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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농산물우수관리 인증 기본교육 실시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25시] 청양군은 2일 군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농업인 70여명을 대상으로 농산물우수관리 인증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농산물우수관리 인증제도는 농산물의 생산부터 수확 후 관리, 유통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단계에서 위해요소를 관리해 안전한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공급하고 농업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다.
이번 교육은 GAP 인증 농가와 신규 인증을 희망하는 농업인이 참석했으며 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 청양사무소의 노현희 주무관이 강사로 나서 △GAP 제도 △인증기준 및 절차 △현장 기록 작성 방법 △위생·안전 관리 등 실천 방안에 대해 상세히 강의했다.
GAP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인증 전 기본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하며 인증을 유지하고자 할 경우에는 2년마다 보수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번 대면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농업인은 농업교육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GAP 인증 기본교육을 수강할 수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김기환 지도사는 “GAP 인증은 소비자의 신뢰를 얻는 중요한 수단이자 농산물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는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농산물 생산과 농업인의 소득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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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원 장날맞이 거리 캠페인 실시
보건의료원 장날맞이 거리 캠페인 실시
[충청25시] 청양군은 2일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를 대비해 청양시장 일대에서 생명사랑·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을 벌였다.
3~5월은 갑작스러운 계절의 변화와 환경적 변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해 전 세계의 자살률이 급증하는 시기로 ‘스프링피크’라고 불린다.
군 보건의료원 정신보건 전담 인력 10여명은 이날 시장 일대에서 자살예방을 집중 홍보하고 정신건강복지센터 이용 안내 홍보물을 배부하며 정신건강 위기 상담전화와 자살 예방 상담 전화를 적극 홍보했다.
자살예방 상담전화는 ‘1 한 명의 생명도, 0 자살 없이, 9 구하자’ 라는 의미를 담고 있어 자살도 구조가 필요한 긴급한 상황이라는 인식을 심어 주는 마음구조 119이다.
24시간 운영되고 있어 자살 예방을 위한 상담과 긴급출동,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등을 제공한다.
김상경 군 보건의료원장은 “봄철은 여러 환경적, 생리적 요인들이 맞물려 자살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집중 홍보와 캠페인을 통해 생명존중을 일깨워 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청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보건의료원 3층에 위치해 있으며 △정신건강 상담 및 우울증 선별검사 △정신질환 진단자 사례관리 및 치료비 지원 △중증 정신질환자 주간 재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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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의 새 시대를 열다’
‘혁신의 새 시대를 열다’
[충청25시]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청양군 행정PRO 운동이 ‘PRO혁신추진단’ 발대로 더욱 힘을 받게 됐다.
군은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단원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PRO혁신추진단 발대식을 갖고 조직 혁신을 위한 향후 활동에 기대감을 높였다.
PRO혁신추진단은 군이 지난 3년간 운영했던 주니어보드를 보완해 새롭게 구성한 공무원 혁신 연구모임이다.
주니어 15명, 시니어 6명으로 구성됐으며 공직사회 내 소통과 협업 문화를 활성화하고 활기찬 조직 문화 조성을 목표로 한다.
발대식에서는 혁신단이 올해 추진 할 과제 연구 등의 계획을 공유하고 단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조직문화 혁신 교육이 이어졌다.
교육은 ㈜와이큐브코리아의 수석 강사인 이진미 강사가 맡아 변화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공무원들이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조직 혁신을 주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향후 혁신단은 팀별 연구과제 수행에 그치지 않고 조직문화 아이디어 제안 심사, 조직문화 홍보, 선정 아이디어 시범 추진 활동을 함으로써 조직 내 혁신을 선도할 예정이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조직 문화 혁신은 쉽지 않은 도전이지만 작은 변화가 모인다면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며 “PRO혁신단원들이 중심이 되어 활기차고 창의적인 조직을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행정PRO 운동은 청양군 범공무원 조직문화 운동으로 △Perfect △Reduce △Open의 의미이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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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의회, 제310회 임시회 개회
청양군의회, 제310회 임시회 개회
[충청25시] 청양군의회는 4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제31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임시회 주요일정으로는 2일 의안심사특별위원회에서 △청양군 군정 홍보 활성화를 위한 조례안 △청양군 민원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청양일반산업단지 투자협약안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 추진 업무 협약안 △청양군 노인 성인용 보행기 지원 조례안 총 9건의 안건을 면밀하게 검토 및 심사한다.
