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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방학 동안 학생건강 관리한다.
세종시교육청, 방학 동안 학생건강 관리한다.
[충청25시] 세종시교육청은 세종학생건강센터와 협력해 1월 7일부터 6주간 체중 관리를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비만 예방프로그램 겨울방학 튼튼교실’을 운영한다.
세종학생건강센터에서는 학생들이 겨울방학에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인근 체육관과 연계해 이번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한다.
대상은 희망 학생 70명이며 건강전문요원들이 1기수에 10명씩 7기수로 나누어 3주간 맞춤형 건강 처방을 제공할 예정이다.
비만예방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대상자의 건강 상태에 맞는 운동법을 중심으로 구성한 식생활 개선이며 건강한 일상생활을 위한 상담도 프로그램에 포함되어 있다.
회차별 주제는 △ 1회차: 체성분 분석 후 건강 상태에 적절한 운동법 제안 △ 2회차: 디지털 문화 몰입으로 인한 체형 불균형 예방 교육과 척추건강법 안내 △ 3회차: 바른성장 생활수칙과 음악줄넘기 운동 배우기 △ 4회차: 건강한 식습관과 율동을 통한 치어리딩 운동 배우기 △ 5회차: 혈압·혈당·지방 바로 알기와 누구나 할 수 있는 근력운동 배우기 △ 6회차: 체성분의 변화상태를 확인하고 즐겁게 운동 할 수 있는 방법 배우기와 문제풀기다.
최교진 교육감은 “학생들이 건강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겨울방학 동안에도 몸과 마음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지원할 것이다”며 “이번 ‘비만 예방프로그램 튼튼교실’ 이 학생들에게 평생을 함께할 건강한 생활 습관을 만드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제1형 당뇨 등 난치성질환, 비만, 척추측만증 등의 질병을 예방하고 학생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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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5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일정 사전안내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25시] 세종시교육청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의 편의를 위해 2025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일정을 안내했다.
자세한 선발 분야 및 인원, 세부일정 등을 포함한 ‘2025년도 세종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시험 시행계획 공고’는 3월 초에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 안내될 예정이다.
원서접수는 4월 중에, 필기시험은 6월 21일 실시한다.
면접시험 및 합격자 발표는 8월 중 실시될 예정이다.
김현숙 운영지원과장은 “수험생의 편의를 위한 사전 안내이므로 향후 시험 운영 준비를 하며 일정이 변경될 경우에 재 안내될 수 있다”며 ”수험생들은 임용시험 일정에 따른 일정 공고를 반드시 다시 확인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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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퀀텀과학기술의 해’의 시작과 함께한 퀀텀개발그룹 제2차 회의
외교부
[충청25시] 우리 정부대표단은 1.8. 퀀텀개발그룹 제2차 회의에 화상 참석했다.
미 국무부 커트 캠벨 부장관 주재로 개최된 이번 회의에는 총 9개국이 참석했으며 우리나라는 한민영 외교부 기후환경과학외교국장을 수석대표로 해 외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비롯해 한국표준과학연구원과 한국양자산업협회 소속 전문가들이 함께 참석했다.
퀀텀개발그룹은 퀀텀정보과학기술을 기반으로 한 생태계의 조성 촉진과 기술 보호를 위해 ’ 24년 7월 출범한 협의체로 총 4개 작업 분야별 우선 과제들을 선정해 논의 중이며 한국은 투자 분야 공동선도국으로서 퀀텀 분야 투자 촉진과 환경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4개 작업 분야별 주도국들이 현재까지의 논의 결과를 발표하고 올해 작업 계획을 설명했으며 이와 함께 퀀텀개발그룹의 추가 회원국 참여와 향후 운영계획에 대한 승인이 이루어졌다.
