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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숙모회. 계룡산동학사 숙모전서 동향대제 봉행
계룡산 동학사 숙모전에서 동향대제를 봉행하고 있다.(사진=숙모회제공)
[충청25시]사단법인 숙모회(이사장 정백교)는 24일 계룡산국립공원내 숙모전에서 동향대제를 엄숙하면서도 성대하게 봉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대제에는 초헌관에 임달희 공주시의회 의장, 아헌관에는 조육형숙모회 이사, 종헌관에 조성근대산농촌상수상자 회장이 제관으로 헌작했으며, 숙모회 회원과 삼은각, 동계사에 배향된 전국의 64성씨 문중 후손과 유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신들의 정신을 추모했다.
국립공원계룡산 산록에 위치한 숙모전은 세조에 의해 원통하게 왕위를 빼앗긴 단종대왕과 정순왕후의 위패가 모셔져 있고, 김시습이 단을 쌓아 제사를 지내 온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숙모전 앞 동무와 서무에는 계유정란에 원사(寃死)한 황보인, 김종서, 정분 등삼상(三相), 안평, 금성대군 등 종실(宗室), 그리고 단종의 복위를 꾀하다 발각돼 참형 당한 사육신, 생육신, 이외 죽음을 당한 수많은 원혼과 의인의 충의절신 위패가 모셔져있다.
삼은각(三隱閣)은 고려의 충신이며 유학자인 포은 정몽주와 목은 이색, 야은 길재 등 세분의 위패가 모셔져 있고, 동계사(東鷄祠)는 신라 제19대 눌지왕 때 일본에 잡혀간 왕의 아우 미사흔을 구출하고 왜지에서 순절한 항일 충혼 관설 박제상과개국공신인 류차달이 모셔진 곳이다.
숙모전 대제는 1394년 동학사 서쪽에서 고려의 왕과 스승을 위한 초혼제를 고려의 유신 야은 길재가 지내기 시작해 1456년(세조 2) 김시습이 이곳에 단을 모아 사육신을 초혼 제사하자, 1457년 세조가 동학사에 들렀다가 초혼단을 보고 감동해 팔폭비단에 억울하게 죽은 자들의 명단을 적어 유교와 불교가 함께 제사를 지내도록 했다.
한편, 사단법인 숙모회는 매년 음력 3월 15일 춘향(春享), 음력 10월 24일에는 동향대제(冬享大祭)를 숙모전과 삼은각, 동계사에서 올리고 있다.
2024-11-25
동학사 숙모전동향대제 공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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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경진대회 ‘환경부장관상’
서산시,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경진대회 ‘환경부장관상’
[충청25시] 충남 서산시는 21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린 2024년 폐가전제품 무상방문수거 우수지자체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환경부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E-순환거버넌스가 주관하고 환경부가 후원한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폐가전제품 무상 수거 확대와 관련한 활동 등에 대해 평가하고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폐가전제품 무상방문수거 운영과 우수사례, 홍보 등 다양한 활동에 대한 서면평가, 현장평가, 최종평가위원 종합평가 등을 거쳐 시는 환경부장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시는 대형 폐가전 부문에서 무상방문수거 실적과 집하장 운영, 홍보 활동 등을 진행해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앞으로도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폐가전 수거체계를 확대해 폐가전을 편리하게 배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폐가전제품 무상방문수거는 전화로 예약하면 가정에서 배출하는 폐가전제품을 수거 기사가 배출자의 거주지에 방문해 무료로 수거하는 서비스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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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감염병관리 분야 최우수 지자체 선정 ‘국무총리상’ 수상
서산시, 감염병관리 분야 최우수 지자체 선정 ‘국무총리상’ 수상
[충청25시] 충남 서산시가 인천광역시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열린 감염병 관리 콘퍼런스에서 2024년 감염병 관리 분야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질병관리청이 주관해 21일부터 22일까지 열린 2024년 감염병 관리 콘퍼런스는 국가 감염병 관리에 헌신한 유공자와 기관을 포상해 감염병 예방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콘퍼런스에는 질병관리청, 17개 시도 감염병 예방관리 사업 담당자, 보건환경연구원, 전국 보건소 담당자 등 관계자 1천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21일 포상식에서 감염취약시설 컨설팅, 감염병 예방교육, 환경개선, 비상대응체계 구축 등 감염병 관리의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포상식 후 참석자들은 감염병 예방·관리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참석자들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토의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앞으로도 감염병 예방을 위한 다양한 보건 시책을 지속 발굴하고 추진해 ‘도약하는 서산, 살맛나는 서산’에서 시민이 감염병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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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에너지이용 합리화 평가 ‘2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서산시, 에너지이용 합리화 평가 ‘2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충청25시] 충남 서산시는 충청남도에서 주관한 ‘2024년 에너지이용합리화 평가’에서 시단 위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선정은 지난해에 이어 같은 부문에 2년 연속으로 선정된 것으로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에너지이용합리 종합평가는 충청남도 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에너지이용합리화 추진 규정 이행과 에너지 절약 시책 추진, 온실가스·에너지 목표 관리제 운영 등의 실적을 평가한다.
