사고 예방을 위한 산업폐수 기반시설 관리도 강화한다.
안전한 폐수관리 기반시설 조성을 위해 올해 1월부터 산업단지의 완충저류시설 및 폐수관로의 기술진단 의무화가 본격적으로 시행됐다.
이에 노후화된 완충저류시설과 폐수관로를 기술진단하고 개량하기 위해 약 378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수질오염사고 발생 시 오염수가 하천에 바로 흘러가지 않도록 저류하는 완충저류시설 설치 예산도 전년 대비 약 3.2배 대폭 증액된 1,624억원을 투자해 적극적으로 수질오염사고의 대응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미량오염물질 관리 강화를 위해 현재 낙동강에 구축되어 있는 수질측정센터를 4대강 전체로 확대 구축한다.
영산강 수질측정센터는 올해 8월 준공되며 금강센터는 7월 착공한다.
또한, 한강센터의 기본 및 실시설계도 착수한다.
낙동강 수질측정센터는 낙동강 유역의 미량오염물질을 98종에서 103종 확대해 상시 감시를 강화할 계획이다.
물 재해에 흔들리지 않는 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해 환경부는 관련 예산을 상반기 신속 집행할 계획이다.
이에 국가하천정비, 하수관로 정비, 지하수 관리, 완충저류시설 설치 등 예산을 1분기 44.1%, 상반기 70.1%으로 조속히 집행할 예정이다.
박재현 물관리정책실장은 “기후위기 시대에 증가하는 홍수·가뭄에 철저히 대비하고 안전한 물 환경을 조성해 2025년에도 국민의 물 분야 민생·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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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과천과학관 자연사관 ‘진화의 장’ 재개관
국립과천과학관 자연사관 ‘진화의 장’ 재개관
[충청25시] 국립과천과학관은 자연사관 ‘진화의 장’의 새단장을 마치고 1월 28일 재개관한다.
이번 전시는 ‘자연사는 인과관계의 연속이다’라는 빅히스토리 관점에서 사건과 결과를 중심으로 지질시대별 이야기를 풀어냈다.
새롭게 재구성된 ‘진화의 장’은 과거-현재-미래를 연결하는 생물다양성의 여정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고생물학 분야의 최신 연구 결과를 반영한 이번 전시는 지구의 역사를 24시간으로 축약해 소개하는 도입부를 시작으로 지구의 환경변화와 생명의 진화를 보여주는 6개 구역과 17개의 소주제로 구성됐다.
지난 여름 큰 화제를 모았던 ‘세계 최대 티라노사우루스 특별전’에 전시된 ‘스코티’는 이번 재개관을 통해 공룡의 언덕에 상설 전시로 자리 잡는다.
새 단장된 전시에는 코일로피시스와 파이팅다이노서 등 새로운 화석 표본 8점과 골격 제작 모형 5점이 추가된다.
이를 통해 지질시대별 부족했던 대표 생물 화석의 공백을 메우고 관람객들이 더욱 몰입할 수 있는 이야기하기형 전시를 완성했다.
신설된 ‘공룡, 새로 날다’ 코너는 중생대 백악기에 멸종한 공룡이 현생 조류로 진화해 인류와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흥미로운 내용을 중심으로 꾸며졌다.
개관 전 겨울방학 전시 연계 프로그램 ‘공룡 밥주러 갑새’를 운영해 신규 코너에 대한 관심도를 높인 바 있다.
이외에도 스코티의 근육과 골격 구조를 알아보고 360° 회전 동작으로 관찰할 수 있는 스코티 3차원 양방향 체험전시도 새롭게 선보인다.
이 체험전시를 통해 티라노사우루스 연구 200년 역사의 여정을 함께 탐험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국립과천과학관 한형주 관장은 “이번 ‘진화의 장’ 재개관을 통해 과거의 사건이 현재를, 현재가 미래를 만들어 가듯, 우리의 오늘이 미래 지구의 모습을 상상할 단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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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로 신고된 가정에 대한 예방적 지원 시행
보건복지부(사진=PEDIEN)
[충청25시] 보건복지부는 1월 24일부터 2025년 아동학대 예방·조기지원 시범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범사업은 아동학대로 신고된 후 지방자치단체가 사례판단을 하기 전이라도 긴급한 지원이 필요하거나, 학대까지는 이르지 않았다고 판단한 때에도 필요한 경우 해당 아동과 가정을 예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행 아동학대 대응체계는 시·군·구에서 아동학대가 발생한 것으로 판단하는 경우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상담·교육 등을 집중적으로 제공하도록 하고 있다.
다만, △지자체의 사례판단 전에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신속하게 지원하거나, △일반사례로 판단된 가정에 대한 예방적 지원으로 학대를 예방하는 체계는 다소 미흡함에 따라 2024년부터 시범사업을 도입했다.
시범사업은 아동과 가정에 필요한 4가지 지원 유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시·군·구는 각 지역에 적합한 유형을 선택해 지원한다.
사례판단 전 긴급한 지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생필품, 돌봄비, 의료비, 주거 환경개선 등 즉각적 상황 개선을 위한 지원을 할 수 있다.
