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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4년 청렴도 하위권 심각
공주시전경(사진=공주시제공)
[충청25시]공주시가 지난해 국민권익위 공공기관 종합 청렴도 평가 결과에서 하위권인 4등급을 받은 사실이 드러나 공직자 청렴도부분에서 심각성을 나타내면서 내부적인 조직문화 개선을 통해 긍정적인 변화를 끌어내야 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
시는 지속적인 청렴도 개선을 위해 청렴캠페인, 청렴서약서 등 여러 경로를 통해 청렴도를 높이려 노력해왔으나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청렴수준향상을 위한 기관장을 비롯한 고위직의 관심과 노력이 지속되어야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실제로 공주시 공직자들 중에는 내·외부 진정, 고발로 비위사실이 드러나자 수사기관에서 수사 받을 것이 두려워 사직을 하는 서기관이 있는 등 아직까지 비위사실이 들어나 형사처분이 이루어지지 않은 관계로 징계처분이 늦어지고 있는 가운데 B모사무관이 충남도징계위원회로부터 해임처분을 받은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공무원 B모씨는 2023년 비위사건이 발생했으나 수사가관에서 2년 동안 방치하다 퇴직3개월을 앞두고 늦장기소와 함께 행정기관에 징계통보를 해 충남도징계위원회에서27일 해임처분이 내려져 15일 안으로 공주시에 통보되면 면직처분이 내려진다.
이러한 사건을 뒤로하고도 아직도 수사기관에서 수사를 하고 있는 5급사무관 등 6급 공무원도 다수 있어 올해의 청렴도평가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시민 A모씨는 "청렴도 개선을 위해서는 청렴 캠페인이나 청렴서약서 작성 같은 요식적인 대책이 아니라 외부 감사 도입 및 시민 감시단 운영 등 실질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며 “갑질과비위 행위 발생 시 일벌백계를 통해 엄히 다스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민 B모씨도 “공주시 공직자들의 청렴도는 아직도 먼 나라이야기라며 조직 내 인사 불만과 시 사업의 이권 다툼에 내·외부제보가 줄을 잇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단체장의 결단 없이는 청렴도는 딴 나라 이야기”라고 꼬집었다.
이에 공주시 관계자는 “개인적인 일탈로 공주시 공직자전체가 욕을 먹는다”며 “봄철 산불조심강조를 하는데도 산불이 나고 있어 안타까운 것처럼 공주시가 조금 더 청렴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행 공무원법에는 공무원에 대한 징계를 파면・해임・정직・감봉・견책 등으로 나누고 있으며, 파면이나 해임을 당하면 공무원 신분이 박탈되고 이후에도 5년 동안 공직에서 완전히 배제된다.
또 해임의 경우 공무원연금을 모두 받게 되지만(성비위, 금품수수 등은 차감), 파면은 5년 이상 근무자는 연금의 절반, 5년 미만 근무자는 4분의 3만을 각각 받게 된다.
정직이나 감봉 견책처분을 받는 공무원도 승진 제한이나 징계기간을 승진에 소요되는 최저연수에서 제외하는 불이익을 받게 된다.
2025-03-30
공주시 청렴도 공주시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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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한성건설㈜과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위한 ‘상생협력’ 협약
아산시, 한성건설㈜과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위한 ‘상생협력’ 협약
[충청25시] 아산시가 한성건설㈜과 아산시청에서 아산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28일 체결했다.
한성건설㈜은 현재 아산시 배방읍 휴대리 산7-1번지 일원에 4,626세대 총사업비 2,373억원 규모의 배방 휴대지구 도시개발사업 공사를 진행 중이다.
아산시와 한성건설㈜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건설기계 우선 사용 △지역업체 장비와 자재 우선 사용 △지역인력 우선 고용 △ 사업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여러 가지 현안 사항에 대한 적극 협력·지원 등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업무협약이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산시는 다양한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건설산업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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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지역사회단체, 영남 산불 피해 돕기 성금 1300만원 전달
아산시 지역사회단체, 영남 산불 피해 돕기 성금 1300만원 전달
[충청25시] 아산시 지역사회단체가 대규모 산불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영남지역 주민을 돕기 위해 성금 1,300만원을 전달하며 온정의 손길을 건넸다.
28일 오후 아산시청에서 개최된 성금 전달식에는 아산시 주요 사회단체 회장 및 임원 30여명이 참석했다.
대한적십자봉사회 아산시협의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산시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 아산시협의회, 아산시 새마을회, 아산시 이통장연합회, 아산시 자율방범연합대, 아산시 재향군인회, 아산시 주민자치연합회, 아산청년회, 한국자유총연맹 아산시지회 등 다양한 단체가 뜻을 모았다.
이번 성금은 최근 지역 내 경기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회단체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산불 피해 지역의 복구 작업과 이재민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참여 단체들은 영남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추가 지원을 이어갈 방침을 전했다.