평가는 에너지의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사용을 장려하고 에너지 절약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에너지 절약 추진위원회를 통해 에너지 이용 합리화 계획을 수립하고 실천했으며 에너지 지킴이 운영, 에너지 절약 캠페인 전개 등을 추진했다.
또한, 관내 1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에너지 이용 합리화 추진 현황을 지속 점검하는 등 다양한 에너지 절약 시책을 펼쳐왔다.
특히 시민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을 촉진하기 위해 지난 5월 개최된 환경의날 기념행사에서 시민이 신재생에너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에너지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이 밖에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4년 연속 선정됐으며 운산면에 이어 부석면에 도시가스를 공급하기 위해 올해 9월 충청남도, 도시가스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서산시가 에너지 절약과 다양한 친환경 시책에 대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다양한 에너지 관리 시책을 추진하고 에너지 취약계층의 복지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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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환경관련 각 법률 개정 건의를 위한 연구모임’ 2024 지방의정대상 - 정책연구 부문 ‘대상’ 수상
서산시의회, ‘환경관련 각 법률 개정 건의를 위한 연구모임’ 2024 지방의정대상 - 정책연구 부문 ‘대상’ 수상
[충청25시] 서산시의회 ‘환경관련 각 법률 개정 건의를 위한 연구모임’ 이 지난 23일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4 지방의정대상 – 우수조례 및 우수연구단체 시상식에서 정책연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24 지방의정대상은 ㈜법률저널이 주최하고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후원했으며 협치, 소통, 성과, 홍보 등 네 가지 분야를 중점적으로 정량평가한 후 공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연구모임은 환경관련 각 법률과 제도의 미비점을 개선·보완하기 위한 법률 개정안을 마련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서산시의 생활 악취 관련 조례를 제정해 서산시 환경을 지키고 보존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는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연구모임은 문수기 대표의원을 비롯한 강문수, 안효돈, 이경화, 조동식, 최동묵, 한석화 의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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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의회 이상우 의원 “지방채발행은 필요하지만 철저한 계획이 먼저”
예산군의회 이상우 의원 “지방채발행은 필요하지만 철저한 계획이 먼저”
[충청25시] 예산군의회 이상우 의원이 25일 열린 ‘2024년 군정질문’ 1일차에 군에서 계획하고 있는 지방채 발행과 관련해 군수에게 질문했다.
현재 군에서는 지속적인 국세 결손에 따른 재정위기 대응과 2025년 보통교부세 감액 예정에 따른 재원 부족을 이유로 내년 약 348억 9천여만원의 지방채 발행을 계획하고 있다.
지방채 발행을 통한 적극적인 사업추진으로 군정발전을 기대할 수 있지만, 발행 계획보다 더 중요한 것은 지방채의 상환과 관련 재정 운영에 대한 계획이 더욱 중요하다는 것이다.
특히 기획재정부의 공공자금관리 기금이 소진된 상황에서 일반 금융기관을 통한 지방채 발행이 될 경우 더 큰 이자부담과 상환조건이 축소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상환계획에 대해서 더욱 꼼꼼하고 세밀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농업발전기금이나 원도심공동화방지기금 등에 대한 활용과 미집행 사업에 대한 과감한 정리 등을 활용하는 방안도 제안했다.
이 의원은 “이번 지방채 발행이 단기적인 자금 조달 도구에 그치지 않고 지역 발전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발행계획은 물론 상환계획도 사업별, 연도별로 꼼꼼하고 세밀하게 추진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최재구 군수는 당장은 지방채 발행에 대한 부담이 있을 수 있겠지만 군의 미래를 위해 어려운 결정을 한 만큼 의회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한편 이 의원은 이날 군정질문을 통해, 더본코리아 협력사업 추진현황과, 2024년 하반기에 추진된 조직개편과 관련해 군수에게 질문했으며 효율적인 예산편성 방안과 무한천 홍수관리구역 내 토지매입과 관련해 해당 부서장에게 질문했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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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의회, 2024년 공무국외연수 기자간담회 개최
서천군의회, 2024년 공무국외연수 기자간담회 개최
[충청25시] 서천군의회는 25일 서천군의회 의장실에서 지난 10월 21일부터 10월 27일까지 5박 7일로 진행된 공무국외연수에 대한 기자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기자간담회는 서천군의회가 지난 9월부터 사전조사를 통해 계획하고 준비한 공무국외연수를 기자간담회 형식을 통해 연수 성과 및 정책제안 등을 보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앞서 서천군의회는 의원별 사전조사를 통해 계획적인 주택정책과 직장과 가정이 병립하는 정책으로 인구소멸에 대응하는 싱가포르와 선진 시스템을 통한 스마트팜 육성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말레이시아를 국외연수 지역으로 선정했다.