예방적 지원이 필요한 일반사례 가정에는 감정 이해하기, 가족 활동 등 가족기능강화프로그램, 아동-부모 간 갈등 상황, 양육의 어려움을 개선하기 위한 전문 양육코칭, 아동 성장 확인과 맞춤 지원을 위한 주기적 가정방문을 실시할 수 있다.
2024년 아동학대 예방·조기지원 시범사업은 20개 시·군·구에서 실시했으며 지난 9개월간 총 354가정에 서비스를 제공했다.
중복지원을 포함해 119가정에는 사례판단 전 즉각적인 아동 보호를 위해 주거 환경개선, 긴급 의료비 등을 지원했으며 일반사례 가정 중 114가정에는 가족기능강화프로그램, 128가정에는 양육코칭, 54가정에는 가정방문 서비스를 제공했다.
대표적 지원 사례로 사춘기 아동과 부모 간 갈등으로 아동학대로 신고되었으나 학대 정황이 없어 일반사례로 판단된 사례를 들 수 있다.
아동이 교우 문제 등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부모는 아동과 대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시범사업으로 가족기능강화프로그램과 부모교육을 진행했다.
프로그램 진행 이후 아동과 부모 모두 소통하는 새로운 방법을 사용하는 등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 외에도, △방임 우려가 있는 일반사례 가정에 주기적으로 방문해 식료품, 심리치료 연계 등을 실시해 아동의 성장을 지원한 사례, △아동의 강박 등 증상에 대한 가족 간 불화가 있는 가정에 양육코칭을 지원해 부모와 아동이 서로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한 사례 등이 있었다.
올해 시범사업은 총 25개 시·군·구에서 실시하며 각 지자체는 사업 준비기간을 거쳐 1월 24일부터 순차적으로 사업을 개시할 예정이다.
김상희 인구아동정책관은 “시범사업을 통해 어려움에 처한 아동과 가정에 필요한 지원을 제때 제공해 아동학대를 조기에 예방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함께 적극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시범사업 시행 후 2년간의 성과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시범사업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사업의 전국 확대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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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갑자기 아프면 이젠에서 가까운 문 여는 병·의원을 찾으세요
보건복지부(사진=PEDIEN)
[충청25시] 보건복지부는 설 연휴를 대비해 연휴 기간 의료기관 이용방법에 대해 안내했다.
연휴기간 몸이 아플 경우에는 ➊ 먼저 문 여는 동네 병의원이나 작은 응급실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 보는 것이 좋다.
비중증인 경우 방문한 의료기관에서 의사의 판단 하에 치료받으면 되고 병원 진찰 결과에 따라 중증질환이 의심된다고 판단되면 큰 병원으로 이송이 가능하다.
➋ 다만 중증질환에 흔히 동반되는 심각한 증상이 있는 경우라면, 즉시 119에 연락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119를 통해 증상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119구급대의 중증도 판단에 따라 적합한 병원으로 이송이 가능하다.
정부는 연휴 기간에도 국민들이 의료기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문 여는 병의원을 지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응급의료포털을 이용하거나 보건복지부 콜센터 129, 시도 콜센터 120 전화를 통해 가까운 곳의 문 연 병의원 및 약국을 쉽게 찾을 수 있다.
또한 네이버지도, 카카오맵에서도 응급실과 명절 진료 의료기관 정보를 제공한다.
문 여는 병의원 중 방문하고자 하는 해당 병의원에는 사전에 직접 연락해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을 당부드린다.
한편 보건복지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설 연휴 동안 응급의료체계 공백 없이 작동할 수 있도록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며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운영상황을 점검한다.
또한 호흡기질환자 유행에 대비해 전국 135개 의료기관에 발열클리닉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정통령 공공보건정책관은 “국민들이 안전하게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연휴 기간동안에도 응급진료체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연휴 기간에는 응급실 내원 환자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므로 비중증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먼저 운영 중인 동네 병·의원이나 작은 응급실을 확인해 이용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했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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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설 연휴 기간 도내 교육기관 및 학교 주차장 무료 개방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25시] 충남교육청은 이번 설 연휴 기간, 충남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도교육청을 포함한 산하 교육기관, 학교 주차장 690여 개소를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운영 기간은 연휴가 시작되는 24일부터 30일까지 운영하며 자세한 정보는 공유누리, 주요 포털사이트 지도 앱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차장 개방은 학교나 기관에 따라 별도 개방시간을 정하거나 종일 운영하며 이용자는 △이용시간 준수 △차량에 비상 연락처 남기기 △학교 시설물 훼손 금지 △쓰레기 무단 투기 금지 등의 학교 시설물 이용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김지철 교육감은“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의 주차 편의를 위해 학생들이 이용하는 시설을 개방하는 만큼 안전하고 깨끗한 이용을 부탁드리며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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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유성스포츠클럽과 업무협약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25시]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23일 유성스포츠클럽과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건강한 학교 운동부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부 관내 학교 운동부의 건강한 육성 환경 조성과 더불어 학교 체육 발전을 위한 지속적 교류·협력을 위해 추진됐다.
