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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가축전염병 유입 차단 총력
청양군, 가축전염병 유입 차단 총력
[충청25시] 청양군은 국가재난형 가축전염병의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4일부터 청양읍 학당리의 최신 거점세척소독시설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 및 국제 교역 증가 등으로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성이 높아지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와 아프리카돼지열병은 국내 축산업에 막대한 피해의 주범으로 지속적인 관심과 철저한 방역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청양군은 가축전염병 유입 차단과 선제적 방역 강화를 위해 총 9억 5천만원을 투입해, 학당리 산70-4번지에 부지면적 1,619㎡, 건축면적 247.2㎡ 규모의 최신 거점세척소독시설을 설치했다.
기존 운영되어 오던 칠갑주차장 내에 임시 거점소독시설은 공간 협소 및 시설 노후화 등의 어려움이 있었지만, 신설된 소독시설은 최신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해 차량 바퀴, 차체, 하부, 운전석 등에 대한 철저한 소독을 하고 소독필증 자동 발급 및 도 상황실 연계시스템을 통해 농장 출입 차량에 대한 체계적인 방역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최근 청양군에서도 2023년 럼피스킨, 2024년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 등 국가 재난형 가축전염병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며 “농장 방문 전 거점세척소독시설을 반드시 경유해 농장 내 가축전염병 오염원 유입 차단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군은 앞으로도 가축전염병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거점세척소독시설 운영과 더불어 축산 농가에 대한 지속적인 소독 지원 및 방역 교육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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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5 고추구기자문화축제 준비 시작
청양군, 2025 고추구기자문화축제 준비 시작
[충청25시] 청양군은 지난 3일 상황실에서 2024년 고추구기자문화축제 부서별 행사프로그램에 대한 성과 분석 및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윤여권 청양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2025 고추구기자문화축제 실무추진단’ 이 참석했으며 실무추진단은 전년도 축제 프로그램에 대한 분석 및 2025년도 분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축제 결과에 대한 개선 방안을 위해 연말까지 운영하게 된다.
올해 개편되는 고추구기자문화축제는 전시·판매 위주의 행사에서 체험·먹거리 등 오감만족 프로그램으로 방향 전환을 검토 중이다.
군은 실무추진단을 구성 및 운영해 해당 프로그램의 축제와 연계성, 주민 및 관광객 관심도, 필요성 등을 종합적인 논의를 거쳐 개선할 예정이다.
윤여권 부군수는 “전년도에 개최한 전시 · 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와 새로운 아이디어를 통해 올해 축제는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하는 참여형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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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 강동구, 2025 자매도시 어린이 문화교류 가져
청양군 ↔ 강동구, 2025 자매도시 어린이 문화교류 가져
[충청25시] 청양군은 지난 3일 겨울방학을 맞아 자매도시인 강동구 초등학생 20명을 초청해 청양군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청양군을 방문한 강동구 어린이들은 오전에는 청양군 특산물인 표고버섯을 활용한 쿠키 만들기를 체험하고 오후에는 알프스마을에서 눈썰매 타기, 군밤 굽기 체험 등을 하며 겨울철 농촌 문화를 마음껏 즐겼다.
이어 5일에는 청양군에서 강동구를 찾아간다.
군은 문화교류를 희망하는 관내 초등학생 20명을 선발해 강동구를 방문하고 도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동구의 한 초등학생은 “자매도시, 청양에 대해 잘 몰랐지만 이번에 와서 보고 많이 알게 됐다”며 “특히 알프스마을에서의 눈썰매 체험이 가장 재미 있었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자매도시 간의 문화 교류를 통해 서로의 지역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를 활성화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문화 체험을 통해 경험과 사고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유익한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청양군은 앞으로도 자매도시와의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간 상호 협력과 우호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할 계획이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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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PRO혁신추진단 운영 조직 문화 개선
청양군, PRO혁신추진단 운영 조직 문화 개선
[충청25시] 청양군이 불합리한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행정PRO운동’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공무원 혁신 연구모임인 ‘PRO혁신추진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해까지 3년 동안 청년 중역 회의인 ‘주니어보드’ 운영을 통해 MZ세대들간의 소통을 활성화하고 조직 문화에 대한 △업무매뉴얼 생성 △홍보디스플레이 구축 △간부회의 시간 조정 등의 성과를 거뒀다.
