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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연수원, 초·중등 영어교사 심화연수 맞춤형 현장 수업 실습 실시
대전교육연수원, 초·중등 영어교사 심화연수 맞춤형 현장 수업 실습 실시
[충청25시] 대전교육연수원은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5일간 초·중등 영어교사 심화연수생 13명과 대전글꽃초등학교 5, 6학년 학생 20명, 대전여자중학교 1, 2, 3학년 학생 25명이 함께하는 맞춤형 현장 수업 실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수업 실습은 2024학년도에 초등 영어교사 심화연수가 재개됨에 따라 초등 연수생은 대전글꽃초등학교에서 중등 연수생들은 대전여자중학교에서 각각 학교급에 맞는 맞춤형 수업을 시연한다.
이번 실습은 특히 개별 연수생들의 TEE 전문 심화 능력과 학생 중심 영어 수업 전문성을 신장하는 것을 목적으로 실시된다.
또한, 연수생들은 심화연수 개인별 연구과제와 연계해 수업을 설계하고 원어민 연수 강사들의 수업 관찰 및 분석에 의한 교수·학습 개선 피드백을 통해 양질의 프로그램을 학생들에게 제공한다.
‘Understanding World Cultures’와 ‘Trip Around the World’를 주제로 운영되는 수업 실습은 학생들이 세계의 다양한 문화, 음식, 예절 및 행사 등을 알아보고 이에 관한 다양한 영어 어휘와 표현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외에도 인공지능 및 에듀테크를 활용한 학생 체험 중심의 수업을 구성해 학생들의 영어 수업 흥미도와 참여도를 높인다.
대전교육연수원 김용옥 교원연수부장은“이번 수업 실습은 연수생들이 심화연수를 통해 배양한 학생 중심 영어수업에 관한 전문성을 실제 현장에서 실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연수생들이 맞춤형 수업 실습을 통해 새롭게 체득한 교수·학습 설계 능력을 더욱 신장시켜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적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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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향한 세종시 학생들의 힘찬 발걸음
25일, 세종시 중학생들이 싱가포르 현지 유티(YEW TEE)초등학교에서 교육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충청25시] 세종시교육청은 7월 23일부터 27일까지 3박 5일 동안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에서 ‘2024년 국제문화교류 현장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세종시교육청은 해외 교육기관 방문과 다양한 역사적·문화적 경험을 제공해, 학생들이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상호 이해와 존중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체험학습을 마련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교장 추천을 받은 읍면 지역 중·고등학생과 교사 4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읍면 지역 중학생과 교사 23명은 싱가포르를, 읍면 지역 고등학생과 교사 23명은 말레이시아를 방문했다.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싱가포르의 다인종, 다언어, 다문화를 생생하게 경험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현지 학교, 역사적·문화적 명소, 자연생태공원 등 다양한 장소 탐방과 풍부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 중학생과 교사들은 세종시 관내 아름초등학교의 국제교류 협력 학교인 유티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우수한 한글과 한국문화를 알리는 교육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한국문화 퀴즈, 태권도, 합기도, 댄스 공연 등을 선보여 현지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힘찬 박수를 받았다.
더불어, 아웃트램중등학교에서 교과수업 참여, 학생 간 국제교류 활동 등 우정과 문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 고등학생과 교사들은 세리 푸테리 사이버자야 중등학교를 방문해 한국어 기반의 교육 기부 수업을 진행했으며 현지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활동을 바탕으로 참가 고등학생들은 한국문화와 한국어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참가 고등학생들은 말레이시아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말라카 지역의 학교를 방문해, 네덜란드, 영국 등 식민지 문화 유산과 중국, 인도 문화가 공존하는 말라카의 역사 문화를 지역 학생들과 함께 경험했다.