4일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에서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채택의 건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서류제출 및 증인 출석 요구의 건을 살펴볼 예정이다.
끝으로 4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의결하고 의사일정을 마무리한다.
김기준 의장은 개회사에서 “전국적으로 발생한 산불로 인해 희생되신 분들과 유가족께 애도의 뜻을 표한다”고 말하며 “청명한식을 맞아 산불 예방을 위해 화기 사용을 자제하고 산불 발생 시 즉시 신고해 초기 진화에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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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대학교산학연구원엠이지발효연구원, 태안군에 마스크 기탁
한서대학교산학연구원엠이지발효연구원, 태안군에 마스크 기탁
[충청25시] 식물영양제 및 토양·수질개선제 등을 제조하는 한서대학교산학연구원엠이지발효연구원이 태안군에 마스크를 기탁하며 지역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태안군에 따르면, 한서대학교산학연구원엠이지발효연구원은 지난 1일 군청 부군수실에서 안성순 대표이사를 비롯해 한서대학교태안캠퍼스창업보육센터 박주성 센터장, 김광옥 국장, 이정섭 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갖고 덴탈마스크 및 3D마스크 총 15만 2650장을 군에 기탁했다.
안성순 대표이사는 “봄철을 맞아 주민 여러분이 건강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돕고 싶어 마스크를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환경개선에 이바지하고 군민 여러분께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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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봄철 대형산불 방지 위한 고강도 예방대책 추진
태안군, 봄철 대형산불 방지 위한 고강도 예방대책 추진
[충청25시] 최근 전국적으로 산불로 인한 피해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태안군이 봄철 산불방지를 위한 특별대책에 돌입했다.
군은 3월 29일부터 4월 13일까지를 대형산불 특별대책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주말 하루 150명의 공직자를 현장에 투입하는 등 강도 높은 예방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고 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태안지역에서는 전체 산불의 50%가 3~4월에 발생하며 해당 기간 중 피해면적은 전체의 78%에 달한다.
본격적인 영농준비철을 맞아 논·밭 및 농산폐기물 소각행위가 우려되며 청명과 한식 전후 성묘객이 입산하는 경우도 많아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군은 3월 29일부터 4월 13일까지 주말마다 매일 전체 공직자의 1/4 이상을 비상근무에 투입하며 단순 현장 방문·관찰을 넘어 각 근무자별 지정된 주요 장소를 찾아 면밀한 감시 및 계도 활동을 펼치고 드론을 활용한 산불 감시도 병행 추진한다.
또한, 위반자에 대해서는 전원 과태료 부과 등 엄정한 대응에 나서는 한편 산불 발생 시 지상진화인력 및 산불진화헬기를 적기 투입하고 소방서 등 관계기관과의 공조를 강화하는 등 피해 최소화에 전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이밖에도, 군은 각 읍면의 산불진화차와 각종 진화장비의 이상유무를 상시 점검하고 산불예방 홍보를 위한 마을방송 송출 및 계도활동을 늘리는 등 전략적 총력대응에 나설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관계기관과의 협조를 강화하고 주민 및 관광객 대상 홍보활동을 전개하는 등 산불 발생 억제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군민 여러분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봄철 특별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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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일본뇌염 매개모기 발견 예방수칙 준수 당부
홍성군, 일본뇌염 매개모기 발견 예방수칙 준수 당부
[충청25시] 일본뇌염을 매개하는 ‘작은빨간집모기’ 가 올해 처음으로 제주특별자치도 및 전라남도에서 확인됨에 따라, 지난 27일자로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다.
‘작은빨간집모기’는 논이나 웅덩이 등에 서식하며 주로 야간에 흡혈 활동을 한다.
일본뇌염에 감염되면 대부분 발열이나 두통과 같은 가벼운 증상이 나타나지만, 드물게 발작, 경련, 마비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이중 20~30%는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이에 홍성군보건소는 일본뇌염 매개모기의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향후 모기 활동기간 동안 철저한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하며 국가 필수예방접종 대상 아동은 예방접종을 적기에 완료해야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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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농업기술센터, 농산물 가공창작소 운영 개시
홍성군농업기술센터, 농산물 가공창작소 운영 개시
[충청25시] 홍성군농업기술센터가 창업을 준비하는 농업인과 가공업체를 위해 오는 7일부터 농산물 가공창작소를 운영한다.