PRO혁신추진단은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저연차 공무원들이 갖는 연구 결과의 전문성 및 실효성에 대한 부족한 부분을 보강하기 위해 올해는 근무 연수 10년 차, 7급 이상의 시니어 세대까지 포함해 운영한다.
또한, 과제연구 활동에서 그치지 않고 조직 문화 아이디어 제안 심사, 조직 문화 홍보, 선정 아이디어 시범 추진, 군수와의 토크 콘서트 등 활동 범위도 다양해진다.
군은 전체 공무원 대상으로 2월 중 공개 모집하고 각 부서에서 추천받은 연구과제를 선정해 4월부터 역량 강화 교육 및 과제 연구 등에 본격 돌입할 예정이다.
행정PRO운동은 청양군이 독자적으로 펼치는 범공무원 조직문화 운동으로 ‘Perfect, Reduce, Open’라는 의미의 약자이다.
김돈곤 군수는 “PRO혁신추진단의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전 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창의적이며 활발한 조직으로 변화하도록 하겠다”며 “행정조직의 긍정적인 변화는 궁극적으로 행정 서비스의 수혜자인 군민들에게 돌아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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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동문동 빈점포 리모델링·임대료 지원사업 시행
서산시, 동문동 빈점포 리모델링·임대료 지원사업 시행
[충청25시] 충남 서산시가 동문동 도시재생을 위해 ‘빈점포 리모델링 및 임대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동문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인 동문동 번화로 일원 빈 점포에 신규 창업인을 유치, 이를 통해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진행된다.
시는 동문동 번화로 일원 빈 점포에 입주할 사업 참여자를 4일부터 28일까지 모집하며 최대 9명을 선정할 방침이다.
사업대상자로 선정되면 최대 750만원의 빈 점포 리모델링 비용이 지원되며 임대료는 1년간 최대 400만원이 지원된다.
신청 대상자는 신청 기간 종료일인 2월 28일 기준 서산시에 거주하고 신규 사업자등록증 발급이 가능해야 하며 선정되면 창업일로부터 2년간 사업을 유지해야 한다.
신청은 서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에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할 수 있다.
김범수 서산시 도시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동문동 원도심에 활기를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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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5년 전국 사업체 조사 실시
서산시, 2025년 전국 사업체 조사 실시
[충청25시] 충남 서산시가 7일부터 3월 4일까지 26일간 관내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 2만 2,912개소를 대상으로 ‘전국 사업체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국 사업체 조사 결과는 사업체의 규모 및 분포를 파악, 정책 수립 및 평가와 학술 연구 등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매년 전국 지자체에서 실시되는 국가지정통계다.
조사는 총 31명의 조사요원이 사업체 현장을 직접 방문해 면접조사를 진행하며 필요시 인터넷 조사, 전화조사 등 비대면 조사도 병행된다.
조사 항목은 사업체명, 대표자, 소재지, 창설연월, 사업자등록번호, 조직 형태, 사업 종류, 종사자 수, 연간 매출액, 상용근로자 초임 연간급여 수준 등 10개 항목이다.
조사에서 수집되는 모든 자료는 통계 목적으로만 사용되며 조사 결과는 올해 12월 국가통계포털에 제공될 예정이다.
성광석 서산시 스마트정보과장은 “이번 조사는 국가 정책 수립과 연구에 활용되는 기초자료로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통계를 위해 사업체 대표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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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한파 쉼터 399개소 대상 ‘난방비 지원’
서산시청전경(사진=서산시)
[충청25시] 충남 서산시가 4일 관내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급락할 것을 대비해 한파 쉼터에 난방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417개소의 한파 쉼터 중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18개소를 제외한 경로당과 독거노인 공동생활홈 등 한파 쉼터 399개소에 난방비를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난방비 지급은 한파 취약계층인 어르신을 보호하기 위해 시행되며 난방비는 쉼터당 20만원씩 총 7,980만원이 지급된다.
한편 시는 겨울철 자연 재난 대책기간인 3월 15일까지 한파 쉼터 난방기 작동 여부 및 한파 응급대피소 등을 상시 점검할 방침이다.