또, 이번 성금 전달이 지역사회의 연대와 나눔 정신을 재확인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고 입을 모았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아산시는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모금을 계기로 아산시가 재난을 입은 다른 지역에도 지속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연대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산시는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특별 성금 모금을 추진 중이다.
시는 공무원과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모금 참여를 독려해 지역사회 전반으로 온정의 분위기를 확산할 계획이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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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시설관리공단, ESG경영 실천을 위한 봄철 농촌 일손돕기활동 추진
아산시시설관리공단, ESG경영 실천을 위한 봄철 농촌 일손돕기활동 추진
[충청25시]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ESG경영 실천 및 도농상생을 위해 27일 아산시 먹거리재단과 함께 관내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 돕기 활동을 전개했다.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송악면과 염치읍에 있는 공공급식 여러 생산 농가를 방문해 감자, 토마토 심기 등 농작업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배미수영장 휴관기간을 활용해 체육시설팀 직원들이 함께 사회적 책임을 이행했다.
김효섭 이사장은 “이번 활동으로 인력난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농상생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발굴해 농촌 경제 활성화를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단은 아산시먹거리재단과 아산 ESG경영 추진 협의체 협약을 맺은 2023년 6월부터 꾸준한 협력으로 유기적인 지역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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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해미읍성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 개최
서산시, ‘해미읍성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 개최
[충청25시] 충남 서산시는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서산해미읍성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홍순광 부시장을 비롯해 서산시의회, 서산문화재단, 서산향토문화연구회, 해미면 주민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조선시대 충청권 군사행정의 중심지이자 서산시의 대표 문화유산인 ‘서산해미읍성’의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2023년 8월부터 용역을 추진해 왔다.
용역은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이 맡아 △학술자료집 발간 △사적종합정비계획 수립 △문화유산 활용과 관광 활성화 방안 △세계유산 등재 전략 수립 등 4가지를 주제로 진행됐다.
두 차례의 학술대회를 기반으로 해미읍성의 역사적 가치를 심층 조명한 시는 해미읍성 관련 문헌자료의 고증연구를 통해 국문·영문판의 학술자료집을 발간할 예정이다.
사적종합정비계획은 세계유산 등재 관점에서 현실적인 해미읍성 복원 정비 방향이 담겼으며 디지털 체험관과 통합 방문자 센터 등 관광객을 위한 편의시설 도입 필요성이 강조됐다.
또한, 1963년 사적 지정 이후 토지 매입과 발굴 조사, 복원정비사업을 거쳐 현재 모습에 이른 해미읍성의 유산적 가치에 대해 기술됐다.
문화유산 활용 및 관광 활성화 방안은 주민 참여에 중점을 두고 해미읍성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에코 뮤지엄 등 다양한 방안이 제시됐다.
보고회에서는 병영성으로서 해미읍성의 군사적 특성을 살려 유럽의 군사·전투 체험 축제 도입 등 국내는 물론 국제적인 교류까지 염두에 둔 새로운 축제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됐다.
병영성이자 진영성, 읍성 등 다양한 역사적 층위를 지닌 해미읍성을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전략으로 전국 읍성을 보유한 시군과 연계를 통한 연속유산 공동 등재 방안이 제시됐다.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관련 시군과 실무협의단 구성, 연차적 학술 연구로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도출하는 등 등재를 위한 로드맵이 필요하다는 것이 전문가의 의견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역사적, 종교적, 문화적 가치를 동시에 지닌 서산해미읍성의 보존과 발전을 위한 전략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서산해미읍성을 세계적인 문화유산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역 주민과 관련 기관과 머리를 맞대겠다”고 말했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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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도시농업 시민대상 보행관리기 교육 실시
계룡시, 도시농업 시민대상 보행관리기 교육 실시
[충청25시] 계룡시는 지난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소규모 영농을 하는 시민을 위한 보행관리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가족의 안전한 먹거리 생산과 여가활동을 위해 주말농장과 텃밭에서 농작물을 재배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관리기 사용 이론 및 운전방법 밭갈이, 두둑 만들기 작업기 탈부착 방법 트럭 상하차 요령 등에 대한 이론과 실습교육이 함께 진행됐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소규모 영농 등 도시농업을 하는 시민에게 안전하고 올바른 관리기 사용방법을 알리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교육이수자에게는 센터에서 보유한 관리기 임대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혜택 제공을 통해 도시농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센터에서는 지난 3월부터 관내 영농마을을 대상으로 농업기계 순회교육을 실시해 농업기계의 고장으로 영농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수리와 정비 서비스는 물론 안전사고 예방교육도 병행해 실시하고 있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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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시청사 건립사업 보상설명회 개최
서산시, 시청사 건립사업 보상설명회 개최
[충청25시] 충남 서산시는 28일 서산시 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서산시 시청사 건립사업 보상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상 절차를 안내하고 관련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열린 이날 설명회는 시청사가 건립될 토지의 소유자, 이해 관계인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새롭게 건립될 시청사는 연면적 3만 8천262㎡ 규모로 현 서산문화원 일원에 건립될 예정이다.
