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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2025년 ‘디지털서비스 이용·확산 지원사업’ 최종 선정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충청25시] 논산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5년 디지털서비스 이용 확산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전했다.
이번 선정으로 논산시는 보안성이 검증된 SaaS형 클라우드 서비스를 정보보호시스템으로 도입하게 되며 초기 설치비용과 클라우드 사용료를 포함해 6개월 간 약1천8백만원의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전산실 구축형이 아닌 SaaS형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함으로써 더욱 안전하고 유연한 보안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은 물론 행정업무의 안정적인 수행과 업무 연속성 유지에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클라우드 서비스는 효율적인 보안 관리와 유연성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예산 절감과 서비스 확장성이 동시에 만족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정보보안 솔루션 도입 시 클라우드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논산시는 계속해서 신규 지원사업 발굴을 통해 디지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산하고 행정서비스의 디지털화를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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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딸기축제 대비해 딸기수확체험 우수 농장 대상 체험서비스 교육 실시, 손님맞이 준비 ‘착착’
논산딸기축제 대비해 딸기수확체험 우수 농장 대상 체험서비스 교육 실시, 손님맞이 준비 ‘착착’
[충청25시] 논산시가 논산딸기축제의 인기 프로그램인 딸기수확체험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지난 11일 딸기수확체험 우수 농가를 대상으로 체험서비스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에 처음 실시한 서비스 교육은 기본 마인드를 배우고 고객 만족을 위한 행동 규범을 도출하는 실습을 바탕으로 농장주의 경영능력을 향상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진행됐다.
교육내용은 △고객만족의 이해 △고객만족을 위한 전략적 서비스 MOT △고객과 신뢰를 위한 Smile, Good voice △고객대화의 핵심기술 감사해요 화법 등으로 구성됐다.
논산시는 성공적인 ‘2025년 논산딸기축제’를 위해 딸기수확체험 농장을 모집하고 우수 농장 20개소를 선정해 지난 2월 28일 공청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논산시문화관광재단,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및 딸기수확체험 우수 농장주가 모여 논산딸기축제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딸기수확체험 운영 방안을 논의하고 농장주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수 농장 20개소에 대해서는 ‘2025년 제27회 논산딸기축제’에서 딸기수확체험 우수 농장으로 홍보하고 다양하게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논산시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지난해 태국 방콕에서 2월 14일에서 16일까지 3일간 ‘논산시 농식품 해외박람회’를 개최한 데 이어 올해에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2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개최했다.
논산딸기 총18톤 물량이 판매되는 대기록을 세웠고 논산 지역의 우수한 농식품을 선보여 연일 큰 호응을 얻었으며 353억원 상당의 수출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향후 ‘2027년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논산 농식품의 해외 인지도 제고와 수출 판로를 지속적으로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2025년 제27회 논산딸기축제’는 오는 3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논산시민가족공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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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초등학교 등굣길 교통 안전 지도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25시] 예산군은 개학기를 맞아 12일 내포신도시 보성초등학교 정문 앞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추진하고 학생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에 앞장섰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군청 건설교통과 직원 및 보성초등학교 교장·교직원 등 10여명이 참여했으며 어린이 등교 통학로와 학교 앞 교통상황을 점검하고 등굣길 보행지도 시행 등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에 힘썼다.
특히 보성초등학교 주변은 신규 아파트 단지가 많이 들어서면서 통학 학생들이 크게 증가했으며 군은 차량 통행이 많아진 등굣길의 안전 현안과 관련한 방안을 적극 모색할 예정이다.
최재구 군수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의 의견을 청취할 기회를 만들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등굣길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등 어린이보호구역에서의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계도 및 홍보에 나설 방침이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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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제303회 임시회 마무리
서산시의회, 제303회 임시회 마무리
[충청25시] 서산시의회는 12일 제30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변경계획안, 조례 제·개정안 12건, 동의안 2건, 승인안 1건 등 23개 안건을 처리했다.
서산시장이 제출한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액 1조 2,498억원 대비 407억원이 증액된 1조 2,905억원으로 편성됐다.
