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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몽골 자매공원 10주년 맞아 보호지역 관리 협력 확대
환경부(사진=PEDIEN)
[충청25시]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설악산국립공원-항헹티특별보호지역 간 보호지역 관리협력에 관한 자매공원 1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8월 27일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에 위치한 항헹티특별보호지역사무소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항헹티특별보호지역은 1992년에 지정된 몽골을 대표하는 보호지역으로 면적은 17,481㎢에 이른다.
칭기즈 칸의 출생지이자 역사적 유적지로 몽골 야생 동식물의 약 40%가 서식하는 울창한 숲과 산악 지형이 특징이다.
현재 56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생태계 보호와 문화적 중요성으로 인해 몽골의 중요한 자연 유산으로 관리되고 있다.
이번 기념 행사는 △협력사업 성과 발표, △미래 10년 협력방안 모색, △기후변화 대응 및 철새이동 공동 연구조사 계획 발표 등 양국 간 협력과 우정을 기념하고 자연보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국립공원공단은 그동안 몽골 국립공원 관리자 46명을 대상으로 초청연수를 실시해, 공원관리 전반에 대한 기술을 비롯해 몽골 현지 연수를 통한 동식물 조사 등 자연자원 보전기법을 전수했다.
또한, 지난해부터 양국 직원들이 항헹티특별보호지역에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산림 식생 탄소 저장량 평가·분석을 비롯해 조류 가락지부착, 종 동정 및 포획 기법 등 철새 이동경로 조사 사업을 현장에서 펼치며 우리나라의 선진 공원관리 기법도 알려주고 있다.
이밖에 항헹티특별보호지역을 찾는 세계 각국의 탐방객에게 설악산국립공원을 알리기 위해 지난 2017년 ‘항헹티특별보호지역 정보지원센터’에 개관한 설악산국립공원 홍보관을 단장하고 설악산의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병풍형 액자를 설치했다.
여기에 양 기관의 협력과 우정을 상징하는 기념식수 행사도 추진한다.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양 기관이 자매공원으로서 협력해온 10년을 기념하는 이번 행사는 양국 간의 신뢰와 우정을 더욱 공고히 하는 중요한 순간이다”며 “이번 기념식을 통해 양국의 협력을 한층 더 강화하고 기후변화 등 전 세계 환경 문제에 공동 대응해 지속가능한 자연보전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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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로·직무 스트레스로 인한 공무원 사망률, 절반으로 줄인다
과로·직무 스트레스로 인한 공무원 사망률, 절반으로 줄인다
[충청25시] 정부가 과로 직무 스트레스 등 각종 공무상 재해요인으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는 본격적인 예방정책을 시행한다.
인사혁신처는 국가·지자체 공무원 대상 재해예방의 전망, 기본원칙, 추진 목표 및 주요 과제를 종합적으로 담은 ‘범정부 공무원 재해예방 종합계획’을 26일 발표했다.
이번 종합계획은 공무원이 안심하고 직무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사기진작과 우수 인재의 공직 유입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직 내 ‘ 과로·직무 스트레스로 인한 공무상 사망비율’을 오는 2032년까지 2022년 대비 절반 수준으로 감축하는 것이 목표다.
과로와 직무 스트레스 등으로 야기되는 정신질환, 뇌·심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진단부터 예방, 회복 관리까지의 체계를 처음 구축한다.
첫째, 건강 상태를 사전 진단, 예방할 수 있도록 건강진단을 확대한다.
연 2회 ‘마음 바라보기 주간’을 지정해 공무원의 마음건강 상태를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각 기관에도 조직 단위별 결과를 되먹임해 조직문화를 개선하도록 독려한다.
또한, 직무 스트레스가 특히 높은 민원담당 공무원 등 건강장해 우려가 있는 잠재적 위험군에는 심혈관계 검진을 지원하는 등 ‘업무상 심층건강진단’을 제공한다.
둘째, 업무수행 중 건강과 안전에 위험이 생겼을 때, 즉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예방을 강화한다.
업무수행 중 건강에 문제가 생겼을 때, 해당자의 직무를 일정 기간 멈추게 하는 ‘긴급 직무 휴지’ 제도를 도입한다.