한민영 국장은 유엔이 지정한 “양자 과학기술의 해”로 지정한 2025년을 맞이해 퀀텀개발그룹에서 활발한 논의와 협력이 전개되기를 기대하고 퀀텀 상용화 시대로 진입하면서 우리 생활에 연결될 수 있는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이 제시되고 있어 이러한 모멘텀을 이어갈 수 있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한 국장은 동 회의에서 우리나라가 2025년부터 EU의 호라이즌 유럽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됐다을 알리며 특히 퀀텀개발그룹 내 EU 회원국들과의 긴밀한 협력이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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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원자력 수출 및 협력 원칙에 관한 기관 간 약정 서명
외교부
[충청25시] 산업통상자원부와 외교부는 8일 미국 에너지부 및 국무부와 “한·미 원자력 수출 및 협력 원칙에 관한 기관 간 약정”을 체결했다 이호현 산업부 에너지정책실장, 권기환 외교부 글로벌다자외교조정관 - Andrew Light 에너지부 국제협력 차관보, Eliot Kang 국무부 국제안보·비확산 차관보). 금번 MOU는 산업통상자원부 안덕근 장관과 미국 에너지부 Jennifer Granholm 장관 임석 하에 서명됐으며 지난 2024년 11월 양국 기관이 가서명한 내용을 최종적으로 확정한 것이다.
동 MOU는 ➀양국 간 원자력 평화적 이용 촉진을 위한 원전 협력 원칙을 재확인하고 ➁제3국으로 민간 원자력 기술 이전 시 정보 공유 체계를 마련함으로써 양국 간 수출통제 협력을 강화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번 MOU 서명은 ‘글로벌 포괄 전략동맹’ 으로서 양국 간 깊은 신뢰에 기반해,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 양국 간 호혜적 협력을 촉진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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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5학년도 교육감전형 고등학교 합격자 발표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25시] 충남교육청은 2025학년도 충청남도 교육감전형 고등학교 합격자를 1월 8일 오후 5시에 발표했다.
전형 결과 교육감전형 천안학군 4,733명 모집정원에 4,756명이 지원해 23명이 불합격했으며 아산학군 3,185명 모집정원에 3,127명이 지원해 지원자 전원이 합격했다.
교육감전형 지원자의 합격 여부는 천안·아산 관내 중학교, 천안·아산교육지원청, 충남교육청 누리집 알림창을 통해 지원자의 ‘이름, 생년월일 성별'을 입력하면 확인할 수 있으며 재학 중인 중학교 담임선생님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천안학군 불합격자 23명은 학교장 전형 결과 신입생 모집이 미달된 일반고 또는 특성화고에서 1월 20~21일에 실시하는 신입생 추가모집에 원서를 낼 수 있다.
이번 '합격자 발표'는 교육감전형 고등학교 신입생 모집에 지원한 학생의 합격 여부를 발표하는 것이다.
자신의 희망순서에 따른 고등학교 가운데 어느 고등학교에 추첨 배정됐는지를 발표하는 '배정 발표'는 1월 17일 오후 5시에 있을 예정이다.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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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을 반성하게 된 시간…단약 의지 커지고 앞으로 미래에 긍정적인 생각 갖게 돼”
식품의약품안전처(사진=PEDIEN)
[충청25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법무부, 보건복지부, 대검찰청과 협업으로 사법과 치료·재활을 연계해 마약 중독 회복을 돕는 ‘사법-치료-재활 연계모델’을 통해 ’ 24년 한 해 동안 160명에게 맞춤형 치료·사회재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사법-치료-재활 연계모델’은 마약류 투약사범 중 기소유예자의 재범을 방지하고 원활한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개별 중독 수준을 평가해 치료 의뢰 여부를 결정하고 맞춤형 사회재활 프로그램 제공하는 범부처 협력 제도다.
지난해 마약퇴치운동본부 함께한걸음센터에서 마약류 투약사범 160명과 전문상담사의 1:1 심층면접 때 확인된 내용을 분석해보니, 최초 사용 마약류로 응답한 것 중 ‘대마, 대마류’ 와 ‘필로폰’ 이 가장 많았으며 ‘MDMA, 케타민, 수면제’ 등이 뒤를 이었다.
마약류 최초 사용 동기로는 호기심·재미추구·지인권유가 가장 많았고 불면·정신과적 증상, 스트레스 해소, 소속감·인간관계, 클럽 등 유흥업소, 해외유학·출장·여행 등으로 나타났다.
참고로 참여자는 남성 105명, 여성 55명이었으며 2~30대가 119명으로 확인됐다.