시의회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결과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중 31억원을 삭감해 심사보고했으나 김맹호 의원이 대표발의한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수정안’ 이 안효돈 의원의 질의토론을 거친 후, 표결 결과 찬성 8표, 반대 6표로 가결되어 서산시장이 제출한 예산안대로 확정됐다.
또한,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기금운용변경계획안’은 원안가결했다.
행정문화복지위원회 소관으로 △서산시 노인성 질병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 △서산시 재난 예보·경보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서산시장애인복지시설 민간위탁 동의안, △2025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 승인안을 원안가결했다.
△서산시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수정가결했다.
산업건설위원회 소관으로 △서산시 도시숲 등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 농촌인력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서산시 농어촌총각 국제결혼 지원 조례 폐지 조례안, △서산시 농업·농촌 혁신발전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 폐지 조례안, △서산시 안전취약계층 이용건물의 화재안전성능보강 지원 조례안, △서산시 환경친화적 자동차정비업 지원에 관한 조례안, △서산시 생활주변 위험수목 처리지원에 관한 조례안, △서산시 주차장 특별회계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가로림만 해양보호구역 갯벌생태길 조성사업 공기관 위탁 동의안, △2025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 승인안을 원안가결했다.
△서산시 공동주택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가결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 안건상정에 앞서 안원기 의원이 ‘기업과 마을 간 자매결연으로 서산형 상생 모델 구축’을, 이경화 의원이 ‘서산시 보행자 안전대책 촉구’를, 이정수 의원이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헌정 질서 회복 촉구’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의 시간을 가졌다.
조동식 의장은 “추경예산을 포함해 심도 있는 안건 처리를 위해 노력해주신 모든 동료 의원님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추경을 통해 확보된 예산으로 사업 추진에 차질 없도록 신속히 집행해 줄 것”을 집행부에 당부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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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제117회 임시회 폐회 중 의회운영위원회 개최’
당진시의회, ‘제117회 임시회 폐회 중 의회운영위원회 개최’
[충청25시] 당진시의회가 11일 ‘제117회 임시회 폐회 중 의회운영위원회’를 열어 제117회 임시회를 3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개최하는 것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당진시의회 운영위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는 1월 18일에 있을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각 상임위원회별로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2일간 심사 및 의결을 거쳐 21일 개최되는 제2차 본회의에서 안건 처리에 대한 심사결과보고가 진행될 예정이다.
의회운영위원장인 김봉균 의원은 "제118회 임시회에서도 다양한 안건들이 논의되는 만큼, 심도 있는 검토를 통해 내실 있는 의정 활동을 펼쳐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의회운영위원회는 회의를 마친 후 곧이어 2025년 제1차 연구모임 심의위원회를 열어 △고령친화도시 연구모임 △예산·결산 연구모임 활동을 승인했다.
승인된 연구모임은 향후 1차 간담회를 시작으로 2025년 12월 10일까지 최종결과보고서를 제출하며 활동을 마무리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봉균 위원장은 "2025년 새롭게 시작하는 연구모임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정책을 도출하고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강조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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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2025년 3월 중 의원출무일 운영
당진시의회, 2025년 3월 중 의원출무일 운영
[충청25시] 당진시의회는 지난 11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3월 중 의원출무일’을 개최했다.
3월 18일 예정된 제118회 임시회를 앞두고 개최된 이번 의원출무일에는 당진시 9개 부서에서 13건의 당면업무 보고가 있었다.
이날 지역경제과장은 ‘당진전통시장 철거 및 임시점포 조성’에 대해 설명하며 시설 노후화로 안전등급 D등급 판정을 받은 전통시장 구역을 철거하고 임시점포를 조성해 시민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조상연 의원은 전통시장 철거 후 재건축 문제, 전전대 문제 등에 대한 철저한 검토를 강조했다.
또 다른 의원들은 철거 과정에서 상인들의 불만이 발생하지 않도록 면밀한 대책을 마련하고 임시점포 운영으로 인해 상인회 내부 갈등이 생기지 않도록 종합적인 대응 또한 당부했다.
