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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대한민국 대표 축제박람회 콘텐츠 부문 ‘최우수상’
공주시, 대한민국 대표 축제박람회 콘텐츠 부문 ‘최우수상’
[충청25시] 공주시가 ‘제5회 대한민국 대표 축제박람회’에서 콘텐츠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에 따르면, 전국의 축제들이 한자리에 모여 홍보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박람회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렸으며 사흘간 4만2천여명이 방문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박람회 기간 국내외 77개 지자체와 기관·기업 등 226개의 부스를 운영해 열띤 홍보 활동을 펼쳤는데 조직위원회 평가단이 국내 홍보관을 운영한 자치단체를 평가한 결과 공주시가 콘텐츠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공주시는 지난 1월에 열린 제8회 겨울공주 군밤축제를 비롯해 사계절 축제 홍보와 함께 대표 관광지와 맛집, 특산물 등 공주만의 특색있는 관광 정보를 제공해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석장리, 구석기 세계로’라는 주제로 5월 3일에 막을 여는 제17회 공주 석장리 구석기 축제에 대한 자세한 일정과 정보와 참여 방법 등을 안내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공주시 역사 퀴즈쇼 △경품 룰렛 돌리기 △쌀 무게 맞추기 등의 이벤트를 통해 관광자원과 축제, 주요 특산품을 자연스럽게 홍보했으며 경품으로 특산품인 공주알밤, 고마나루쌀, 알밤비누 등을 증정해 호응을 얻었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수상은 공주시의 축제가 갖는 문화적 가치와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이다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축제 콘텐츠 개발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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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열 천안시 농업환경국장, 주요사업장 현장점검 실시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25시] 이명열 천안시 농업환경국장이 24일 장재천 호수공원 등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를 맞아 지반과 구조물이 녹으면서 균열 등 위험이 증가하는 만큼 주요 사업장의 시설물을 점검하고 사업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현안사안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은 오는 31일까지 이뤄지며 점검 대상은 로컬푸드 가공센터, 목천운전지구 배수개선사업, 동물보호센터, 목천위생매립장, 어린이 사회복지급식 관리지원센터, 탄소중립지원센터 등 총 11개소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시민 편의 증진과 행정 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고 개선 사항을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이명열 농업환경국장은 “농업환경분야는 시민들의 기본적인 삶과 직결된 분야로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현장에서 시민들과 소통하고 해결책을 모색해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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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산불재난 ‘심각’ 단계에 따른 긴급 대책회의 개최
태안군, 산불재난 ‘심각’ 단계에 따른 긴급 대책회의 개최
[충청25시] 최근 건조한 날씨 속에 전국적으로 산불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충남 태안군이 주말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예방책을 논의했다.
군은 일요일인 지난 23일 군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재난 심각 단계에 따른 산불방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해 23일 현재 전국적으로 179건의 산불이 발생했으며 최근 대형 산불이 동시다발적으로 이어져 큰 피해를 주고 있다.
태안군에서도 3월 한 달간 3차례의 산불이 발생했다.
군은 산불재난 ‘심각’ 단계에 따른 비상연락체계 유지 및 비상소집 응소 대기에 철저를 기하고 군민들이 산불에 대한 관심과 주의를 기울일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청명·한식 전후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중 직원 비상근무에 돌입하고 산불감시원 16명을 추가 선발하는 한편 드론감시단을 운영하고 이장회의 시 산불예방교육을 실시하는 등 철저한 예방대책 추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회의를 주재한 가세로 군수는 “불이 나지 않는 것이 최선이지만 산불 발생을 전제로 대비태세 확립에 만전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며 “마을방송과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수시로 안내하고 등산로와 산불취약지 등지에서 집중 홍보에 나서는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전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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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청소년수련관, 22일 ‘청소년자치기구 연합 발대식’ 개최
태안군청소년수련관, 22일 ‘청소년자치기구 연합 발대식’ 개최
[충청25시] 태안군청소년수련관이 지난 22일 수련관 내 다목적강당에서 지역 청소년 54명과 군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청소년 자치기구 연합 발대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지역 청소년 자치기구 간 협업 및 네트워크 활성화를 도모하고 청소년들의 소속감과 활동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것으로 참석자 격려에 이어 청소년 참여기구 위촉장 수여, 청소년 동아리 소개, 참여기구별 오리엔테이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달 현재 태안군의 청소년 자치기구는 △소나무 △청바지 △퍼펙트히어로즈 △블랙걸스 △밀크티 △태안유스 △RV △해피프렌즈 △샤이닝어스 등 9개로 총 참여인원은 90명이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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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보건소, 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활동 실시
아산시보건소, 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활동 실시
[충청25시] 아산시가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진드기 기피제 분사기 가동을 실시한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날씨가 따뜻한 봄, 여름, 가을철에 농경지, 텃밭 등 야외 작업자들에게서 많이 발생하며 특히 최근에는 캠핑, 등산 등 야외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진드기 물림으로 인한 감염병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시는 아산시 주요 관광지와 등산로 등에 설치한 진드기 기피제 분사기 15대를 다음 달부터 11월까지 가동할 예정이다.