이석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국제문화교류 현장 체험학습이 우리 학생들에게 단순한 체험 이상의 값진 배움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학생들이 세계를 이해하는 폭넓은 시야를 얻고 상호 이해와 존중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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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AI 신약개발 경진대회‘JUMP AI’ 개최
제2회 AI 신약개발 경진대회‘JUMP AI’ 개최
[충청25시] 보건복지부는 8월 5일부터 9월 23까지 혁신적인 AI 신약개발 모델 개발에 도전 기회를 제공하는 ‘제2회 AI 신약개발 경진대회 ‘JUMP AI 2024’’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자가면역 및 염증성 질환 치료제 관련 타겟 물질인‘IRAK4 IC50’데이터셋을 활용해 IRAK4 IC50 활성 값을 예측하는 우수 모델을 개발한 연구자를 시상하는 대회로서 인공지능을 활용해 신약개발 후보물질 최적화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 경진대회는 인공지능 활용 신약개발에 관심이 있는 국내·외 연구자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수상자는 10월 31일 인공지능 신약개발 컨퍼런스에서 시상 예정으로 최우수상 1점, 우수상 3점을 수여한다.
또한 경진대회 성과물은 한국제약바이오협회 AI신약개발 교육 플랫폼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2024 AI 신약개발 경진대회 플랫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형우 첨단의료지원관은“이번 경진대회는 AI기술과 제약바이오산업의 융합을 촉진해 우리나라 AI 신약개발에 의미있는 도전의 기회를 제공한다”고 강조하며“AI와 제약산업 간 협업의 기회가 확대되고 제약산업의 AI 활용이 활성화되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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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주택 임대차계약 신고한다
모바일로 주택 임대차계약 신고한다
[충청25시] 7월 31일부터 대전광역시, 세종시 내 주택 임대차계약 신고를 모바일로 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주택 임대차계약 신고를 모바일로 가능할 수 있게 개선하고 7월 31일부터 대전·세종에서 시범운영을 개시한다.
연내에 전국으로 순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용을 원하는 국민은 스마트폰에 내장된 브라우저에 ‘주택임대차계약신고’를 입력하고 간편인증으로 접속하면 된다.
기존에는 주택 임대차계약을 신고할 때 주민센터에 직접 방문하거나 온라인만 가능했다.
앞으로는 중개업소 등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자리에서 임대인, 임차인이 모바일로 바로 신고할 수 있도록 해 이용자 편의성을 개선한다.
시범운영을 통해 모바일서비스 수요와 시스템 안전성을 예측하고 기능을 개선해 전국 시행 시 오류발생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김헌정 주택정책관은 “국민들이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스마트폰으로 신고할 수 있도록 편의를 개선해 자발적인 신고 여건을 조성한 것으로 신고율 제고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시범운영을 통해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국민들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서비스를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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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여수 갯벌 습지보호지역 신규 지정
해양수산부, 여수 갯벌 습지보호지역 신규 지정
[충청25시] 해양수산부는 7월 30일 해양보호생물인 흰발농게, 저어새, 노랑부리백로의 서식지로서 생물다양성이 풍부한 전라남도 여수 갯벌을 습지보호지역으로 신규 지정한다고 밝혔다.
여수 갯벌은 새꼬막의 산지이자 흰발농게, 대추귀고둥 등을 포함한 법정보호종 5종 이상 서식하고 있으며 드넓은 갯벌과 구불구불한 해안, 아름다운 노을로 생태적·심미적 경관이 뛰어난 지역이다.
여수 갯벌이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됨으로써 고흥-보성-순천에 이르는 여자만 갯벌을 하나의 연결된 습지보호지역으로 보전·관리할 수 있게 됐다.
해양수산부는 생태계조사를 통한 과학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여수 갯벌의 가치와 보전 필요성에 대해 마을별 지역주민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지정 범위에 대해 여수시 및 지역주민과 세밀한 협의를 거쳐 18번째 연안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하게 됐다.
