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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산업안전보건 역량강화를 위한 관리감독자 1차 교육 실시
보령시, 산업안전보건 역량강화를 위한 관리감독자 1차 교육 실시
[충청25시] 보령시는 지난 2일 시청 민원동 회의실에서 부서장과 팀장 등 관리감독자 54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시 소속 현업근로자를 직접 지휘·감독하는 일부 부서 팀장까지 대상을 확대해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연간 오후 4시간의 법정 교육의 일환으로 관리감독자의 안전·보건 확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도급 사업 시 준수해야 할 안전보건 조치와 관련 판례, 온열질환 예방이 포함됐다.
보령시는 사고 예방을 위해 정기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작업장의 유해·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필요한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앞으로도 관리감독자와 현업근로자를 대상으로 정기교육과 함께 다양한 특별교육 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오경철 안전총괄과장은 “재해 예방을 위해서는 관리감독자의 현장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업장별 자발적 안전·보건관리 체계를 확립해 중대재해 제로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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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생활인구 전국 2위. 2024년 3분기 221만명 기록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25시] 보령시는 지난해 3분기 생활인구 누적 수치가 221만명을 기록하며 전국 인구감소지역 중 2위, 충남도 내에서는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통계청이 지난달 27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보령시의 2024년 3분기 생활인구는 7월 61만 2,829명, 8월 83만 4,245명, 9월 76만 5,452명으로 집계돼 총 221만 2,526명에 달했다.
이는 2023년 2분기보다 약 29만명 증가한 수치다.
대한민국 대표 해양관광도시로서 여름철‘보령머드축제’를 비롯한 다양한 행사와 ‘대천해수욕장’, ‘보령냉풍욕장’ 등 관광지가 각광받은 결과로 분석된다.
또한, 체류인구의 재방문율은 24.6%, 평균 체류일수는 2.4일 평균 체류시간은 12.7시간으로 조사됐으며 방문객 1인당 평균 카드 사용액은 10만 5,600원으로 나타났다.
체류인구는 통근, 통학, 관광 등의 목적으로 하루 3시간 이상, 머문 날이 월 1일 이상인 사람을 말한다.
보령시는 생활인구 연간 1,000만명 달성을 목표로 △인구감소지역 철도관광 활성화 △고향사랑기부제 운영 △보령 워케이션 거점센터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지역자원과 연계한 체류 콘텐츠를 강화해 생활인구를 유입하고 활력 넘치는 지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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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 위한 ‘1부서 1청렴시책’ 보고회 개최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25시] 보령시는 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을 비롯한 국장, 실·과장 등 4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상반기 청렴시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국민권익위원회가 평가하는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2025년 반부패·청렴도 향상 종합대책을 보고하고 부서별로 연간 추진 예정인 청렴시책에 대한 보고와 논의가 진행됐다.
보령시는 4대 분야 30개 과제를 중심으로 청렴도 향상을 위한 종합대책을 수립했으며 ‘1부서 1청렴시책’ 에 따라 총 52개 부서에서 59개 시책을 마련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행정 구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주요 시책으로는 △시장과 함께하는 청렴 리버스 멘토링 △제4회 보령시 청렴콘텐츠 공모전과 청렴문화제 △맞춤형 청렴·법제교육 △인·허가 관계자 청렴간담회 △ 유관단체 청렴실천 다짐 △세무행정 만족도 설문조사 등이 있으며 부서별 부패취약분야 집중점검과 공정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시책들이 발굴됐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청렴은 조직문화 개선, 갑질 근절, 소극행정 타파 등 공직자의 자세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청렴행정을 펼치도록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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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고사리, 영남지역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성금 300만원 기탁
아산고사리, 영남지역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성금 300만원 기탁
[충청25시] 고령사회를 이롭게 하는 충남여성연합 아산지부가 1일 아산시를 방문해 최근 영남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2025년 영남지역 산불피해 지원 특별모금’에 기부되는 이번 성금은 향후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피해민과 피해지역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고윤경 아산고사리 회장은 “갑작스런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산불 피해 복구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만섭 문화복지국장은 “영남지역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해 기부해주신 아산고사리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고 아픔을 극복할 수 있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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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봉사와 여행을 동시에 ‘볼런투어 아산 어때’ 추진
아산시, 봉사와 여행을 동시에 ‘볼런투어 아산 어때’ 추진
[충청25시] 아산시가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볼런투어 아산어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볼런투어 아산 어때’는 봉사활동과 여행을 동시에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총 4개 코스로 운영된다.
‘외암마을에서 봉사 어때’는 외암민속마을에서 민박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3회 진행되며 1차는 5.17. 고구마심기 봉사를 진행한다.
‘시티투어하며 봉사 어때’는 시티투어 참여자를 대상으로 피나클랜드와 영인산휴양림 관광 및 야생동물 보호를 위한 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총 3회로 운영되며 1차는 5.23. 오전 10시 온양온천역에서 출발한다.
