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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사회 안전망 강화’ 극단적 선택 예방
서산시, ‘사회 안전망 강화’ 극단적 선택 예방
[충청25시] 충남 서산시가 사회 안전망을 강화,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극단적 선택 고위험군 발굴 및 관리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시는 관련된 주요 사업으로 △생명사랑 행복마을 운영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 △서산시 마음건강톡 △자살 예방 멘토링 사업 등을 추진한다.
먼저, 읍면 지역 어르신의 우울감 예방과 극복을 위해 마을 50개소를 대상으로 ‘생명사랑 행복마을’을 운영한다.
생명사랑 행복마을로 지정된 마을의 경로당에서는 지난 1월부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체조 등 신체활동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공예, 원예치료 등이 진행되고 있다.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은 정신건강 및 극단적 선택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위해 관내 공공기관, 학교 등과 연계해 전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에서는 극단적 선택 위험신호, 조기 경고 증상에 대한 인지 방법, 극단적선택 고위험군 사례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시공간 제약 없는 비대면 우울 검사, 상담을 제공하는 카카오톡 채널 ‘서산시 마음건강톡’을 운영하며 중장년층 근로자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마음봄 사업장을 운영한다.
마음봄 사업장은 희망 기업의 근로자에게 우울, 스트레스 검사 등을 제공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마음봄 사업장은 관내 기업들과 업무협약을 통해 15개소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시는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이를 더욱 늘려갈 방침이다.
한편 관내 민간 단체와 협력해 우울증 및 사회적 고립에 놓인 극단적 선택 고위험군을 발굴, 지역 자원과 연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살예방 멘토링사업’은 올해 4월부터 추진될 예정이다.
김용란 서산시 보건소장은 “사회적 안정망을 강화해 극단적 선택 고위험군을 조기 발견하고 지역자원과 연계해 다양한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서산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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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건축인허가부터 건축물대장 생성까지 ‘원스톱’ 제공
서산시, 건축인허가부터 건축물대장 생성까지 ‘원스톱’ 제공
[충청25시] 충남 서산시가 ‘시민만족 원스톱 건축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원스톱허가과에 건축물관리팀을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건축물관리팀은 건축물대장 생성 및 기재, 표시 변경, 말소, 불법 건축물 관리 등을 담당하는 팀이다.
이번 원스톱허가과 내 팀 신설은 인허가 부서와 건축물대장 관련 부서가 분리돼 있어 민원인이 각 부서를 오가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원스톱허가과 내 팀 신설을 통해, 건축인허가부터 건축물대장까지 한 부서에서 관련 민원을 처리할 수 있게 돼 시민이 체감하는 건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서산시 원스톱허가과는 신설된 건축관리팀을 포함해 5개 팀으로 새해를 시작, 시민만족 원스톱 건축민원 서비스 제공에 앞장선다.
5개 팀은 건축허가팀, 건축신고팀, 건축관리팀, 개발행위팀, 토지환경팀 등이다.
건축허가팀과 건축신고팀에서는 건축인허가의 처리, 개발행위팀은 개발 행위 인허가, 토지환경팀은 농지·산지·환경·하수 등 관련 인허가를 담당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민 편의를 위한 원스톱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고려해 시행할 것”이라며 “정확하고 신속한 서비스 제공으로 시민의 편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충남도가 주관하는 2024년 건축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 시민만족 원스톱 민원서비스 제공으로 시민의 편의를 대폭 향상한 점을 인정받았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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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축제심의위원회 개최 ‘올해 8개 축제 펼쳐져’
서산시, 축제심의위원회 개최 ‘올해 8개 축제 펼쳐져’
[충청25시] 충남 서산시가 1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축제심의위원회를 열고 올해 개최할 축제 8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축제심의위원회 회의에는 홍순광 서산시 부시장, 축제심의위원, 축제추진위원장, 축제 담당 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개최되는 축제는 4월 해미벚꽃축제, 5월 류방택별축제, 6월 팔봉산감자축제·서산6쪽마늘축제, 8월 삼길포우럭축제, 9월 서산해미읍성축제, 10월 서산어리굴젓축제, 11월 서산국화축제 등이다.