시는 설명회를 통해 △시청사 건립 사업개요 △보상계획 △감정평가 기준 등을 설명했으며 참석자들과 함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질의응답 시간에서 토지 소유자들은 토지 보상가 산정 기준에 대해 질문했다.
시는 공정하고 투명한 보상을 위해 관련 법령과 절차에 따라 4월 감정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며 5월부터 본격적인 보상 협의를 추진할 방침이다.
감정평가는 서산시, 충청남도, 토지 소유자가 각각 추천한 3개 감정평가법인을 통해 이뤄지며 각 법인이 평가한 금액의 평균값을 기준으로 보상가가 산정될 계획이다.
이경수 회계과장은 “시청사 건립사업은 서산시의 백년대계를 위한 중요한 사업인 만큼 토지 소유자분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청사 건립사업은 지난해 행정안전부 타당성 조사, 충청남도 지방재정 투자심사, 공유재산관리계획, 전략환경영향평가, 재해영향성검토 등 주요 행정절차가 완료됐으며 2026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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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우 계룡시장 국회방문, 지역 현안사업 추진에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협력 요청
이응우 계룡시장 국회방문, 지역 현안사업 추진에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협력 요청
[충청25시] 이응우 계룡시장은 지난 28일 국회를 찾아 지역구 및 현안 관련 상임위 국회의원을 면담하고 국회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지역 핵심 현안사업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 시장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인 송기헌 의원을 만나 서울∼세종 간 고속도로 계룡JCT까지 연결사업 등을 건의하고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 및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특별한 관심을 요청했다.
또한, 황명선, 장동혁 의원실 등을 방문해 계룡시에서 추진 중인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필요성과 기대 효과 등을 설명하고 입법 지원과 국비 예산 확보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건의 사업은 서울∼세종 간 고속도로 계룡JCT까지 연결사업 국립 군사미래박물관 건립 국방 관련 공공기관 계룡시 이전 및 신설 지능형 센서 Spin-on 지원센터 구축 K-국방컨벤션센터 건립 국유지내 공공체육시설 무상 사용 위한 관련법 정비 등 6개 사업이다.
특히 육·해·공 3軍의 본부가 위치한 국방수도 계룡시의 특성을 알리고 해당 사업 추진 시 다른 지역에서는 누릴 수 없는 오직 계룡시에서만 가능한 軍과 연계한 상승 효과 등을 설명하며 사업 추진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응우 시장은 “정부의 건전 재정 기조 속에서 정부 예산 확보가 어려운 상황인 만큼 국회에 적극적인 사전 사업 건의와 협조 요청을 통해 국비 확보 및 현안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500여 공직자와 함께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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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장애인체육회, 2025년 제1차 임시이사회 열어
계룡시장애인체육회, 2025년 제1차 임시이사회 열어
[충청25시] 계룡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7일 오후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다목적홀에서 현안 사업에 대한 심의·의결을 위해 제1차 임시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는 장애인체육회장인 이응우 계룡시장을 비롯해 장애인체육회 임원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참가 보고 2025년 제1회 세입·세출 추가 경정 예산 2025년 주요 사업 계획 등을 심의·의결했다.
2025년 주요 사업으로는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출전 각종 전국·도 단위 대회 참가 지원 제4회 계룡시장애인체육회장배 전국 어울림 파크골프대회 개최 한마음체육대회 개최 등이 있다.
이응우 회장은 “장애인 체육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장애인체육회 관계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종목 발굴은 물론 사업 추진 시 장애인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장애인 체육이 보다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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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의회 장순관 의장·김영진 의원, 화재 현장서 직접 진화 활동 펼쳐
예산군의회 장순관 의장·김영진 의원, 화재 현장서 직접 진화 활동 펼쳐
[충청25시] 예산군의회 장순관 의장과 김영진 의원이 주택 화재 현장에서 몸을 아끼지 않는 적극적인 진화 활동을 펼쳐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28일 오전 9시 40분경 예산군 고덕면 상장1리 한 주택에서 전기 화재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화재 발생 소식을 접한 장순관 의장과 김영진 의원은 즉시 현장을 찾아 소방인력이 도착하기 전까지 초기 진화 작업에 나서 신속한 대응으로 재산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기여했다.
장순관 의장은 불길이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신속하게 집 안에 있던 차량과 농기계 등을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켰으며 김영진 의원은 추가적인 화재 확산을 막기 위해 지붕 위로 올라가 위험을 감수하며 단전조치를 해 화재 진압을 도왔다.
이후 소방대원 35명, 의용소방대원 20명, 공무원 4명, 경찰공무원 2명 등 총 60여명의 인력이 투입되고 소방차 6대와 경찰차 1대가 동원되어 화재는 완전히 진압됐다.
이번 화재 현장에서 보여준 장순관 의장과 김영진 의원의 용기 있는 행동은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적극적인 대응으로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장순관 의장은 "위급한 상황에서 군민들과 힘을 합쳐 초기 대응을 할 수 있어 다행이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화재 예방과 대응 체계 강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