문익정 서산시 안전총괄과장은 “난방비 지원으로 어르신들이 난방비 걱정 없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기상 상황 모니터링 및 부서별 협업으로 겨울철 인명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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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농업기반시설 확충 ‘균형 있는 지역 개발 총력’
서산시, 농업기반시설 확충 ‘균형 있는 지역 개발 총력’
[충청25시] 충남 서산시가 농업 기반기설 확충을 통해 농촌 정주 환경을 개선하고 균형 있는 지역 개발에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올해 총 45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풍전저수지 둘레길 조성 △농촌 인프라 확충 △농업용수 확보 기반 구축 △재해 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하천 정비 등을 추진한다.
먼저, 인지면 풍전저수지 둘레길은 풍전저수지 주변에 5.3㎞의 산책로를 올해 8월 중 준공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에게 휴식처를 제공할 방침이다.
두 번째로 구거 정비, 마을안길 및 농로 포장 등 60개 사업을 추진해 농촌 정주 여건을 향상할 인프라를 확충한다.
시에 따르면, 올해 구거 정비사업은 26개소, 아스콘·콘크리트 마을안길 포장은 24개소, 농로 포장 사업은 10개소가 진행될 예정이다.
세 번째로 항구적인 농업용수 확보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저류지 조성 사업과 가뭄 대비 예덕지구 농업용수 개발사업을 추진한다.
유역면적이 협소한 저수지나 용수가 부족한 농경지를 대상으로 저류지를 조성하는 저류지(둠벙 조성 사업은 올해 고풍지구 착공, 지산지구는 준공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올해 수평지구와 와우지구의 저류지 조성 실시설계를 완료할 계획이다.
가뭄을 극복하기 위한 예덕지구 농업용수 개발사업은 성연면 예덕리 일원에 간이 양수장과 송수관로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올해 12월까지 공사를 마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시는 농촌의 풍수해 예방을 위해 와우천 등 6개소의 소하천 정비, 반양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을 추진한다.
해미면 반양리 일원 하천을 정비하고 교량 12개소와 배수펌프장 1개소를 신설하는 반양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내년 2월 준공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시는 소정천을 비롯한 5개소의 지방하천을 정비하는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을 지속 추진해 집중호우로 인한 시민의 재해위험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투명하고 체계적인 농업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농촌의 정주 여건을 향상하고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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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교육발전특구 사업 ‘초중고 연계 인재양성 프로그램’ 성황리에 운영 중
아산시 교육발전특구 사업 ‘초중고 연계 인재양성 프로그램’ 성황리에 운영 중
[충청25시] 아산시가 지역 내 대학의 우수한 시설 및 인적자원을 활용해 초중고 학생의 특화교육을 추진하는 ‘초중고 연계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시가 ‘2024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에 선정되어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 내 대학인 선문대학교, 순천향대학교, 호서대학교가 참여해 각 대학의 전문 분야와 특성을 살려 관내 초중고 학생을 지역의 우수 인재로 양성하고자 기획됐다.
호서대는 지난 1월 13일부터 온양신정초 등 5개 초등학교에 방문형 창의 융합 상상공작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2월 3일부터는 5일간 호서대학교 KTX 캠퍼스에서 집합형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선문대는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AI 모빌리티 자율주행 코딩 캠프 등 4개 프로그램을 운영 완료했으며 순천향대는 SCH 의료과학 청소년 캠프를 2월 10일부터 15일까지 6일간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대학별 프로그램 운영 종료 후 성과 공유와 아산시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보완·개발해 지역의 우수인재 양성에 기여하는 한편 아산형 교육발전특구 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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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5년 무산불’ 목표로 산불대응 비상체제 본격 돌입
아산시 ‘2025년 무산불’ 목표로 산불대응 비상체제 본격 돌입
[충청25시] 아산시가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이해 지난 3일 산불 전문 진화예방대, 산불감시원,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산불방지 다짐 결의대회’를 실시해 산불 대응 비상 체제 돌입을 알렸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산불 예방 결의문을 낭독하고 구호를 제창해 산불의 위험성을 상기하고 산불방지 결의를 다졌으며 산불진화 시 안전사고 예방 등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도 진행됐다.
아산시장 권한대행 조일교 부시장은 “작년 전국적으로 많은 산불이 발생했으나, 우리시는 산불 제로화를 목표로 선제적이며 체계적인 대응 체계로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았다며 올해도 무산불을 달성해 우리 고장의 아름다운 숲을 보호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아산시는 연중 대형화되고 있는 산불에 대응하기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1월 24일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산림 연접지 소각 행위단속, 농업부산물 등 산불위험 요인 사전 제거 사업 등 산불 발생 차단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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