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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전 군민 대상 안전보험 가입 운영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25시] 예산군은 예측하기 어려운 재난, 재해 및 각종 안전사고로 피해를 입은 군민이 안정 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군민안전보험을 가입 운영하고 있다.
군민안전보험은 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이면 자동으로 피보험자가 되며 군내 뿐만 아니라 타 지역에서 사고가 나도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보장기간은 내년 1월 29일까지며 주요 보장내용은 △상해 사고 △농기계 사고 △자연재해 사망 △폭발, 화재, 산사태 사고 △대중교통 이용 중 사고 △스쿨존 교통사고 △실버존 사고 △개물림 사고 응급실내원 치료비 △자전거 사고 △뺑소니, 무보험차사고 등 총 20종이며 타 보험가입과 관계없이 중복 보장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사회 재난 사망, 개 물림 사고 일반병원 진료비도 보장하는 등 행정안전부 가입 권고 항목 및 지자체 특성을 고려한 항목을 추가해 운영의 효율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보험금 청구 기간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간이며 사고를 당한 군민이 직접 증빙 자료를 첨부해 농협손해보험 안전 보험 전담 창구에 상담 후 청구하면 보험료 지급 여부가 결정된다.
최재구 군수는 “군민 안전보험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피해를 입은 군민의 생활안정을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사회 안전망”이라며 “보험 가입 내용을 적극 홍보해 많은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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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벼 육묘상자처리제 지원으로 선제적 병해충 방제에 총력
보령시, 벼 육묘상자처리제 지원으로 선제적 병해충 방제에 총력
[충청25시] 보령시가 벼 병해충 예방을 위한 육묘상자처리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육묘상자처리제는 모내기 직전 모판에 뿌리는 것만으로도 각종 병해충 예방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는 올해 벼 일반재배 면적 8,296ha에 대해 4억 4,800여만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보령시에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벼 실경작 농지 경작자로 1ha당 5만4,000원 한도로 약제가격의 50% 이내로 지원한다.
육묘상자처리제는 사용이 간편하고 한 번의 처리로 줄무늬잎마름병, 흰잎마름병, 먹노린재 등 문제가 되고 있는 병해충을 예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벼 재배기간 중 병해충 방제 횟수를 크게 줄일 수 있어 노동력과 영농비용 절감 효과가 매우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는 오는 2월 28일까지 읍·면·동사무소에서 육묘상자처리제 지원사업 접수를 받고 3월중 검토를 거쳐 4월 초에 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다.
오제은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육묘상자처리제 지원을 통해 고령화와 생산비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부담을 덜어줄 것”이라며 “초기 병해충 예방을 위해 벼 재배 농가는 기한내 약제를 신청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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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CCTV통합관제센터, 설 연휴기간에도 신속 대응 ‘눈길’
예산군 CCTV통합관제센터, 설 연휴기간에도 신속 대응 ‘눈길’
[충청25시] 예산군 CCTV통합관제센터는 실시간 모니터링 중 석탑 아파트 및 예산여고 주변에서 차량 털이를 시도한 남성을 발견하고 경찰이 신속 대응해 현장 검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군은 연휴 기간 지난 1월 26일 오전 4시경 각종 범죄 및 사고 예방·대응을 위해 폐쇄회로텔레비전 모니터링 중 석탑 아파트 및 예산여고 주변에서 차량 털이를 시도하는 남성을 발견하고 인상착의와 이동 경로 등을 예산경찰서 112상황실에 신속 신고했다.
이후 신고를 받은 경찰관이 즉시 출동해 관제센터와 실시간 위치를 공유해 차량 털이 피의자를 현장 검거했으며 인근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추가 절도 가능성을 차단해 군민의 재산을 지킬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최재구 군수는 “관제요원의 신속한 대응과 경찰과의 실시간 연계를 통해 추가적인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며 “관내 중고등학교의 겨울방학에 발맞춰 관내 청소년 우범지역 및 신고 다발지역을 중심으로 관제를 강화하고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상호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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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025 보령 스케이트 테마파크 성황리 폐장
2024-2025 보령 스케이트 테마파크 성황리 폐장
[충청25시] 보령 스케이트 테마파크가 지난 2월 3일 34일간의 성공적인 운영을 마치고 폐장했다.
올해는 운영기간이 작년보다 21일 단축됐다에도 불구하고 15,373명이 방문해 겨울레포츠를 즐겼다.