사단법인 유성스포츠클럽은 공공스포츠클럽으로서 유성종합스포츠센터, 반다비체육센터, 외삼풋살경기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을 위탁 운영하며 시민들의 건강에 기여하고 있는 단체이다.
이 단체는 금년도 1월부터 진잠다목적체육관 수영장의 위탁 운영을 시작하게 됐다.
현재 이 수영장에는 대전 서부 관내 10개교 17명의 학생 선수들이 열심히 훈련 중인데, 이번 업무협약이 최근 몇 년간 위탁 운영 기관 변경에 따른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 훈련 환경을 조성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학교스포츠클럽, 생존수영, 늘봄학교 관련 시설 및 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와 협력이 가능해져 관내 학교체육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이영희 교육지원국장은 “우리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에 관심을 가지고 협력해 주시는 유성스포츠클럽 관계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과 협력의 폭을 넓혀 우리 학생들이 다양하고 안정적인 교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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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교육지원청, 설 명절, 청렴 의식 확산 위한 교육장 서한문 발송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25시]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설 명절을 맞아 청렴 의식 확산을 위한 교육장 서한문을 관내 학교 및 교육지원청 교직원들에게 전달했다.
이번 청렴 서한문을 통해 ‘2024년도 공공기관 종합 청렴도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 교직원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새해에도 일상 속에서 청렴을 실천하고 배려와 소통을 통해 청렴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금품 수수 및 향응 등의 부적절한 사안을 발견할 경우 부조리·공익신고센터에 즉시 신고할 수 있도록 안내하며 공직자로서의 청렴한 자세를 더욱 확고히 해줄 것을 강조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 “다가오는 설 명절에는 선물 대신 풍성한 마음을 주고받으며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즐거운 명절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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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전담조사관’모집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전담조사관’모집
[충청25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교폭력제로센터는 오는 1월 24일부터 2월 5일까지 학교 안팎의 학교폭력 사안 조사·처리를 담당할 ‘2025학년도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을 모집한다.
조사관은 학교폭력 사안을 조사하는 전문 인력으로 학교폭력을 중립적이고 객관적으로 조사해 보고서를 작성하고 학교폭력전담기구 및 사례회의,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등 관련 회의에 그 결과를 보고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에 선발할 조사관은 지난해와 비슷한 규모인 30명 내외로 모집하며 교원, 경찰, 청소년 전문가 3개의 모집 영역은 동일하나 청소년 전문가 영역을 아동·청소년 전문가 영역으로 확대했다.
전담조사관 모집 응시자를 대상으로 1차 서류 심사 및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2월 17일 최종 위촉 대상자를 선정·발표할 예정이다.
모집 관련 세부 내용은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며 기타 문의 사항은 업무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고영민 학생생활지원센터장은 “우리 교육지원청 조사관이 ‘2024년 전국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여했다”며 “올해도 역량 있는 조사관을 선발해 학교 현장의 교원 업무를 경감하고 학교폭력 사안을 공정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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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설 연휴 기간 학교 주차장 무료 개방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25시] 대전시교육청은 설 연휴 기간인 1월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귀성객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각급 학교와 교육청, 소속 기관 등 총 195곳의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 연휴에 주차장을 개방하는 학교와 기관 등의 개방 시간은 대전시교육청 홈페이지 공지사항과 공유누리 웹·앱 및 민간 포털 등을 통해 1월 24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다만, 각 학교와 기관의 상황에 따라 개방 시간 등 운영 현황이 달라, 주차장 이용자는 공개된 일자별 주차장 개방 정보를 꼭 확인해야 하며 차량에 비상 연락처를 남기고 주차시간과 시설물 이용 수칙을 준수해 안전사고 예방 등에 유의해야 한다.
대전시교육청 윤석오 재정과장은“학교와 기관의 주차장을 개방해 귀성객과 주민들의 주차 불편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개방하는 학교 시설물을 보호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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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설 명절 전 공사대금 164억 신속 집행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25시] 대전시교육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공사업체의 자금난 해소와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임금체불 방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각종 공사대금을 신속하게 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과 동·서부교육지원청은 부서 간 협의와 사업부서의 현장점검을 거쳐 기성 및 준공검사를 신속히 완료하고 대전진로융합교육원 신축공사 등 총164억원 규모의 시설공사비와 노무비 및 관급자재비 대금이 설 명절 이전 지급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대전시교육청은 공사업체에 선금·기성금 제도를 안내하고 준공검사 기한을 기존 14일에서 7일로 단축했으며 공사대금은 청구 이후 3일 이내 지급하는 등 지방계약 집행 특례를 적극 활용해 지역 공사 업체에게 대금을 신속하게 지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 윤석오 재정과장은 “설 명절 전 신속한 공사대금 지급을 통해 지역 공사업체의 자금 운영에 도움이 되고 현장 근로자들의 임금 체불 우려가 해소되어 업체와 근로자 모두 즐겁고 풍성한 설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