식약처는 전문가위원회를 거쳐 치료보호 의뢰, 재활교육, 단기교육, 심리검사, 심리상담, 중독상담, 집단프로그램 등 개별 중독 수준에 따라 1인당 평균 2.7개 맞춤형 사회재활 프로그램을 제안했다.
지난해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맞춤형 치료·사회재활 프로그램을 이수했던 A씨는 “나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하게 된 시간이었다”며 “선택의 갈림길에 섰을 때 앞으로는 여기서 배우고 느끼고 위로받은 것을 생각하며 나 자신을 아끼고 바른 선택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식약처 채규한 마약안전기획관은 “식약처는 마약류 예방·재활의 주관부서로 더욱 촘촘하게 마약류 상담·재활을 지원하고 마약류 중독자·사범의 마약류 사용 동기 등 환경을 고려해 대응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전국 17개 함께한걸음센터를 활용해 개인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마약류 중독자 사회재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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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대한민국 공무원상' 3인 선정으로 '열일' 인증
농림축산식품부(사진=PEDIEN)
[충청25시] 농림축산식품부는 인사혁신처에서 주관하는 ‘제10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수상자로 농식품수출진흥과 김남주 사무관, 축산정책과 박광덕 사무관, 농림축산검역본부 이경현 연구관이 선발됐다고 밝혔다.
농식품수출진흥과 김남주 사무관은 세계 경기둔화 등 대내·외 수출 여건 악화 속에서 민관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한류 연계 판로개척, 현지 선호 제품 개발 및 비관세장벽 해소 등을 적극 지원하는 등 노력에 힘입어 2023~2024년 농식품 수출 역대 최고치를 달성해 케이-푸드를 세계에 알리고 이를 통해 식품산업 발전 및 농가소득 제고에도 기여했다.
또한, 농산물 직거래 및 지역농산물 이용 활성화 정책을 추진해 생산자에게는 안정적 판로를, 소비자에게는 알뜰한 구매처를 제공했고 특히 2019년에는 에스비에스 ‘맛남의 광장’과 협업을 진행하며 못난이감자 등 비규격품 농산물을 재조명하는 등 정부의 로컬푸드 정책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소비자에게 홍보하기도 했다.
축산정책과 박광덕 사무관은 악취·분뇨 등으로 정주여건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노후·난립 축사를 정보통신기술 기반 시설을 갖춘 단지로 이전하는 ‘스마트축산단지조성사업’의 추진체계를 대폭 개선해 축산업의 지속가능성을 제고하고 지역주민 및 지자체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한 공을 인정받았다.
이 과정에서 축산농가·지자체·마을주민·전문가 등의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기존 사업추진체계의 성과·한계 분석 및 농촌공간재구조화법 등 관계 법령과 연계 운영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등 적극 행정을 실천했다.
농림축산검역본부 질병진단과 이경현 연구관은 동물 질병진단 및 수의법의검사 담당자로서 국내 최초 국가 표준 수의법의검사 체계를 구축하고 동물학대에 대한 과학적 입증 실현에 기여한 점과 동물보호법 개정을 통해 동물학대 범죄에 다각도로 대응하고 동물복지 증진에 기여한 점, 산업 동물의 신속한 질병진단을 통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한 점 등이 높이 평가받았다.
아울러 이 연구관은 동물 대상 범죄 수사의 적극대응을 위해 경찰청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수상자들은 한목소리로 “공무원으로서 가장 영예로운 상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함께 일한 동료들에게 공을 돌리면서 “앞으로도 농업·농촌 및 국민 삶의 질 제고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추진하는 공무원이 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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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화재·폭발 및 붕괴 위험요인 집중점검
겨울철 화재·폭발 및 붕괴 위험요인 집중점검
[충청25시]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제1차 현장점검의 날에 제조업, 건설업 등을 대상으로 겨울철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할 수 있는 화재·폭발 및 붕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점검을 실시한다.
겨울철은 난방기구 사용이 많아지고 춥고 건조한 날씨 속 용접·용단 작업 중 주변 가연물에 불꽃이 튀어 화재·폭발 등의 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작업장 내 위험물, 가연물 파악 및 안전장소 보관, 화재 위험작업 작업계획 수립 등에 대한 점검을 중점적으로 실시한다.