한편 여수갯벌 습지보호지역의 신규 지정으로 국내 해양보호구역은 습지보호지역 18개소, 해양생태계보호구역 16개소, 해양생물보호구역 2개소, 해양경관보호구역 1개소로 총 37개소가 됐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여수 갯벌의 습지보호지역 지정으로 탄소흡수원인 블루카본 보호면적을 확대하고 해양분야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할 수 있게 됐다”며 “가로림만 해양생물보호구역에 이어 광역으로 관리되는 여자만 주변 습지보호지역의 우수한 생태자원의 가치를 지역주민과 국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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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국가예방접종, 주요 국가 대비 높은 예방접종률 유지
어린이 국가예방접종, 주요 국가 대비 높은 예방접종률 유지
[충청25시] 질병관리청은 7월 29일 2023년 ‘전국 어린이 예방접종률 현황’을 발표했다.
‘전국 어린이 예방접종률 현황’은 국가예방접종에 대한 주요 연령대의 연도별 예방접종률을 파악해, 국가예방접종 정책수립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2011년부터 실시해 왔으며 예방접종도우미누리집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
해당 통계에 따르면 2023년 연령별 완전접종률은 1세 96.4%, 2세 92.9%, 3세 89.2%, 6세 89.8%로 나타났다.
2022년 대비, 1~3세는 비슷한 수준이며 6세는 1.2%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6세의 경우 3년 연속 상승해 해당 연령의 통계 작성이 시작된 2018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국내 예방접종률을 해외 주요 국가와 비교한 결과, 주요 6종 백신 모두에서 우리나라가 해외 주요 국가 대비 높은 예방접종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국가예방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부모님과 아이들 덕분에 우리나라는 2023년 높은 예방접종률을 달성했고 주요 예방접종 질환에 대한 면역이 소아에서 잘 형성되어 있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부모님들께서는 예방접종으로 예방가능한 감염병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표준예방접종 일정에 따라 예방접종을 완료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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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장관, 경주 월성 원자력발전소와 토함산 땅밀림 현장 점검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충청25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7월 29일 경상북도 경주시를 방문해 월성 원자력발전소와 토함산 일대 땅밀림 현장을 점검했다.
국가핵심기반시설인 원전은 현재 정부가 집중점검과 개선을 추진하고 있는 ‘대규모 재난 위험 요소 개선 TF’의 4대 분야 중 하나이며 토함산 땅밀림 현장은 최근 장마로 인해 지반이 약해져 추가 피해가 발생할 위험이 높아져 있는 곳이다.
이상민 장관은 먼저 월성 원자력발전소를 방문해 원전 운영 현황과 발전소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하고 드론 탐지 등 감시체계를 직접 살폈다.
원전은 사고가 발생하면 그 영향이 광범위해 국민 안전에 큰 지장을 초래하는 만큼, 현장 근무자들의 빈틈없는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이어서 이 장관은 토함산 땅밀림 현장을 찾아 경주시 관계자로부터 피해 현황을 보고 받고 대피계획 등 주민보호 대책을 점검했다.
이상민 장관은 “정부는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위험지역을 사전에 점검하고 비상시 관계기관과 협업해 신속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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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전지 순환이용 활성화… 지원단 운영
환경부(사진=PEDIEN)
[충청25시] 환경부는 7월 30일부터 사용후 배터리 순환이용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전주기 관점에서 관련 산업계 지원을 위한 ‘이차전지 순환이용 지원단’을 신설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단 운영은 전 세계 이차전지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우리나라 산업계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우리나라 이차전지 산업은 핵심 광물·소재의 해외 의존도가 높아 원료 공급망 다각화와 내재화가 시급한 상황이다.
또한, 유럽연합 등 해외 주요국은 재생원료 사용 의무화 등 사용후 배터리와 관련된 다양한 환경규제를 강화하고 있는 추세다.
이에 우리나라도 사용후 배터리의 순환이용 및 산업육성을 위한 법, 제도, 기반시설 구축이 시급한 상황이기 때문에 환경부 내에 별도의 전담조직이 신설된 것이다.
지원단은 환경부 자원순환국 직속기구로 운영되며 지난 7월 10일 최상목 경제부총리 주재의 경제장관회의에서 발표된 ‘사용후 배터리 산업 육성을 위한 법·제도·기반시설 구축방안’의 후속조치를 담당한다.
지원단은 재생원료 인증제도 마련, 리튬인산철 배터리 재활용체계 구축 등 이차전지 순환이용을 위한 산업계 지원을 핵심기능으로 한다.