본인 또는 제3자 누구든 참여할 수 있는 신고센터를 운영해 재해 발생 위험군을 신속히 인지하고 기관별 건강 안전 책임자의 판단하에 해당자에게 병가 등을 부여하거나, 전보·파견 등 인사상 전환 방안을 마련할 수 있다.
셋째, 재해 발생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회복과 치유를 지원한다.
마음건강 위험군 대상으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상담 및 진료, 퇴직 공무원을 활용한 방문 상담을 지원하고 재해요인에 주로 노출되는 민원담당자, 소방·경찰·교정직에게는 건강증진 특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넷째, 각 기관의 건강·안전 관리역량을 강화한다.
공무상 재해의 특수성을 반영한 ‘심리재해’ 위험성 평가 안내서를 최초로 개발하고 ‘직무 스트레스 관리지침’ 및 건강·안전 교육 콘텐츠를 제작·배포해 각 기관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 2. 범정부 재해예방 추진체계 확립 ’ 첫째, 정부 내 유기적인 재해예방 추진체계를 수립하고 성과를 관리한다.
모든 기관이 범정부 차원의 일관된 기준으로 재해예방을 추진할 수 있도록 기관별 건강안전책임관을 지정한다.
건강안전책임관은 ‘범정부 건강·안전 수준 진단’을 활용한 성과관리와 ‘민관 건강안전협의회’ 운영 등 재해예방 전문성 강화 등을 책임진다.
둘째, 공무원 마음건강센터를 ‘공무원 건강안전센터’로 확대·개편해 심리·신체를 포괄한 복합적인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중장기적으로는 공무원의 건강관리를 주체적으로 책임·지도하는 의사인 ‘공무원 주치의’ 를 두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인사처는 중앙인사관장기관으로서 공무원 건강안전센터와 유기적으로 협력해 건강증진 서비스에 더해 각 공무원 맞춤형 인사 상담, 경력개발 설계 지원 등 종합적인 인사 서비스도 한 번에 제공할 계획이다.
‘ 3. 정책 추진기반 강화를 위한 ‘공무원 재해보상법’ 개정 ’인사처는 정책 추진기반을 위한 예산확보 등을 위해 ‘공무원 재해보상법’ 개정안을 마련하고 지난 14일부터 입법예고를 진행하고 있다.
재해보상급여의 재원인 재해보상부담금의 용도를 예방사업까지 확대해 국가·지자체의 부담률을 조정, 안정적 사업 추진을 위한 재원 확보를 가능케 할 예정이다.
2018년 제정된 재해보상법에서 임의사항으로 규정된 각 기관, 인사처의 재해예방에 대한 역할을 의무화해 모범고용주로서 국가 등의 책임도 강화한다.
또한, 정기적 실태조사, 통계관리 등을 통해 재해 원인을 분석해 과학적 예방정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번 종합계획은 오는 2027년까지 추진할 재해예방 정책 및 사업의 방향성을 제시한 것으로 현행 법령 및 예산 범위 내에서 추진 가능한 과제는 즉시 이행해 성과를 도출할 방침이다.
법 개정 및 예산확보가 필요한 과제는 관계기관 협의, 정책 수요자의 지속적 의견수렴 등을 거쳐 세부 추진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
박용수 인사처 차장은 “맡은 소임에 헌신하는 공무원을 정부가 책임지고 보호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무원이 재해 걱정 없이 오로지 국민을 위해 적극, 열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같은 재해예방 정책들은 최근 공무상 사망 건수와 재해보상급여 지급액이 증가하고 직무 스트레스, 업무 중압감 등 새로운 재해요인들이 대두됨에 따라 추진됐다.
일을 하다 사망한 공무상 사망 건수는 지난 2018년 78명에서 22년에는 109명으로 43%가 증가했고 재해보상급여 지급액도 ’18년 1,532억원에서 ’22년 1,868억원으로 22% 늘어나는 등 재해예방 정책 필요성이 지속 증대돼왔다.