농업정책과에서는 2025 ~ 2034년까지 10년 단위의 중장기 계획으로‘당진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의견청취안’에 대해 설명하며 주거·정주여건 개선, 생활서비스 확충, 경제·일자리 활성화, 환경·경관 보존을 포함한 종합적인 농촌 재생 및 관리 방안을 제시했다이에 김명회 의원은 "실효성 있는 세부 계획을 마련해 실제로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농촌공간 재구조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구체적이고 활용도 높은 계획 수립을 제안했다.
또한, 문화관광과에서는 ‘면천의 봄, 또봄면천’ 및 ‘기지시줄다리기 축제’ 추진 계획을 보고했다.
특히 2020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주년을 맞는 기지시줄다리기 축제를 세계적인 축제로 도약시키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시의원들은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성공적인 개최는 물론, 지역 주민과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 밖에도 집행부서의 현안업무 보고로 △지역경제과의 ‘청년성장프로젝트 민간위탁 계획’ △미래에너지과의 ‘당진시 에너지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항만수산과의 ‘장고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공모 선정’외 1건 △문화체육과의 ‘문화공감터 민간위탁 수탁자 선정 보고’ △사회복지과의 ‘당진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스마트도시과의 ‘당진 도시관리계획 결정 의회의견 청취’ △수도과의 ‘당진시 상수도 급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농업기술과의 ‘스마트 딸기 육묘장 조성 관리계획 승인’외 1건 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한편 집행부서의 현안 사항 보고 청취에 이어 조상연 의원이 발의하는 ‘당진시의회 입법·법률고문 운영 조례안’을 포함해 15건의 의원발의조례에 대한 사전 제안 설명이 이어졌다.
당진시의회는 15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에 대해 시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입법 예고하고 2025년 3월 18일부터 3월 21일까지 4일간 열리는 제118회 임시회에서 처리할 계획이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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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새봄맞이 현충시설 환경정화 활동 실시
예산군, 새봄맞이 현충시설 환경정화 활동 실시
[충청25시] 월남전참전자회 예산군지회 관계자 및 예산군 주민복지과 직원 20여명은 지난 11일 관내 현충시설에 대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새봄을 맞아 겨우내 쌓인 현충시설 주변의 잡초 및 낙엽, 쓰레기 등을 수거하고 시설물 주변 방치물을 정비해 현충시설을 청결하게 유지하고 참배객과 군민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호연 지회장은 “매년 국경일 등에 참배객이 꾸준히 방문하는 현충시설에 대해 앞으로도 정기적인 정화 활동을 실시하겠다”며 “봉사활동에 참여한 직원과 회원 여러분이 순국선열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고 올바른 애국정신을 계승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월남전참전기념탑은 1964년 월남전에서 조국을 위해 목숨을 걸고 희생하고 헌신한 참전용사의 고귀한 넋을 기리고자 지난 2006년 예산읍 산성리에 설치됐으며 2022년에는 주월사한국군사령부 및 은마부대 기념탑을 추가로 설치해 순국선열의 애국정신을 일깨우는 안보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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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더 편리하고 스마트한’ 민원·토지행정 서비스 제공 박차
태안군청사전경(사진=태안군)
[충청25시] 태안군이 올 한해 군민에 더 가까이 다가서는 민원·토지행정 서비스 제공에 박차를 가한다.
군은 12일 군청 브리핑실에서 민원봉사과 정례브리핑을 갖고 올해 △맞춤형 민원행정 서비스 제공 △부동산 정보 등 간편 문자알림 서비스 제공 △드론과 공간정보를 활용한 스마트 행정 추진 △드론 촬영 영상을 활용한 정확한 지적재조사 추진 △선제적 지적행정을 통한 고품질 토지관리 서비스 제공 등 5대 핵심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통한 군민 만족도 제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우선 ‘맞춤형 민원행정 서비스 제공’의 경우, 군은 노후하거나 고장이 잦은 무인민원발급기를 최신기기로 교체하고 기존 기기에는 점자패드 구조 개선과 더불어 장애인 화면 보기 기능 등을 적용해 장애인들의 편의를 도모한다.