아울러 폐전기·전자제품, 태양광폐패널 등 이차전지와 연관성이 높은 미래폐자원의 자원순환에 관한 정책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유승광 환경부 자원순환국장 겸 이차전지 순환이용 지원단장은 “전 세계가 순환경제로 전환하기 위해 경쟁을 펼침에 따라 이차전지의 원료로써 천연광물보다 재생원료가 더욱 대접을 받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며 “안전과 환경 문제 해결을 기본 바탕으로 산업적 관점에서 사용후 배터리 순환이용을 적극 지원해 미래 먹거리인 이차전지 산업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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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사업화,창업 준비부터 해외진출까지 지원한다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사업화,창업 준비부터 해외진출까지 지원한다
[충청25시] 행정안전부는 민간에서 공공데이터가 더욱 활발히 활용될 수 있도록 기업과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2년부터 진행된 지원사업은 공공데이터 활용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공공데이터 활용기업 맞춤형 지원사업’,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시민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는 ‘리빙랩 프로젝트’로 나뉘어 진행된다.
먼저, 공공데이터 활용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사업’을 제공한다.
‘맞춤형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은 전문 컨설턴트와의 상담을 거쳐 기업의 역량과 형태를 분석한 결과를 반영해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받는다.
사업 초기 단계의 기업이나 예비창업자에게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사업 전략 수립을 지원하고 사업에 필요한 공공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찾을 수 있도록 관련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미 공공데이터 활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기업은 △데이터를 활용한 기술이나 인공지능·클라우드 등 신기술 접목과 관련한 컨설팅, △사업 확장 등을 위한 자금 조달 방안, △해외 진출 지원 멘토링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
이번 공모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개발하고자 하는 기업과 예비창업자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적격성 심사와 심의위원회 평가를 거쳐 최종 30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지난해 30개 기업 및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 결과, 신규 사업등록 2건, 지식재산권 출원·등록 16건, 18건의 신규 서비스가 출시됐으며 2개 기업은 투자 자금을 유치하는 등 다양한 성과가 있었다.
이와 함께, 시민이 생활 속 문제를 발견하고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해결책을 설계해 직접 문제를 해결하는 공공데이터 활용 ‘리빙랩 프로젝트’도 공모를 진행한다.
서류심사와 심의위원회 평가를 통해 선정된 4개 단체에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지원금과 전문가 교육·멘토링을 제공한다.
이 중 프로젝트 수행 결과가 우수한 2개 프로젝트는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원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마을버스 정보안내단말기 미설치 정류장 우선 도입 순위 제안’ 및 ‘금연 구역 데이터를 활용한 흡연부스 설치 입지 선정’ 과제 등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공공데이터 활용과 관련된 두 공모사업의 상세한 내용은 행정안전부에서 운영하는 공공데이터포털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용석 디지털정부혁신실장은 “민간의 많은 참여를 통한 민·관 협력 활성화가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의 핵심”이라며 “정부의 방대한 공공데이터를 국민과 기업이 더 쉽게,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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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연구기관과 한 팀 구축, 세계 최고 수준 연구기관 협력 사업 본격 착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충청25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기관 간 포괄적이고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세계 최고수준 연구기관 간 협력플랫폼 구축 및 공동연구지원’ 사업의 4개 연구과제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톱-티어 사업은 그동안 공동연구, 인력교류 등 유형별로 분리되어 있던 국제공동연구 지원 체계를 과감히 벗어나,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기관과 최고·최초 연구개발 수행, 인력 및 정보 교류를 통한 국내 연구역량 강화를 지향하며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업으로 국제공동연구 분야의 선도적인 협력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4개 연구과제는 기초과학연구원-이화학연구소, 서울대학교-스탠포드 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메사추세츠 공과대학, 한국화학연구원-Rega의학연구소가 주관기관으로 참여한다.
희귀동위원소 연구는 빅뱅 이후 우주 원소의 기원과 희귀핵의 기본 성질을 이해하고 재료 및 물성과학, 신에너지 개발, 의생명과학 등 여러 분야에도 응용될 수 있어 기초과학 분야에서 필수적이다.
