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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인구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미래부여교육 발전방안 모색 공동세미나 개최
부여군 인구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미래부여교육 발전방안 모색 공동세미나 개최
[충청25시] 부여군은 지난 7일 부여여성문화회관에서 ‘부여군 인구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미래부여교육 발전방안 모색 공동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공동세미나에서는 박정현 부여군수와 김영춘 부여군의회 의장, 황석연 부여교육지원청 교육장, 박수현 국회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출생아와 인구감소로 인해 급격히 줄어드는 학령인구 감소 현황을 공유하고 이에 따른 미래 부여교육 정책과 시스템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
박정현 군수는 환영사에서 “최근 관내에서 발생한 학교폭력사건과 관련해 사회지도층 인사들이 폭력은 어떤 경우에도 용납될 수 없다는 명확한 인식을 갖고 기본적인 학생 인권을 보호하는데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발제자로는 문경호 공주대 교수와 임준홍 충남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미래주도형 적정규모학교 육성 방안과 지역 인구감소 위기 극복을 위한 지역·도시정책의 전환에 대해 발표했다.
전문가 토론회에서는 김기일 의원이 좌장을 맡아 토론회를 진행했다.
토론회에서는 ‘적정규모 학교 육성지원’, ‘교육발전 특구 지정’ 필요성 , ‘현실적인 교육정책 및 문화시설 확대’ 촉구 등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
종합토론에서는 금산 상곡초, 공주 마곡초와 논산의 국방 관련 특화 교육 사례를 공유하며 지역의 특성을 살린 차별화된 교육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부여군 관계자는 “미래 세대에게 희망을 심어주고 지역사회에 필요한 인재를 육성하는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야말로 부여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핵심적인 과제이다”며“오늘 세미나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은 부여 교육 발전을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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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상반기 찾아가는 노인 결핵 검진 실시
서산시, 상반기 찾아가는 노인 결핵 검진 실시
[충청25시] 충남 서산시는 10일부터 14일까지 65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권자, 장기요양등급 3~5등급 판정을 받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노인 결핵 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결핵은 기침, 대화 등 공기 중으로 감염되는 질환으로 면역력이 약해진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쉽게 발생하고 조기에 발견하기 어려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와 연계해 추진하는 이번 이동 검진은 이동식 장비를 이용해 총 10여 개 경로당과 주·야간 보호센터 등에서 진행된다.
검진 절차는 결핵 의심 증상을 확인하는 사전 문진을 시작으로 흉부 엑스선 촬영 후 실시간 영상판독이 진행된다.
시는 판독 결과 결핵 유소견자로 구분된 어르신에게 추가 객담검사를 제공할 예정이며 양성 판정 시 보건소를 통해 관리할 예정이다.
또한, 정상소견을 받은 어르신들에게는 매년 1회 결핵 검진을 받도록 안내하고 객담검사 결과 음성인 어르신에게는 6개월 이내 추가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김용란 서산시 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의 면역력 저하로 결핵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이번 검진을 실시하게 됐다”며 “이번 검진으로 조기에 결핵환자를 발견하고 지역사회 결핵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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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 ‘발로 뛰는’ 국비 확보전 강조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 ‘발로 뛰는’ 국비 확보전 강조
[충청25시]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10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주간간부회의에서 적극적인 국·도비 확보 노력을 당부했다.
조 권한대행은 이날 “이제 5월이면 부처별 예산사업을 정리해서 기획재정부에 넘기고 이 예산안이 국회로 이관하게 된다”며 “간부공무원들은 발로 뛰며 중앙정부 부처와 국회를 찾아다녀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앉아서 서류로 공모 내용을 확인하는 건 한계가 있다”며 “직접 부처 관계자와 만나 대화를 하면 아산시가 추진할 수 있는 국비 사업을 찾을 수 있다”고 중요성을 재차 역설했다.
이어 “저 역시 업무차 도청을 방문할 때, 도지사 또는 실·국장을 꼭 만나 대화를 나눈다”며 “도 사업의 방향과 계획을 논의하다 보면 아산시에 적합한 사업을 반드시 찾게 된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조 권한대행은 직원들이 간부에게 식사 순번을 정해 대접하는 ‘간부 모시는 날’의 근절을 주문했다.
이는 직원들에게 부담을 주고 권위적인 조직 문화를 조장하는 악습으로 개선이 요구되고 있다.
그는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의 실태조사에서 전국 자치단체 직원 23.9%가 경험했다고 응답했다”며 “우리 시에는 없는 걸로 알고 있지만, 혹시라도 그런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간부들이 솔선수범 해달라”고 말했다.