보령시는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올해 2월 2일까지의 운영기간 동안 평일 평균 285명, 주말 평균 664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34일 운영 기준으로 작년과 비교하면 713명이 증가한 총 15,373명이 다녀갔으며 보령시민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대천해수욕장과 연계해 테마파크를 찾은 방문객이 많았다.
이번 테마파크에서는 아이스링크와 민속썰매는 물론 아이스튜브 슬라이드까지 다양한 겨울 레포츠를 즐길 수 있었다.
특히 설명절 이벤트로 윷놀이, 제기차기 등 민속전통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김건호 체육진흥과장은 “올해 따뜻한 날씨로 인해 휴장도 많이 했지만 안전사고 없이 운영을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은 현장 직원들의 노고 덕분”이라며 “충남의 대표 겨울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한 보령 스케이트 테마파크를 2025년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이용객들에게 큰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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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전 직원 재난안전교육 실시
보령시,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전 직원 재난안전교육 실시
[충청25시] 보령시는 지난 3일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간부 공무원 및 각 부서 업무 담당자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난대응 역량강화를 위한 재난안전교육을 실시했다.
2월 직원모임에 이어 실시된 교육은 산불, 호우 등 과거 재난 경험을 바탕으로 공직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재난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김용균 강사를 초빙해‘재난대응 사례와 재난관리체계의 이해’를 주제로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지자체 현장에서 실제 발생한 재난 사례를 중심으로 기초자치단체 실무자의 재난상황 관리 방법과 재난관리자의 임무 및 재난 관리 체계의 이해 등에 중점을 뒀다.
오경철 안전총괄과장은 “보령시 전 직원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OK 안전보령’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주기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선제적 대응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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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충남 방문의 해’ 맞아 명품 관광지 도약 나선다
예산군, ‘충남 방문의 해’ 맞아 명품 관광지 도약 나선다
[충청25시] 예산군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예당호 착한농촌체험세상 조성사업 외 5건의 관광개발사업을 올해 개장하고 덕산온천휴양마을 조성사업을 착공해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예당호 착한농촌체험세상 조성사업 외 5건의 관광개발사업을 통해 군은 새단장한 모습으로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며 특히 70m 높이의 전망대가 새롭게 개장해 예당호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아울러 덕산온천휴양마을 조성사업은 내년 개장을 목표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군은 서부내륙권 관광진흥사업의 일환으로 도내 8개 시군과 전라북도 10개 시군 및 세종시가 광역 단위로 추진하는 사업에 ‘성지혜윰길’과 ‘시나브로치유길’로 함께 참여한다.
최재구 군수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예산군 내 조성한 관광 인프라를 더 활성화하고 관내 곳곳에 숨은 관광자원을 적극 발굴해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해 명품 관광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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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구 예산군수, 가축전염병 차단 위한 거점소독시설 현장 방문
최재구 예산군수, 가축전염병 차단 위한 거점소독시설 현장 방문
[충청25시] 최재구 예산군수가 관내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해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하는 등 적극행정을 펼치고 있다.
최 군수는 관내 거점소독시설을 지속 방문해 방역요원을 비롯한 관계자 등의 노고를 격려하고 앞으로도 가축전염병 차단 방역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군에서는 과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4차례 발생한 바 있으며 올해는 서산과 청양, 당진 등 인접 시군을 비롯해 전국 10개 시도 32개 가금농가에서 계속 발생하고 있어 군으로의 유입 가능성이 매우 큰 실정이다.
이에 최재구 군수는 가축전염병 차단의 최일선인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방역요원의 노고를 위로하고 적극 격려하는 한편 군을 방문하는 모든 축산차량에 대해 철저한 소독을 통해 전염병 유입을 차단할 것을 강조했다.
최재구 군수는 “여러분의 노력이 관내 가축농가는 물론 군민의 건강과 안전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질병 없는 청정예산 달성을 위해 모든 방역 인력이 합심한 가운데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해 혼신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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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올해 교통안전시행계획 수립, 교통 사망사고 3년 연속 ‘한 자릿수’ 도전
보령시 올해 교통안전시행계획 수립, 교통 사망사고 3년 연속 ‘한 자릿수’ 도전
[충청25시] 보령시는 지난해 관내 교통사고 사망자 9명 중 5명이 65세 이상 고령자로 집계됨에 따라, 올해도 고령자와 어린이 등 교통약자 보호에 중점을 둔 교통안전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3일 시청 민원동 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 주재로 교통안전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해 교통 사망사고 3년 연속 한 자릿수 달성을 위한 2025년도 교통안전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공공형 택시 및 버스 등 도시형 교통 모델 운영, 탑승객의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버스 승강장 신설, 주차 환경 개선을 위한 공영주차장 확대 등 다양한 교통 인프라 조성이 포함됐다.