본 연구과제는 한국형 중이온 가속기 RAON을 통해 극한의 희귀동위원소를 생성하는 새로운 과학 기술을 개척하고 탐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일본의 이화학연구소 중이온가속기 RIBF 시설은 다양한 중이온을 가속해 약 1,500개의 희귀동위원소 생성 및 활용, 새로운 원소와 희귀동위원소를 발견하는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성과를 내고 있다.
이러한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기관인 이화학연구소 RIBF와 기초과학연구원 RAON의 국제 연구 협력은 새로운 지식을 창출하고 RAON을 희귀동위원소를 발견하고 탐구하는 세계적 연구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대학교-미국 스탠포드 대학간 협력과제는 기존에 개별적으로 연구되어온 수소 활용 및 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 기술을 연계해 이산화탄소 포집/전환으로 생성한 합성 연료를 수소 저장 물질로 활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미국의 공동연구기관은 해당 연구 분야에서 Science지 20여 편, Nature 본지 30여 편의 논문을 게재하는 등 우수한 연구역량을 보유했을 뿐만 아니라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스탠포드 대학교는 재생에너지 연계 연구에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
또한, 메사추세츠 공과대학의 Alan Hatton 교수는 빌 게이츠 재단으로부터 8,000만 달러 투자를 유치한 탄소 포집 기술 기반 신생기업 Verdox사를 설립하는 등 원천기술부터 사업화까지 다양한 역량을 갖춘 팀을 구성해, 본 과제의 연구성과를 활용한 파생산업 창출과 탄소중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탄소 중립 목표 달성은 전 지구적 문제로 인식되고 있으나 이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개발은 기존의 시행착오와 반복 실험에 의존하는 전통적인 방법론으로 막대한 시간과 자원을 요구하기에 탄소 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거대한 기술 간극이 존재한다.
한국과학기수원-메사추세츠 공과대학 연구팀은 포괄적인 전기화학 분야에서 인공지능을 적용한 소재 설계 기반을 구축하고 신에너지 소재 합성, 셀 조립, 평가 공정 자동화를 통해 사람에 의한 실수가 배제된 자율주행 실험실을 구축해 혁신적인 기술개발에 나설 예정이다.
더불어, 자율주행 실험실 구축 및 운영 경험을 축적할 경우 연구인력 부족 문제 해결과 소재 및 공정 비용의 저감에도 기여할 수 있는 선도적인 연구실 문화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초유의 코로나19 세계적 유행 이후 미래 감염병 대응을 위한 공공분야 투자 확대 필요성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다.
이에 한국화학연구원은 국내·외 공동연구기관의 협력을 통해 감염병 세계적 유행 잠재력을 가진 바이러스 6종을 선정해 치료제 및 백신 후보물질을 개발 한다는 계획이다.
해외 공동연구기관인 Rega 연구소는 세계 유일의 BSL-3 Caps-It을 구축했으며 연구책임자인 Johan Neyts 교수는 바이러스학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연구자로서 다수의 항바이러스제 개발 및 임상시험을 진행한 경험이 있어 국내 감염병 연구 기반 확산과 고도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세계최고수준 ‘협력체계’은 협력방식에 따라 3개 유형으로 구성되며 각 연구과제는 이를 기반으로 효율적인 협력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유형별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으며 과기정통부는 국제 연구환경 변화에 따라 유연하고 전략적으로 세계 최고 수준 포괄적·지속적협력 체계를 운영해 간다는 방침이다.
과기정통부 이창윤 제1차관은 “이번 세계 최고수준 사업 신규과제 공모를 위해 많은 준비를 하고 과제 신청을 해 주신 국내·외 연구기관과 연구자 모두에 기회를 드리지 못해 아쉬움이 크다”며 “우리나라 연구자가 주도할 수 있는 세계 최고수준 포괄적·지속적 협력 체계를 확대하고 전략적인 운영체계를 갖춰 대한민국을 세계 최고의 연구개발 중심지로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