아울러 진드기 기피제 분사기 4대를 7월 전까지 추가 설치해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관리를 더욱 촘촘히 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진드기에게 물리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야외 활동을 하는 경우 진드기 기피제를 옷 위에 분사한 후 나가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또한, “개별적으로 진드기 기피제가 필요한 경우 가까운 보건소·보건지소·보건진료소에 방문하시면 무료로 받으실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안내했다.
한편 진드기 매개 감염병 4대 예방수칙은 △긴팔·긴바지 입기 △기피제 뿌리기 △풀숲 피하기 △귀가 후 샤워·빨래하기 이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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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보건소, ‘AI-IOT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참여자 모집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25시] 아산시보건소가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AI-IOT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AI-IOT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은 개인의 질환 여부에 따라 스마트기기를 지급하고 모바일 앱을 통해 6개월간 전문인력이 비대면 건강관리를 추진하는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허약·만성질환 관리와 건강관리 행태개선이 필요한 만 65세 이상 아산시민으로 스마트폰을 소지한 사람만 가능하다.
신청은 아산시보건소 강좌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3월 31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이영자 건강증진과장은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이 향상되고 건강행태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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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보건소, ‘미술 태교교실’ 인기리에 마무리
아산시보건소, ‘미술 태교교실’ 인기리에 마무리
[충청25시] 아산시보건소가 운영한 ‘예비부모 건강교실 1기 미술 태교교실’ 이 참여자들의 호평 속에 20일 성료했다.
이번 태교교실은 아름다운 해바라기 그림을 그리며 오감을 자극하고 태아와 교감하며 나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내용으로 임산부의 건강과 행복한 가정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예비부모 건강교실’은 지난해 태교교실의 큰 인기에 힘입어 올해는 총 4회에 걸쳐 확대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이번에 진행된 미술 태교교실을 시작으로 △4월 라탄공예 태교교실 △5월 배냇저고리 만들기 △6월 원예 태교교실이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아산시에 등록된 임산부 및 배우자이며 매월 1일부터 아산시보건소 강좌 신청 홈페이지 에서 신청 가능하다.
정현숙 보건행정과장은 “미술 태교교실이 임산부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되어 기쁘다”며 “이후에도 이어질 라탄공예, 꽃꽂이, 바느질 태교교실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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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 “선제적 산불 대응에 최선을 다해달라” 당부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 “선제적 산불 대응에 최선을 다해달라” 당부
[충청25시]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이 23일 아산시 산불대응상황실을 방문해 비상근무 직원들을 격려하고 산불대응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이는 지난 21일 경남 산청, 경북 의성, 울산 울주에서 대형산불이 발생 돼 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고 산불재난 국가 위기 경보가 ‘경계’에서 ‘심각’ 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추진됐다.
조 권한대행은 “전국적으로 대형산불이 발생되고 산불 발생 우려가 높은 만큼 경각심을 갖고 철저한 사전 대비를 해야한다”며 “특히 등산객과 성묘객 실화 및 산림 인접지 소각 행위가 주요 산불발생 원인인 만큼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이에 대한 대응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산불발생 시 초등진화가 중요한 만큼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신속한 진화로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덧붙였다.
아산시는 산불방지 대응을 위해 산불진화차량 등 산불대응장비를 구축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감시원 등 202명을 사전예찰 활동에 집중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대형산불 기간에는 △공무원 분담마을 순찰 △주요등산로 길목 지킴이 배치 △다중이용 시설인 요양시설·관광농원·캠핑장 등 산불 취약시설 확대 지정 관리 △산림인접지 가가호호 방문 계도 실시 △펠릿난로 등 재처리 용기 지급 등 산불 발생 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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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한성대 · 일본 쓰루문과대와 ‘상호문화도시’ 간담회 가져
아산시, 한성대 · 일본 쓰루문과대와 ‘상호문화도시’ 간담회 가져
[충청25시] 아산시가 지난 20일 오정은 한성대 국제이주협력학과 교수와 우에노 타카히코 일본 쓰루문과대 비교문화학과 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아산시 상호문화도시’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아산시가 지난 2024년 8월 6일 아시아에서 네 번째로 ‘유럽평의회 상호문화도시 회원국’에 가입한 것을 계기로 열리게 됐다.
시는 외국인 주민 수 증가, 다문화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 개선, 갈등 해결 기술 개발의 필요성, 상호문화 정책으로의 전환 필요성에 따라 ‘상호문화도시’를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다른 문화가 모여, 우리의 문화가 되는 상호문화도시 아산’을 비전으로 추진 중인 주요 정책 5가지를 소개했다.