농산물 가공창작소는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상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상품개발실, 개발된 시제품의 라벨을 만들어볼 수 있는 포장디자인실, 농산물이나 가공상품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사진촬영실로 구성되어있다.
상품개발실은 농산물 활용 가공상품을 개발하는 실험실로 운영된다.
사용대상은 최근 3년이내 창업보육교육을 수료한 이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대관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고 오븐, 반죽기, 캔시머, 건조기 등 19종의 소형장비가 구비되어 있어 시제품을 만들어볼 수 있는 규모다.
사진촬영실은 농산물 및 농산물 활용 가공상품의 홍보용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곳으로 다양한 배경지, 조화, 접시 등의 소품과 조명을 갖추고 있어 이용자들에게 고품질의 제품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대관신청서와 상품개발실의 장비보유 목록을 확인할 수 있으며 대관신청의 경우 방문접수 및 이메일 접수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포장디자인실은 별도의 대관은 없으며 시제품에 부착할 수 있는 간단한 라벨디자인을 가져오면 프린트만 해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산물 가공창작소가 농산물 가공창업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용자들이 직접 실험하고 촬영하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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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로컬여행의 매력 알렸다
홍성군, 로컬여행의 매력 알렸다
[충청25시] ‘여행을 PLAY, 지역을 REPLAY’라는 주제로 열린 ‘2025 내나라 여행 박람회’에서 충청남도 운영관이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서울 강남구 SETEC에서 개최된‘2025 내나라 여행 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공동으로 국내의 다양한 여행상품을 알리고 관광활성화를 위해 개최했다.
전국 140여 개 기관과 약 380개 부스의 규모로 운영됐으며 충남관에는 충남도와 7개 시군이 공동으로 참여해 로컬관광의 매력을 다각적으로 알렸다.
홍성군에서는 ‘2025년 홍성군 방문의 해’를 맞아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홍성역사인물축제 △거북이마을 수선화축제 등 시즌별 대표 축제를 집중 홍보를 했으며 특히‘2025. 4. ~ 5. 홍성여행하는달’ 운영되는 특별 프로모션 여행경비 지원사업 ‘반갑습니다, 홍성 반값여행’에 큰 호응을 얻으며 조기 마감될 정도로 인기 있는 여행상품으로 자리잡았다.
또한 홍성군을 찾아오는 관광객의 교통편의를 위해 서해선 복선전철, 장항선 등 열차를 연계한 관광택시 상품 ‘홍성군 신바람 관광택시’여행상품이 여행사와 상품기획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각 여행사 홈페이지에서 홍성 관광상품이 기획 판매될 예정이다.
김태기 문화관광과장은 “2025 충남 홍성군 방문의 해 선포 이후, 홍성군을 찾는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으며 홍성을 찾으시는 분들이 교통에 불편함과 여행경비 부담없이 찾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더 많은 관광객이 적극적으로 홍보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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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찾아가는 이웃살핌 봉사단 운영
홍성군청전경(사진=총성군)
[충청25시] 홍성군은 먼저 찾아가는 복지행정 실천을 위해 4월부터 연중으로 ‘찾아가는 이웃살핌 봉사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이웃살핌 봉사단’은 마을 실정을 잘 아는 이장, 부녀회장,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과 읍·면장, 맞춤형복지팀이 함께 월 2회 이상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동행 방문해 △복지제도 안내 △건강상담 △서비스 연계 △1:1 이웃결연과 지속적인 안부 확인 등 이웃을 살피고 돌보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박성래 복지정책과장은 “1인가구와 노인인구 증가, 공동체 해체 등으로 우리가 살펴야 할 이웃들이 많아지고 있으며 인터넷이나 복지앱 사용이 어려워 복지정보 접근성이 낮은 분들에 대해서는 한 분 한 분 직접 찾아가 상담을 하고 복지제도에 대해 안내해 제도를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주민이 없도록 노력하겠다”며 “위기가구 발굴과 예방을 위해 더욱더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홍성군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인적안전망인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226명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단전·단수가구, 사회보험 체납가구 정보 등 빅데이터 활용 발굴 시스템으로 3,240명을 조사해 2,399건의 서비스를 연계·지원 했다.
2025-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