그 밖에 ‘농활하며 봉사 어때’ 와 관련해 배꽃 인공수분 작업을 위한 자원봉사자를 모집 중이며 ‘축제하며 봉사 어때’는 이순신 축제 등 대규모 축제를 즐기는 동시에 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유종희 자치행정과장은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우리 시를 찾는 관광객에게 여행을 넘어 다양한 봉사체험 프로그램의 참여를 통해 뜻 깊은 추억과 보람을 느끼는 동시에 우리 시와의 소중한 인연을 맺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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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수돗물 품질 보고서’ 발간. 안전성 확인
아산시, ‘수돗물 품질 보고서’ 발간. 안전성 확인
[충청25시] 아산시가 ‘2024 수돗물 품질보고서’ 제작하고 800부를 배포한다.
이번에 발간하는 품질보고서는 △2024년 수질검사 결과 △수돗물 생산공정 △수돗물 일반상식 △수돗물 민원안내 등 아산시에 공급되는 수돗물에 대한 종합정보를 담아 수돗물의 안전성을 알리고자 제작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정수, 관내 수도꼭지의 수질을 검사한 결과 모든 항목이 ‘먹는 물 수질기준·검사 등에 관한 규칙’에 따라 적합한 것으로 나타나 맑고 깨끗한 물이 공급된 것으로 확인됐다.
임이택 수도사업소장은 “통합상황실 24시간 모니터링, 배수지 급수과정 수질검사, 수용가 수도꼭지 수질검사, 안심확인제 운영 등을 통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돗물 품질보고서는 아산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책자 형태로 받아볼 수 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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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배방월천도서관, 성인 문해력 관련 작가 강연 개최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25시] 아산시립도서관이 4월 도서관의 날을 맞이해 배방월천도서관에서 성인 문해력을 주제로 작가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언어의 힘과 문해력의 중요성을 조명해, 시민들의 실생활 속 소통 능력을 향상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연은 4월 11일 오전 10시 이승화 작가의 ‘도파민 인류를 위한 대화의 감각’을 시작으로 같은 날 오후 1시 김선영 작가의 ‘어른의 문해력’ 이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더 나은 관계와 소통을 원하는 성인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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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전기·휴대폰 사용량 모니터링으로 고립 위험군 살핌 확대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25시] 아산시가 고립 위험성이 높은 1인 가구의 전력이나 휴대폰 사용량 등을 모니터링해 위기 신호를 감지하는 스마트 안부 확인 서비스를 시행한다.
시는 지난 한 해 동안 주 1회 인공지능을 통한 안부 전화로 매월 270여명에게 11,380회의 안부를 확인해 왔다.
그러나 간혹 전화 수신을 거부하거나 불편함을 느끼는 사례가 있어 대상자가 불편함을 느끼지 않고 안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안부 확인 서비스를 확대하게 됐다.
시는 인공지능 안부 전화와 더불어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모니터링 서비스를 확대해 고립 위험군 안부 살핌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전력 사용량, 휴대전화 통신데이터를 활용해 평상시와 다른 패턴이 탐지되면 관할 읍면동 담당 공무원에게 알림이 전송되고 담당자가 전화나 방문으로 최종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확대했다.
이기석 사회복지과장은 “스마트 안부 확인 서비스의 다양화로 고립 위험군의 안부 살핌에 촘촘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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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봄철 영농부산물 파쇄 늘려 ‘산불 예방’ 강화
아산시, 봄철 영농부산물 파쇄 늘려 ‘산불 예방’ 강화
[충청25시] 아산시가 산불조심 기간 내 산불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사업을 추진한다.
영농부산물 소각은 해충류 11%가 방제되지만, 농사에 도움을 주는 해충의 천적 곤충도 89%가 죽는 것으로 확인돼 병해충 방제에 효과가 거의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최근 10년간 충청남도 산불발생 원인으로 입산자 실화가 47%, 소각 산불이 20%를 차지하고 있어, 산불 예방을 위해서라도 영농부산물 파쇄가 중요한 상황이다.
이에 시는 영농부산물 파쇄를 무료로 지원해 소각으로 인한 미세먼지 발생을 막고 산불발생 요인 사전 차단해 산불예방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신청은 해당 토지 소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산불취약지인 산림연접지와 고령 농업인 등을 우선으로 지원한다.
한편 산림에 불을 지른 자는 최고 15년 이하의 징역, 과실로 산림을 불에 태워 공공을 위험에 빠뜨린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받게 된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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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봄 내음 가득한 ‘영인산 철쭉제’로 오세요
아산시, 봄 내음 가득한 ‘영인산 철쭉제’로 오세요
[충청25시] 아산시가 19일 영인산 수목원 잔디광장 일원에서 ‘제3회 영인산 철쭉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 ‘영인산 철쭉제’는 철쭉의 아름다움을 즐기며 음악회, 먹거리, 체험행사 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해 매년 방문객들에게 호평을 받아왔다.
올해에는 앙상블-여운, 4인조 크로스오버 그룹-포마스, 트로트 가수 한상아, 임동분 등의 공연과 △스탬프 투어 △ 철쭉테마 체험 △산림문화 프로그램 △산멍·꽃멍 힐링존 △숲-밧줄 레포츠 체험 △페이스 페인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축제는 자연보호와 재활용 문화 확산을 위해 ‘1회 용기 없는 친환경 축제’로 준비되며 기후 위기 대응 ‘2050 탄소중립’ 홍보 부스와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 홍보 부스도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아산의 명소인 영인산에서 철쭉제와 함께 울창한 숲과 싱그러운 봄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 당일에는 영인초, 영인중, 동양파일 아산공장을 임시주차장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행사장까지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2025-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