또한, 외국인과 다문화가정을 위해 65개 언어가 지원되고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통·번역기 9대를 민원봉사과 및 각 읍면에 배치하고 고령자를 위한 ‘큰글자 민원사무편람’ 36부를 제작하는 등 누구나 편리하게 민원행정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부동산 정보 등 문자알림 서비스’의 경우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군은 그동안 우편으로 통지해왔던 개별공시지가 결정 통지문을 모바일 알림 서비스로 전환해 개인정보 보호에 앞장서고 개발부담금 납부 대상 여부를 알리는 등 불이익 해소를 위한 대책 마련에도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드론과 공간정보를 활용한 스마트 행정 추진’에서는 지하시설물에 대한 전산화 및 관계기관 간 공유를 통해 체계적인 관리를 도모하는 한편 지적측량과 국공유지 실태조사, 시설물 안전점검, 재난현장 수색 등에 드론을 적극 활용해 행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군은 2030년까지 진행되는 지적재조사 시 드론 촬영 영상을 활용해 설명회 및 토지경계 협의 시 사용하고 지적 관련 1회 방문으로 민원을 일괄 접수·처리하는 ‘민원 원스톱서비스’ 제공에 나서는 등 각 분야별 적극행정을 통해 민원인 만족도를 끌어올리겠다는 각오다.
김은배 민원봉사과장은 “태안군은 행안부·국권위 주관 ‘2024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우수등급인 나 등급을 획득했고 이는 도내 3위, 군부 2위의 성과”며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군민에게 먼저 다가가 귀를 기울여 불편사항을 선제적으로 해소하는 등 민원인이 행복한 태안군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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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농산물 직매장 안전관리 강화
공주시, 농산물 직매장 안전관리 강화
[충청25시] 공주시는 농산물 직매장에서 판매되는 농산물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안전 검사 등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국민 다소비 농산물과 최근 3년간 공주시에서 발생한 부적합 품목을 대상으로 오는 5월 30일까지 집중 수거 및 검사를 진행한다.
이번 검사는 농산물 직매장에서 판매되는 농산물 중 사과, 양파, 콩나물, 시금치, 파 등 국민 다소비 농산물과 상추, 부추, 쪽파, 들깻잎, 대파 등 최근 3년간 부적합 이력이 있는 농산물 등 총 60건을 대상으로 한다.
수거한 농산물은 잔류농약 검사를 통해 허용 기준 초과 여부와 친환경 및 농산물 우수 관리 인증 기준 위반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검사 결과 부적합으로 판정된 농산물은 시중에 유통되지 않도록 농산물 직매장에 신속하게 통보하고 판매를 금지한다.
또한, 재발 방지를 위해 직매장 담당자와 부적합 농가를 대상으로 1:1 맞춤 교육 및 홍보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2023년부터 매년 농산물 직매장에서 판매되는 농산물 총 143건을 수거·검사하는 등 지역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김희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소비가 증가하는 농산물과 부적합 농산물에 대한 집중 관리를 위해 수거·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안전한 농산물 유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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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주택 안심계약 도움서비스’ 올해 확대 추진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충청25시] 공주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부동산 관련 전문 지식이 부족한 청년 등을 대상으로 전세 사기 피해 예방에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처음으로 시행된 ‘주택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는 공인중개사를 통해 대상자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며 전세 사기 피해를 방지하고 안정적인 주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올해 상담 대상을 청년, 취약계층, 다문화 가정 등으로 확대하고 일반 시민까지 포함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전월세 계약 상담, 부동산 전문가와 함께하는 집 보기 동행, 주거 정책 안내 등이다.
‘주택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는 공주시 누리집이나 공주시 민원토지과 토지행정팀을 통해 신청·접수할 수 있다.
본격적인 사업 시행에 앞서 시는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주택 안심계약 도움서비스’ 상담 공인중개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의견을 나눴다.
시는 지난해 총 82명에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 결과, ‘만족한다’는 답변이 80%가 넘는 등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에도 더욱 정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원철 시장은 “관련 전문 지식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상담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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