교통약자 보호를 위해서는 보령경찰서 및 충남교통안전문화협회와 협업해 매월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어르신 보행자용 야광지팡이, 농기계 반사지 등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안전용품도 자체 제작해 배부할 예정이다.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 강화 대책도 마련했다.
관내 어린이집 및 초등학교 등 어린이 보호구역을 현재 48개소에서 10개소를 추가 지정·확대하고 오는 3월부터는 보령 경찰서와 모범운전자회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도 대대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교통사고 위험지역 교통신호체계 개선, 후면 무인 교통 단속카메라 및 적색 보행신호 잔여 시간 표시 장치 시범 설치, 안전한 야간보행환경 조성 등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교통시설 사업을 통해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한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김동일 시장은 “시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중교통 개선과 교통안전 인프라 확충에 집중하겠다”며 “교통사고에 취약한 어르신과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예방 대책을 시행해 올해도 교통사고 사망자 한 자릿수 달성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의 최근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재작년 8명, 작년 9명으로 2년 연속 한 자릿수를 달성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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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 시민과 함께 꿈꾸는 논산의 변화
백성현 논산시장, 시민과 함께 꿈꾸는 논산의 변화
[충청25시] 백성현 논산시장이 “중단없는 전진으로 시민과 함께 꿈꾸고 새로운 희망으로 가득한 논산을 만들 것”을 약속했다.
논산시는 3일 논산시민과 직원 500여명이 모인 가운데 2025년 첫 월례모임을 개최했다.
2월 월례모임은 논산시립합창단원 윤 신님의 식전공연 ‘You raise me up’ 으로 문을 열었으며 개회 및 국민의례에 이어 지역발전유공자 등에 대한 표창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해병대전우회 충남연합논산시지회 양찬모 부회장이 사회재난 유공, 한국쌀전업농 논산시연합회 김학수 회원이 농산업분야 육성 유공으로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또한, 양희준 삼우가스 대표와 김진규 논산화지중앙시장상인회 상무, 엄미란 ㈜백호건설 대표를 비롯해 논산문화관광재단, 상재환경, 한울환경, ㈜지비스타일 논산사랑푸드뱅크, 강경행복나눔봉사단 등에서 지역발전 유공으로 시장 표창을 받았다.
표창을 받은 한 시민은 수상소감을 통해 “국방국가산업단지를 비롯해 논산에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소식을 들을 때마다 두 아이의 아버지로서 논산의 내일에 많은 기대가 된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이어 2024년도 정부 우수공무원에 대한 대통령 표창과 모범공무원 및 우수공무원, 자랑스러운 공무원과 시정발전 유공에 기여한 공무원 11명에 대해 표창장을 수여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그 동안 확실한 신념과 잘 짜여진 전략을 통해 시민 분들과 함께 땀 흘린 결과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내며 전에 없던 성과를 거뒀다”며 “논산이라는 지역에 흐르는 변화의 흐름 자체가 달라지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와 미래를 함께 내다볼 수 있는 종합적인 행정력을 갖추는 것이 값진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힘이 된다”며 “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린 것들이 모두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공직자 여러분과 함께 사명감과 책임감을 다해 일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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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설 연휴기간 응급의료 상황실 운영으로 시민 불편 최소화
아산시, 설 연휴기간 응급의료 상황실 운영으로 시민 불편 최소화
[충청25시] 아산시가 설 연휴 기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비상 연락망 체계를 유지하고 응급의료 상황실을 운영하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응급의료 상황실 운영은 의료계 파업으로 힘든 여건 속에서도 시민분들이 긴급한 의료 상황에 의료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이를 위해 지난 24일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설 연휴를 앞두고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인 아산충무병원과 현대병원을 방문해 응급의료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의료진을 격려하며 설 연휴 대비 원활한 응급실 운영을 당부했다.
각 병원 관계자도 연휴 기간 응급의료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응답했다.
이번 응급의료 상황실 운영으로 명절 연휴 기간인 1월 25일부터 30일까지 응급실을 이용한 환자는 하루 평균 아산충무병원 80명, 현대병원 40명으로 많은 시민들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의료시설을 이용할 수 있었다.
한편 아산충무병원과 현대병원은 각각 지역응급의료센터와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써 관내 응급의료의 주요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아산시보건소는 앞으로도 연휴 동안 응급의료 상황실을 운영해 재난 발생 시 신속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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