특히 제도적으로도 민간의 ‘산업안전보건법’은 산업현장의 안전조치 등 175개 조항에 이르나 ‘공무원 재해보상법’은 총63개 조항 중 공무원 재해예방과 관련한 내용은 1개 조항에 불과해 공무원은 법령상 체계적인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인사처는 그동안 안전보건 분야 전문가 자문, 민간 및 선진국의 우수사례, 공무원 단체 의견 등 총 13차례의 폭넓은 의견수렴을 거쳐 공무원 재해예방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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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이 직접 최대 5년간의 소득세 환급금을 찾아드립니다.
국세청이 직접 최대 5년간의 소득세 환급금을 찾아드립니다.
[충청25시] 국세청은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인적용역 소득자에 대한 환급금 찾아주기를 실시한다.
인적용역 소득자들은 국세청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해 수수료 부담 없이 5년분 환급금을 한 번에 신청하고 환급받을 수 있다.
인적용역소득만 있는 일정 수입금액 미만인 납세자에게 8.26., 8.27. 이틀간 모바일 환급 안내문을 발송한다.
안내문의 ‘모바일 신고 바로가기’ 버튼을 누르면, 5년 동안의 수입금액과 환급예상세액이 조회된다.
‘모두채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환급금 조회 화면에서 계좌번호 등 입력 후 ‘일괄신고’ 버튼을 눌러 신고서를 제출하면 신고가 끝납니다.
환급신고를 마친 납세자에게만 환급금이 지급되며 8월 말까지 신고하면 추석 전에, 9월 이후 신고분은 신고 다음 달 말일까지 지급해 드립니다.
국세청은 이번 환급금 찾아주기 뿐 아니라 종합소득세 신고 시에도 납세자들이 민간업체 이용 시 부담하는 수수료 없이 보다 편리한 환급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한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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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담을 기원하는 마음, 노래로 전해보세요
노담을 기원하는 마음, 노래로 전해보세요
[충청25시]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8월 26일부터 청소년 대상 흡연 예방 문화 확산을 위한 노담 캠페인을 시작해, 청소년의 노담 메시지를 담은 노래를 직접 만들어 주고받는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노래로 말한담’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서로가 노담이길 바라는 진심 어린 마음을 보다 쉽게 전할 수 있도록 노담쏭을 직접 만들어 친구에게 보내거나 온라인을 통해 확산하는 온라인 참여형 캠페인이다.
특히 노래라는 매개체를 활용해 ‘노담’에 대한 마음을 더욱 쉽게 전하도록 돕고 나아가 청소년들이 스스로 자발적인 흡연 예방 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노담 문화의 주체로서 서로 자긍심을 북돋게 하기 위해 기획됐다.
온라인 참여형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인공지능 음원 생성 기능을 활용한다.
노담캠페인 누리집에 접속해 노래 가사를 입력하고 노래 장르를 선택하면 단 몇 초 만에 누구나 쉽고 독창적으로 노래를 완성할 수 있다.
또한 청소년의 많은 참여를 위해 최근 청소년들에게 공감을 얻어 화제인 유튜브 채널 ‘사내뷰공업’과의 협업을 진행한다.
사내뷰공업은 김소정 유튜버가 청소년, 직장인 등 여러 캐릭터를 일인 다역으로 풀어내 일상에서 공감할 수 있는 에피소드를 유쾌하게 보여주는 채널이다.
사내뷰공업 속 인기 있는 캐릭터들이 이번 캠페인의 주요 메시지인 ‘서로가 노담이길 바라는 걱정 어린 마음’을 담은 노담쏭을 만들어 친구에게 보내는 2편의 영상이 제작 및 송출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과 협업한 사내뷰공업 유튜브 채널에서 8월 26일부터 9월 30일까지 인스타그램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참여를 위해서는 노담캠페인 누리집에서 노담쏭을 만들어 완성된 노래를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특정 해시태그와 함께 금연캠페인 계정을 언급해 게시하면 된다.
사내뷰공업 김소정 PD가 직접 적합성과 참신성을 기준으로 선정한 참여작에 대해서는 사진 촬영권 등 청소년 선호도가 높은 상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10월에는 ‘노담쏭 학교 대항전’을 진행한다.
노담쏭을 제작해 학교명과 함께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면 대항전에 참여할 수 있으며 기간 내 가장 많이 참여한 학교에 간식차를 제공할 예정이다.