참석자들은 지역축제 지원, 위탁 기관·단체 선정에 대해 심의·의결했으며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성공적인 축제 운영에 뜻을 모았다.
시는 축제 담당자, 축제추진위원들을 대상으로 우수축제 벤치마킹, 컨설팅 등 지역축제 아카데미를 진행해 축제 운영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홍순광 서산시 부시장은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서산시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각종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즐길거리, 볼거리, 먹거리를 풍성하게 준비해 축제 방문객이 다시 서산을 방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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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시정 혁신 ‘직원들 손으로 그린다’
서산시, 시정 혁신 ‘직원들 손으로 그린다’
[충청25시] 충남 서산시가 17일 창의적인 시책 발굴과 열린 행정 구현을 위해 시정연구동아리 8개를 선정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17일 시청 상황실에서 이기영 자치행정국장, 시정연구동아리 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참석자들은 시정연구동아리 운영에 대한 사항, 동아리별 연구 주제 및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정연구동아리는 서산시 직원들이 주체가 돼 시정 혁신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이를 실현할 수 있는 시책으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 자발적 연구 모임이다.
이번 동아리들은 조직 문화 혁신, 순환 경제 구축, 생태계 보전, 일하는 방식 개선 등 다양한 주제를 연구하며 성과공유회를 통해 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다양한 부서 직급을 가진 직원들로 최대 8명까지 구성됐으며 이를 통해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무는 자유로운 소통으로 참신한 아이디어가 발굴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근무 경력 5년 이하의 20~30대 공무원으로 구성된 2기 청춘어람단도 시정연구동아리에 참여해 조직 문화 혁신 방안을 연구할 예정이다.
시는 시정에 동아리 연구 성과가 반영될 수 있도록 기존 12월 개최하던 성과공유회를 2026년 예산 편성 요구 시점인 9월로 앞당겨 개최할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정연구동아리는 서산시 공직자들이 직접 시정 개선에 참여함으로써 행정의 품질을 높이고 각 분야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서산시의 정책이 시민들의 실질적인 요구를 반영하고 혁신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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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종합사회복지관, ‘시민 삶의 질 향상’ 거점 자리매김
서산시 종합사회복지관, ‘시민 삶의 질 향상’ 거점 자리매김
[충청25시] 충남 서산시 종합사회복지관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시민 삶의 질을 향상하는 거점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올해 서산시 종합사회복지관은 △기능·취미 교육 △어르신 아카데미 △발달 지연 아동 맞춤형 조기교육 △재가복지서비스 등을 추진한다.
먼저, 시민의 건강증진과 여가선용 등을 위해 2월 10일부터 6월 27일까지 약 5개월간 운영되는 제1기 기능·취미 교육에는 981명의 시민이 등록해 39과목 60개 반이 편성됐다.
종합사회복지관 대산분관에는 웰빙 댄스 과목이 신규 개설됐으며 5월 중에는 수강생 기획공연과 전시회 등이 개최될 예정이다.
어르신의 행복한 노후를 지지하기 위한 어르신 아카데미는 2월 10일부터 12월 12일까지 10개월간 운영되며 65세 이상 어르신 823명이 등록했다.
올해 어르신 아카데미 등록 인원은 지난해보다 135명이 많은 것으로 가요교실, 건강체조, 우리말, 민요 등 15개 과목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구성돼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특히 6월에는 어르신 댄스 한마당을 개최해 어르신의 열정을 발산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할 방침이다.