아울러 건설현장은 추운 겨울철이 되면 콘크리트가 충분히 굳지 않은 상태에서 거푸집·동바리를 해체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거푸집·동바리 존치 기간 준수 여부, 콘크리트 강도 저하에 대비한 지지대 설치, 굴착 사면 기울기 준수 및 흙막이 지보공 설치 여부 등을 점검한다.
이와 함께 옥외작업을 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한랭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3대 기본수칙도 안내할 예정이다.
김종윤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화재·폭발 및 붕괴 사고는 대규모 인명 피해와 재산 손실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규정과 절차를 준수하고 설비와 기계의 정기점검을 철저히 해 잠재적인 위험 요소를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사업장에서는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교육과 훈련을 통해 비상상황에서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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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수 미세조류에서 육계용 장 건강 개선 효능 확인
담수 미세조류에서 육계용 장 건강 개선 효능 확인
[충청25시]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담수에서 분리한 미세조류가 육계의 장 건강을 개선시켜 사료첨가제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 사료첨가제 시장은 항생제 사용 감소와 친환경 축산의 영향으로 연평균 4.43% 성장해 2032년엔 전 세계적으로 약 75조 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영양적 우수성과 장내 환경 개선 및 면역 증진 효과를 지닌 미세조류는 유망한 사료첨가제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에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연구진은 2019년부터 김명후 부산대학교 교수, 공창수 경북대학교 교수와 공동으로 ‘유용미생물을 이용한 사료첨가제 개발’ 연구의 일환으로 담수 미세조류의 사료첨가제 효능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해왔다.
그 결과, 파라클로렐라 속 케이에스엔-1 균주가 육계 맹장 내 클로스트리디움 유익균 및 면역글로불린 A 항체를 증가시킴과 동시에 소장 조직 내 면역세포를 증가시켜 면역력을 높이는 효능이 있음을 확인했다.
아울러 이번 미세조류의 육계 장 건강 개선 효능에 대한 연구결과 논문을 국제학술지 ‘가금 과학’에 지난해 12월 게재해 사료첨가용 유용미생물의 기능성에 대한 학술적 가치도 인정받았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에 이어 기능성 유산균과 미세조류 조합을 활용한 육계 사료첨가 효능 실증 연구를 2026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류시현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생물자원연구실장은 “이번 연구는 담수 미세조류 자원이 육계용 사료첨가제로서 효능이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는 의의가 있다”며 “미세조류 등 유용 미생물자원을 활용한 생명산업 소재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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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형 의료기기 기업 11개사 ‘28년까지 인증연장
보건복지부(사진=PEDIEN)
[충청25시] 보건복지부는 1월 8일 ‘제6차 의료기기산업 육성·지원 위원회’심의를 거쳐 제2차 혁신형 의료기기 기업 인증 연장기업 11개사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혁신형 의료기기 기업 인증’ 제도는 ‘의료기기산업 육성 및 혁신의료기기 지원법’에 따라, 연구개발 역량과 실적을 갖춘 기업에 대한 인증 및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혁신형 의료기기 기업에 대한 신규 인증은 2년, 인증 연장은 3년마다 이뤄지며 인증 기업은 의료기기 연구·개발, 시장진출 지원 사업 등에 지원할 경우 평가 가점을 부여받는 등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번에 신청한 인증연장 심사대상 기업은 2022년에 최초 인증을 받은 총 11개사로 인증 연장평가 대상기간동안 연구개발 및 기술이전 실적, 중장기 투자계획 등에 대해 의료기기산업 육성지원위원회 심의를 거쳐 모두 연장심사를 통과했다.
특히 11개사는 혁신형 기업 인증에 따른 투자유치 등 기업 성장을 통해 최초 인증시 평가 대상기간 대비 매출액은 72.2%, 연구개발 투자액 은 54.0%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 정은영 보건산업정책국장은 “혁신형 의료기기 기업 인증 제도를 통해 기업의 성장을 견인하고 연구개발 확대라는 긍정적인 성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하면서 “향후 인증기업의 연구개발 지원, 인센티브 등 기업에 실제 도움이 되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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