‘노래로 말한담’ 캠페인의 온라인 참여 이벤트와 관련한 상세 정보는 노담캠페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청소년 흡연 예방 캠페인은 오는 8월 26일부터 11월 초까지 유튜브, SNS 채널 등 청소년들이 접할 수 있는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전개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배경택 건강정책국장은 “이번 청소년 흡연 예방 캠페인은 청소년이 스스로 노담에 동참하고 또래집단에 전파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흡연 예방과 건강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김헌주 원장은 “벌써 5년째를 맞이하는 청소년 흡연 예방 캠페인이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많은 공감과 참여를 기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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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17년째 이어온 생명 나눔 실천
대전교육청, 17년째 이어온 생명 나눔 실천
[충청25시] 대전시교육청은 8월 26일 소속 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상반기에 이어 두 번째로 사랑의 헌혈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행사는 2008년부터 시작해 17년째 이어오고 있는 행사로 매년 2회씩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과 함께 생명 나눔을 실천하게 됐고 상반기에는 한마음 혈액원과 실시한 바 있었다.
특히 여름철 무더운 날씨와 학교 방학, 휴가 등이 겹치면서 혈액 수급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안정적인 혈액 수급과 건전한 헌혈문화 조성을 위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가 남다르다.
헌혈 참여자에게는 B형·C형 간염검사, 간기능검사 등 8개 항목 혈액검사로 개인 건강을 점검하는 기회 마련과 봉사활동 4시간 인정, 헌혈증서 및 소정의 기념품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했다.
대전시교육청 송기선 총무과장은 “20일 이상 폭염이 지속되는 더운 날씨에도 헌혈 행사에 동참해준 직원 여러분에게 감사하다”며 “생명 나눔에 대한 작은 실천이 환우들에게 커다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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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체육고 1학년 김도연, 국제주니어대회 입상
대전체육고 1학년 김도연, 국제주니어대회 입상
[충청25시] 대전시교육청은 대전체육고등학교 수영부 김도연 학생이 ‘2024 주니어팬퍼시픽 수영선수권대회’ 여자 접영 100m 결승에서 3위를 거뒀다고 밝혔다.
김도연은 지난 8월 23일 호주 캔버라 호주스포츠원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24 주니어 팬퍼시픽 수영선수권대회에 경영 국가대표 후보선수 자격으로 출전해 여자 접영 100m 결승에서 59초23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예선에서 59초74를 기록하고 전체 35명 중 5위로 결승에 오른 김도연은 미국의 오드리 데리복스와 샬럿 크러시에 이어 3위에 자리했다.
국제대회에서 처음 메달을 딴 김도연은 "지난해 네타니아 세계주니어선수권 경험을 통해 올해는 더 자신감 있고 편안하게 뛰었다“라며 ”상상만 하던 메달이라서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체육고등학교 김석중 교장은 “2024 주니어 팬퍼시픽 수영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김도연 선수가 진심으로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수영 학생 선수들이 좋은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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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하고 예측 가능한 인사를 위한 인사관리원칙 개정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25시]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2025학년도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유·초등교원 인사관리원칙’을 사전 예고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4월 말, 인사관리원칙 개정과 관련해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TF의 검토·협의 및 개정안에 대한 설문, 인사실무위원회 협의를 통해 타당성을 검증해 8월 13일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교육공무원인사위원회에서 인사관리원칙 개정 최종 심의안을 심의·의결했다.
주요 개정 내용으로는 2025학년도 개교 예정인 가칭)대전탄방초용문분교 인사 급지 신설, 대전호수초 인사급지 조정, 2025학년도 대전시교육청 인사관리원칙 개정 내용을 반영한 교과전담교사 가산점 삭제, ‘가’급지 학교 초빙교사 제한 등이 있다.