발달 지연 아동 맞춤형 조기교육은 미취학 발달 지연 아동의 개인별 특성과 발달 정도에 따라 맞춤형 특수·심리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108명의 아동이 참여해 10개 반이 편성, 시는 교육 대상 아동의 상한 나이를 기존 6세에서 7세로 확대했으며 이를 통해 취학 전까지의 교육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재가복지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대상자에게 밑반찬 서비스, 이동 목욕 및 세탁, 사례관리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 신규사업으로 ‘씻고 깎고 수다도 있는 목욕맛집 사업’을 추진, 편의시설 부족 지역에 홀로 거주하는 대상자에게 목욕, 미용, 말벗 서비스 등을 한 번에 제공할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지역 사회의 든든한 울타리인 복지서비스가 다양한 시민에게 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시책 개선의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시민의 든든한 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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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신혼부부 주거비 이자 지원 첫 시행
홍성군, 신혼부부 주거비 이자 지원 첫 시행
[충청25시] 홍성군은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 경감 및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첫 시행하며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일정한 요건을 충족한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주택 매입 및 전세자금 대출금 잔액의 1.5% 내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2025년 2월 17일 공고일 기준 부부 모두 홍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7년 이내 혼인신고한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무주택 또는 1주택 신혼부부 가구이다.
또한 홍성군 소재 매입가액 5억원 또는 전월세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이어야 한다.
단,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직계혈족과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가구, 유사사업 수혜자, 대출용도가 주거자금이 아닌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신혼부부는 5월 30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에는 홍성군 연속 거주기간, 소득 수준, 자녀 수, 신청인 연령 등 배점표 총점 순으로 20가구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허가건축과 주택팀, 각 읍·면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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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인구증가 힘입어 도내 군단위 홀로 중학교 ‘신설’
홍성군, 인구증가 힘입어 도내 군단위 홀로 중학교 ‘신설’
[충청25시] 홍성군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며 10만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는 가운데 충남도내 군단위로는 유일하게 중학교가 신설되며 타 지자체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홍성군에 따르면 3월 충남도 내에 개교 예정인 중학교는 내포신도시에 개교하는 홍북중학교를 포함해 5개교이며 그 중 군단위로는 홍성군이 유일하다.
이는 내포신도시에 공동주택 개발사업이 집중되며 급격히 유입되는 학생들로 인함이며 과밀 학급 해소를 위해 신설 중학교 설립이 추진됐다.
특히 오는 28년까지 KAIST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 내포캠퍼스 설립을 위해 홍성군과 충청남도, KAIST가 지난해 4월 업무 협약을 맺음에 따라 홍성군은 충남도청을 품고 있는 행정의 중심지에서 글로벌 과학영재를 양성하는 교육의 중심지로 도약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지방 인구 및 학령인구 감소로 폐교하는 학교가 늘어나는 추세에서 도내 군단위에서 나홀로 홍성군에 중학교가 개교하는 것은 이례적인 것으로 이는 내포신도시 아파트 대단지 형성과 서해선 KTX직결 등 앞으로 발전 가능성에 대한 호재가 인구 밀집지역 확산으로 이어진 결과로 풀이된다.
한편 2024년 기준 홍성군 인구는 99,198명으로 충남도 내 군단위 중 인구 1위이며 이는 2023년도 보다 1,674명이 증가한 수치로 도내 일부 시단위 지자체보다도 보다도 5천명 이상 차이나는 수치이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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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평생학습관, 상반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홍성군 평생학습관, 상반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충청25시] 평생학습도시 홍성군은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전 생애를 아우르는 맞춤형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홍성군평생학습관과 신도시평생학습관에서 2025년 상반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인문교양, 문화예술, 직업능력 등 총 4개 분야에서 다양한 강좌가 준비되어 있으며 총 80개 강좌에 1,092명의 수강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2월 20일 10시부터 25일 오후 5시까지로 홍성군평생학습관과 신도시평생학습관에서 방문 접수 또는 홍성군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신청할 수 있다.
홍성군평생학습관은 20개 프로그램을 개설해 292명의 군민을 대상으로 △삶의 지혜, 논어에게 길을 묻다 △초보도 가능한 미리캔버스 활용 △나도 작가 AI로 동화책 만들기 등 군민들의 다양한 학습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신도시평생학습관은 22개 프로그램에 337명이 참여하며 △영화로 읽는 고전문학 △반려견 펫푸드 △봄맞이 꽃그림 보태니컬 아트 등 다채로운 강좌를 제공한다.