주요 정책은 △상호문화도시 정책 기반 마련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 정착 지원을 위한 정책 추진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특화사업 추진 △다문화 주민들의 참여로 이루어지는 상호문화 교류 및 축제의 장 마련 △정책의 지속성과 발전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 등이다.
오정은 한성대 교수는 상호문화도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다문화와 상호문화의 개념을 명확히 구분할 필요가 있다”며 “단순히 다양한 국적의 주민이 함께 거주하는 것을 넘어, 서로 교류하고 소통하는 문화가 형성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상호문화도시는 교류에 초점을 두는 개념으로 각국의 춤을 단순히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춤을 융합해 새로운 춤을 만들어 내듯, 문화적 교류와 소통을 통해 사회통합을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우에노 쓰루문과대 교수는 아산시가 외국인 주민과의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다양한 사업과 국제행사 개최 노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또한 그는 “아산시가 상호문화도시로 가입한 것은 국제도시로 격상된 것으로 ‘다양성의 힘’은 앞으로 아산시의 상호문화도시 발전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김은경 여성복지과장은 “오늘 일본 하마마쓰시와 유럽의 좋은 사례를 배울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아산시는 상호문화도시 위상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아산시는 내·외국인의 소통과 교류 활동 강화, 공공-민간 협력 지원 체계 확립, 상호문화 이해 증진 교육 강화, 상호문화 축제 및 문화 프로그램 확대, 상호문화도시 네트워크와의 협력 강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상호문화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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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일 충남아산FC 대표이사 “올해도 K리그1 승격 도전”
이준일 충남아산FC 대표이사 “올해도 K리그1 승격 도전”
[충청25시] 지난해 K리그2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아쉽게 K리그1 승격을 놓친 충남아산프로축구단(이하 충남아산FC)가, 다시 한번 승격을 목표로 2025시즌에 나선다.
충남아산FC는 공격수 김종민, 국가대표 미드필더 손준호, 유럽 명문팀 출신 멘데스 등 검증된 선수들을 영입하며 전력을 대폭 강화했다. 또한,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홈구장 이순신종합운동장의 잔디를 하이브리드 잔디로 교체하고 팬들과의 거리를 좁히기 위한 가변석도 설치했다.
오는 30일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성남FC를 상대로 펼쵸잘 충남아산FC의 2025시즌 홈 개막전에 대한 팬들의 기대가 높은 이유다. 첫 홈경기를 앞두고 이준일 충남아산FC 대표이사를 만나 이번 시즌 각오와 구단 운영 계획을 들어보았다.
이준일 대표이사는 충남도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전국버스공제조합 충남지부 지부장, 삼안여객 대표이사, 온양교통 대표이사, 아산시시내버스공동관리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또 전국버스공제조합 회장, 아산시골프협회 회장, 아산시관광발전협의회 회장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준일 대표이사는 창단 이래 최고의 성적을 거둔 지난 시즌에 대해 “충남도민과 아산시민, 그리고 서포터즈 ‘아르마다’의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올해는 응원을 보답하는 시즌이 될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이 대표이사는 또 이순신종합운동장의 변화가 단순한 시설 개선이 아니라, 명문구단으로 성장하기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지난 시즌 선수들이 열악한 잔디 환경에서 최선을 다해 뛰는 모습을 보며 마음이 아팠다”며 “선수들이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필요했다”고 밝혔다.
이어 “팬들이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응원을 보낼 수 있도록 가변석을 설치한 것도 중요한 변화”며 “이제 선수들은 팬들의 함성을 더욱 생생하게 느끼며 경기에 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충남아산FC는 홈경기 관중 증가를 위한 다양한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올해부터 경기장 내외부에 다양한 체험 공간과 먹거리 존을 마련해 팬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대표이사는 “기존 운영하던 체험프로그램 외에도, 푸드트럭과 신설된 매점 등을 통해 경기장을 찾는 모든 분들이 축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며 “팬들이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충남아산FC의 열기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이 대표이사는 충남아산FC가 단순한 축구단이 아닌,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구단이 되고자 펼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강조하며 “올해도 새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충남도민과 아산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충남아산FC는 ‘충남 한 바퀴’ 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충남의 주요 관광지를 탐방하고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런투유’ 팬미팅,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비타민 스쿨’, 여자 아마추어 축구 활성화를 위한 ‘아울FC 위민’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이 대표이사는 마지막으로 올 시즌 목표에 대해 단호하게 ‘승격’ 이라고 답했다. “지난 시즌 K리그2 준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뤘지만, 우리는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다”며 “배성재 신임 감독을 중심으로 선수단과 구단 전체가 K리그1 승격을 위해 한마음으로 달리고 있다”고 각오를 밝혔다.
그러면서 “팬 여러분들의 응원과 관심이 가장 큰 힘”이라며 “더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다면, 우리는 반드시 승격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 시즌을 맞아 더욱 강해진 충남아산FC. 이준일 대표이사의 말처럼, 팬들과 함께 승격을 향해 써 내려갈 도전의 역사에 기대가 모아진다.
2025-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