조 권한대행은 또 “부서별 직무성과 핵심과제가 확정된 만큼, 직원들에게 적절하게 업무를 배정하고 공유해 달라”며 “그래야 올해 가야 할 방향을 공감하고 중점적으로 과제를 추진할 수 있다”고 주문했다.
이밖에도 조 권한대행은 △산불방지 활동, 읍면동 연계 △소상공인 자금지원 신청 독려 △조류인플루엔자 집중 방역 △4월 2일 아산시장 재선거 및 사전투표 준비 철저 △동절기 이후 신정호정원 가동 점검 등을 지시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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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담배로부터 안전한 논산만들기 프로젝트'
논산시, ‘담배로부터 안전한 논산만들기 프로젝트'
[충청25시] 논산시가 ‘담배로부터 안전한 지역 만들기’를 위해 금연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2024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에 따르면 논산시 현재 흡연율은 22.9%로 충청남도 평균 20.3%보다 2.6% 높은 수준이며 19-29세 31.0%, 40대 26.6%, 30대 23.8%로 젊은층의 흡연율이 높은 것으로 조사되어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논산시는 시민들이 금연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금연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
현재 연중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으며 흡연자에게 니코틴 보조제 등 35만원 상당의 금연 보조제와 물품을 제공해 금연 성공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보건소 방문, 전화, 문자 등을 통해 상담가능하며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학생을 위해 금연상담사가 직접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도 운영하고 있다.
6개월 금연 성공 시에는 5만원 상당의 논산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또한,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에 따라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시설 경계 30m 이내가 금연 구역으로 확대 지정됐으며 조례를 통해 택시 승차대·버스 승강장·도시공원·주유소·가스충전소 등을 금연 구역으로 지정했다.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위반 시에는 과태료를 부과해 간접흡연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및 치매예방사업과 연계해 흡연의 폐해를 알리고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흡연 예방 교육을 추진하는 등 올바른 금연 인식을 심어주기 위한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금연 캠페인 등 홍보에 나설 계획”이라며 “흡연자의 금연 성공률을 높이고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해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WHO는 최신 보고서에서 ‘사용자의 최대 절반 이상의 사망 원인이 담배이며 담배 사용으로 매년 800만명 이상 사망하고 있고 그 중 700만명이 직접 흡연, 약 120만명의 비흡연자가 간접흡연에 노출되어 사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2020년 기준 전 세계 인구의 22.3%, 남성의 36.7%, 여성의 7.8%가 흡연자이고 모든 형태의 담배는 유해하며 담배에서의 안전한 노출 수준이라는 것은 없다고 강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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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편리한 모바일 주민등록증 신청하세요
논산시, 편리한 모바일 주민등록증 신청하세요
[충청25시] 논산시가 28일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모바일 주민등록증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개인 휴대전화에 안전하게 저장해 기존 실물 주민등록증과 동일한 효력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주민등록증으로 병원, 행정·금융기관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17세 이상 시민은 관내 1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발급받을 수 있으며 오는 3월 28일부터는 행정안전부의 단계적 확대 계획에 따라 주소지와 무관하게 전국 어디서나 발급이 가능해진다.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을 위해서는 ‘대한민국 모바일 신분증’앱을 본인 명의의 휴대전화에 설치해야 하며 발급 방법은 QR코드를 통한 발급과 IC 칩이 내장된 주민등록증 발급 등 두 가지 방법으로 신청할 수 있다.
QR코드 발급 방식은 실물 주민등록증을 소지하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QR코드를 촬영해 발급받을 수 있으며 발급 비용은 무료이나 휴대전화를 교체하거나 앱을 삭제하고 재설치 한 경우 행정복지센터를 재방문해 재발급 받아야 한다.
IC칩 내장 주민등록증을 이용하는 방식은 IC칩 내장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아 휴대전화에 접촉하면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즉시 발급받을 수 있으며 신규 발급자는 무료이나 기존 주민등록증을 변경하는 경우 1만원의 수수료가 발생한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의 유효기간은 3년이며 만료 후에는 IC 주민등록증이나 QR코드를 통해 재발급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통해 신분증이 필요한 업무에서의 행정 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하며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에 차질이 없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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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예천지구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서산시, 예천지구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충청25시] 충남 서산시는 오는 3월 17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예천지구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사업의 개요와 추진 현황, 향후 추진 일정 등을 설명하고 사업 전반에 대한 주민의 의견을 수렴할 방침이다.