개정된 2025학년도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유·초등교원 인사관리원칙은 2025. 3. 1.자 정기 인사부터 반영된다.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2025학년도 대전동·서부교육청 유·초등교원 인사관리원칙을 사전 예고해 합리적이고 예측 가능한 인사제도를 운영함으로써 인사행정의 청렴도 및 만족도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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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학생교육문화원, 하반기 교육프로그램 운영
대전학생교육문화원, 하반기 교육프로그램 운영
[충청25시]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유아 및 초·중학생의 특기 적성 계발과 창의적 사고력 향상을 위한 하반기 교육프로그램을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2기에 걸쳐 총 65강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하반기 교육프로그램 공모를 통해 선정된 우수한 강좌들로 구성됐으며 영어 그림책 스토리텔링, 방송댄스&치어리딩, AI와 메타버스로 창작동화 만들기, 엔트리로 도서관 만들기 등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과 메타버스 콘텐츠 창작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수강료와 재료비는 전액 무료로 강좌별 운영 대상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며 1기 수강생은 8월 26일부터 추첨으로 모집한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오광열 원장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해 사고와 지식의 폭을 넓히고 전인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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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글로벌영재교육원, 탐구프로젝트 발표대회 운영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글로벌영재교육원, 탐구프로젝트 발표대회 운영
[충청25시]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8월 24일 서부글로벌영재교육원에서 영재교육원 학생 초·중학생 95명의 학생들과 23명의 지도교사가 참여한 가운데 탐구프로젝트 발표대회를 진행했다.
서부글로벌영재교육원은 공모를 통해 지도교사 23명을 선정하고 초6 통합반 55명, 중3 융합반 40명을 선발해 총 80시간 과정으로 3월부터 영재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서부글로벌영재교육원 탐구프로젝트 발표대회는 학생들이 2~5명씩 팀을 이루어, 영재교육원 수업에서 배운 이론적 개념을 토대로 팀별로 자율적인 연구 주제를 선정하고 문제 해결 방법을 설계해 지도교사와 함께 장기적인 연구 활동을 수행한 결과를 발표하는 행사다.
초등 14팀, 중등 10팀, 총 24팀이 참여한 가운데 배의 바닥 모양에 따른 빠르기 탐구, 텐트 안 난방기구로 인한 일산화탄소 중독 위험성을 탐구하고 안전하게 난방기구 사용하기,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삼투 현상에 대한 고찰, 혈액 농도에 따른 혈흔 감식 반응에 대한 탐구, 아두이노와 인공지능을 활용해 생활 속 문제 해결하기 등 과학과 수학 영역에서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영역까지 확장해 다양하고 창의적인 주제로 탐구하고 배우는 장을 마련했다.
이번 탐구 프로젝트 발표대회는 프로젝트의 진행 전 과정과 결과에 대해 지도 강사와 학생들이 함께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져 깊이 있고 의미있는 발표대회가 됐다.
영재교육원의 모든 지도 강사가 심사위원이 되어 모든 팀을 심사하고 우수한 팀에게는 교육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양숙 중등교육과장은 “학생들이 창의적인 탐구프로젝트 진행 과정 속에서 인성과 창의성을 갖추길 바란다”며 “발표와 토론을 통해 비판적 사고력과 의사소통 역량을 갖춘 미래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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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학기 늘봄학교 현장 집중지원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25시] 대전시교육청은 2학기 전면 시행하는 늘봄학교와 관련해 업무담당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집중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우선 지난 7월 신규 교무행정늘봄실무원 157명에 대한 5일간의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하고 이후 모든 늘봄학교에 배치해 늘봄학교 시행 준비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은 원활한 늘봄학교 운영을 위해 교무행정늘봄실무원이 실제 학교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파악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위해 다양한 도움 채널을 마련했다.
먼저, 방과후학교·돌봄지원센터 9명의 학교지원 담당자가 평균 17.4개 학교를 맡아 각각의 학교 특성에 부합하는 개별 업무처리를 지원하고 담당자별로 담당학교 실무인력에 대한 연수 및 컨설팅을 월 2회 안팎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연수와 컨설팅은 대면과 온라인을 활용하며 방과후학교 회계처리 및 늘봄학교 사업에 대한 학교 담당자의 업무 처리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운영한다.
또한, 유선전화 및 메신저를 통한 수시 컨설팅을 실시해 언제든지 늘봄학교 업무담당자가 사업 추진에 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게 했다.
이에 늘봄학교 업무에 대한 구체적이고 즉각적인 컨설팅으로 학교 현장에서 가시적인 업무경감이 기대된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늘봄학교 업무담당자가 학교 업무에 적응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학교의 업무부담 경감을 위해 현장과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