또한, 영유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잉글리쉬 키즈 오감대장 △사고력을 키우는 VS대결 등 38개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족 단위의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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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선복선전철 개통으로 변화된 ‘홍성’ 관광
서해선복선전철 개통으로 변화된 ‘홍성’ 관광
[충청25시] 서해선복선전철 개통으로 홍성은 수도권에서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매력적인 여행지로 자리 잡으며 서해선을 타고 점점 더 많은 관광객들이 홍성을 방문하고 있다.
서해선복선전철을 이용해 도착하는 관광객들이 여행하기 좋은 홍성의 명소를 소개해보려 한다.
홍성역과 가까운 홍성전통시장, 홍주읍성, 홍주성천년여행길 등의 관광지도 주로 찾는 명소이다.
5일장으로 유명한 홍성전통시장은 홍성의 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
저렴한 국밥집, 맛있는 호떡까지 로컬 여행에 딱 맞는 관광지이다.
시장을 지나, 홍성 역사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홍주읍성으로 들어서면 홍주천년문화체험관에서 한복 체험과 공방 체험이 가능하며 홍주성역사관에서는 홍성의 옛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원래 1,772m에 달하는 성벽과 4개의 성문을 자랑했던 홍주읍성은 일제강점기 훼손되었으나, 현재 동문인 조양문, 남문 홍화문, 북문 망화문과 일부 성벽이 복원되어 천년의 역사를 되새길 수 있다.
마지막으로 최근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맨발걷기길이 마련된 힐링 공간 매봉재길이 인기 코스이다.
홍성역에서 바로 시작되고 끝나기에 타지에서 접근하기에도 부담이 없다.
군은 1~2시간의 걷는 길 관광뿐만 아니라 홍성 신바람 관광택시를 연계한 4~6시간 관광상품을 3월 중 개발해 서해선복선전철을 이용하는 관광객들이 홍성에서 더 오래 즐기고 돌아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태기 문화관광과장은 “서해선복선전철 개통은 홍성을 단순한 경유지를 넘어 매력적인 문화 관광지로 탈바꿈시켰다”며 “역사, 생태, 문화, 힐링이 공존하는 도시 홍성에서 새로운 여행의 경험을 만끽해 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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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민 의지 모은다” 국도38호선 해상교량 건립 총력전
“태안군민 의지 모은다” 국도38호선 해상교량 건립 총력전
[충청25시] 태안군의 ‘50년 숙원’, 국도38호선 해상교량 건립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군민들이 힘을 하나로 모은다.
태안군에 따르면, 지난 1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 등 군 관계자와 군민 등 36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도38호선 해상교량 건립사업 범군민 추진위원회’ 준비회의가 개최됐다.
범군민 추진위는 최근 건립이 가시화된 국도38호선 해상교량 건립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건립을 위해 전 군민이 힘을 모아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민간 차원의 체계적 추진 동력을 만들기 위해 군민들이 현재 자발적으로 위원회 구성을 논의 중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태안군의 해상교량 건립사업과 사업의 기대효과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으며 이어 참석 군민들이 범군민 추진위 구성안 협의 등을 진행했다.
이들은 향후 범군민 추진위원회를 정식 출범하고 태안군과 함께 사업 추진의 필요성과 군민의 열망을 알리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가세로 군수는 “그동안 많은 노력을 기울여 온 국도38호선 해상교량 건립 사업이 마침내 가시화됐으며 이제 더욱 결집된 군민들의 의지를 보여줘야 할 때”며 “군민 생존권 확보를 위해 사업 추진이 꼭 필요한 만큼 군민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도38호선 해상교량 건립 사업은 지난달 말 국토교통부가 기획재정부에 요청한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에 포함됐으며 예비타당성 조사에 따른 경제성 분석 결과가 정부 기준을 통과할 경우 올해 말로 예정된 정부의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해당 사업이 반영될 예정이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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