설명회에는 객관적인 사업 설명과 주민 질의에 대한 자세한 검토를 위해 건축·토목·환경 등 전문가도 참석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수렴된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사업계획을 보완하고 관련 절차를 거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현우 서산시 기획예산담당관은 “이번 주민설명회로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사업에 반영해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예천지구 공영주차장을 조성할 예정”이라며 “사업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만큼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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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마음안심아파트 업무협약 체결
공주시, 마음안심아파트 업무협약 체결
[충청25시] 공주시는 지난 7일 공주시보건소에서 관내 아파트 입주민과 관리사무소 실무자를 대상으로 ‘마음안심아파트’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마음안심아파트 사업은 입주민과 관리사무소 실무자의 정신 건강 증진을 목표로 운영되며 지난해 신관 6단지, 옥룡 1단지, 월송 3단지, 의당 신한 1차 아파트에 이어 올해 월송주공 4단지가 신규 협약에 참여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생명존중 캠페인 △자살 예방 교육 △정신 건강 치료비 및 심리 상담 비용 지원 △생명존중 프로그램 운영 △관리사무소 실무자를 위한 소진 예방 프로그램 등이 포함된다.
류순려 질병관리과장은 “마음안심아파트 사업이 지역 사회 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는 중요한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자살은 개인적인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인 문제로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이 자살 예방의 중요한 출발점이 될 수 있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생명존중 사업, 회복지원 사업, 정신 건강 증진 사업 등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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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체납 차량 번호판 집중 영치 기간 운영
공주시, 체납 차량 번호판 집중 영치 기간 운영
[충청25시] 공주시는 성실한 납세 풍토 조성을 위해 자동차세 체납 차량에 대한 번호판 집중 영치 기간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지방세 체납액의 24%가 자동차세 체납으로 금액은 12억 1000만원에 달한다.
이에 따라 시는 상반기 지방세 및 세외 수입 체납 자동차 번호판 집중 영치 기간을 운영해 강력한 징수 활동을 시작하기로 했다.
번호판 영치 조건은 자동차세 2회 이상, 30만원 이상의 과태료 체납 차량이며 사전에 자동차 번호판 영치 예고 안내문을 일괄 발송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있다.
또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고려해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영치 보류나 분할 납부를 유도하고 성실 납부자에 대해서는 당일 반환을 진행해 운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김기분 세무과장은 “번호판 영치 단속은 상시 시행되므로 자동차 번호판 영치 등 체납 처분에 대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체납액을 자진 납부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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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청년회의소, 딥페이크 예방 캠페인 실시
공주청년회의소, 딥페이크 예방 캠페인 실시
[충청25시] 공주시는 지난 8일 공주청년회의소가 주관하는 딥페이크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여성의 날을 맞아 딥페이크 범죄를 막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진행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공주청년회의소 회원 30여명은 공주시 신관동 상가를 순회하며 몰래카메라 탐지기를 활용한 범죄 예방 조치를 시행했으며 거리를 오가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도 진행했다.
이상우 공주청년회의소 회장은 “딥페이크와 같은 범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예방과 인식 개선이 중요하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그 위험성을 충분히 인식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캠페인 현장을 방문한 최원철 시장은 “항상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공주청년회의소 회장과 회원들께 감사드린다 시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공주시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공주청년회의소와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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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유용미생물 도시민 대상 무상 공급 확대
공주시, 유용미생물 도시민 대상 무상 공급 확대
[충청25시] 공주시는 농·축산업인을 포함한 공주시민을 대상으로 무상 공급하고 있는 유용 미생물을 도시민도 생활 속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확대 배부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19일까지 2주간 도시민 대상 희망 수요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희망자는 공주시 동 지역 행복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유용 미생물은 26일까지 행복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자에게 가구당 1리터씩 배부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신청 외에도 평상시 유용 미생물을 희망하는 시민은 공주시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면 가구당 매주 40리터를 수령할 수 있다.
유용 미생물은 공주시에서 매년 8천여 농가를 대상으로 490톤 규모로 공급할 만큼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농작물 생육 촉진과 축사 악취 제거 효과뿐만 아니라 가축 사료 첨가제로서 사료 소화율을 높이는 데에도 효과가 있다.
실생활에서 유용 미생물은 △집안 청소 및 병원균 억제 △화초 및 실내 작물 생육 촉진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데 용도에 따라 물과 적절히 희석해 사용하면 된다.
김희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유용 미생물은 친환경 고품질 농산물 생산뿐만 아니라 농축산 및 생활 원예 분야에서 탄소중립 실천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시민들의 관심이 뜨겁다”며 “이번 신청을 통해 공주 도시민이 유용 미생물의 유익함을 직접 느껴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