또한 국외연수에 앞서 3차례 사전모임을 통한 자료조사, 방문기관 사전 학습은 물론 사전질문지 작성 및 토의 그리고 조사 검토를 통해 내실 있는 연수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한 바 있다.
이번 기자간담회는 한경석 의원 주재로 한 PPT 발표 및 질의 응답시간을 가졌고 연수에 따른 피드백을 상세히 해 연수과정을 공유하고 우리 군 현안과 해외 선진사례를 접목한 정책제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김경제 의장은 “이번 기자간담회는 우리 의회가 면밀히 준비한 국외연수 결과를 군민여러분께 보고드리기 위한 자리로 준비했다”며 “해외의 선진 시스템 파악은 물론 우리보다 앞선 계획과 실천으로 위기를 극복했던 사례를 통해 우리군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의정활동을 통해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무국외연수는 의원 6명과 직원 4명 등 총 10명이 싱가포르 여성단체협의회, 싱가포르 국립도서관 및 국립대학교를 비롯해 말레이시아 한인회, 스마트농업기술연구센터 등을 방문했으며 자료집으로 만들어진 공무국외출장보고서는 서천군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될 예정이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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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 제2경찰중앙학교 유치, 시민과 함께하는 도전”
“아산시의 제2경찰중앙학교 유치, 시민과 함께하는 도전”
[충청25시] 아산시가 최적의 지리적 조건과 탄탄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에 나선 가운데, ‘제2중앙경찰학교 아산 유치 범시민 추진협의회’ 활동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부지선정 절차가 장기전으로 전환되면서 지리적·환경적 강점 등 정량적인 요소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 등 정성적인 지표 또한 후보 선정에 중요한 평가 기준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앞서 경찰청은 건축연면적 18만 1,216㎡ 이상의 규모로 제2중경을 건립할 목적으로 47개 지자체 가운데 1차 후보지로 아산시 등 3곳을 선정했다.
당초 올해 11월 최종 후보지를 발표할 예정이었지만, 국민적·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타당성 조사를 거치겠다며 선정을 내년으로 미룬 상태다.
아산시의 경우 우수한 접근성과 도시 인프라는 물론 기존 경찰시설을 활용한 시너지 효과까지 최고의 입지 조건을 갖춘 가운데, 시민들의 유치 의지를 결집하고 경찰 가족을 비롯한 전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해, 최종 후보로서의 당위성을 충족시키겠다는 전략이다.
범추협의 활동이 제2중경 유치전의 한 축을 담당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지난 9월 출범한 범추협은 현수막 게시, 국회토론회 후원, 경찰청장 면담 등 홍보전을 펼치고 있으며 100만명을 목표로 서명운동도 펼치고 있다.
이병천 범추협 공동회장은 인터뷰를 통해 이 같은 민간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회장은 “아산은 국토의 중심에 있고 고속철도와 수도권 전철, 고속도로가 연결된 사통팔달의 교통 등 지리적 접근성이 뛰어나다”며 “집적된 경찰교육시설의 밀접한 연계성과 우수한 도시인프라로 경찰 직원의 근무여건 및 가족들의 정주 환경도 탁월하다”고 강조한다.
특히 “제2중경의 아산시 유치가 경찰교육의 효율성을 높여 국가 치안 수준을 향상시키고 아산시를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로 각인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최상의 교육환경과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려면 정치적인 논리를 떠나 제2중경을 최적의 입지인 아산시에 설립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회장은 다양한 성향의 시민사회단체를 하나로 만드는 점에서 어려움도 있다고 토로하면서도, ‘제2중경 유치’라는 목표를 향해 시민들의 열망과 역량을 결집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내비쳤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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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 “2025년, 전국 최고 도시로 도약”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 “2025년, 전국 최고 도시로 도약”
[충청25시] “2025년은 아산시가 통합 출범한 지 3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로 ‘전국 최고의 도시’로 힘차게 도약하는 계기로 삼겠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25일 제253회 아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 시정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2025년 예산안 총규모를 올해 당초 예산보다 1,901억원 증가한 1조 8,016억원으로 편성했다”고 말했다.
조 권한대행은 “시민들의 삶 속에서 시민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지방 정부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의 소중한 세금을 귀중히 쓰기 위해 지출 효율화를 모색하는 동시에 시민들 삶에 꼭 필요한 정책은 놓치지 않도록 고심해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세부적으로 △사회복지·보건 분야에 전체 예산의 39.2%인 6,381억원 △환경·도로교통·도시개발 등 인프라 확충 분야에 21.4%인 3,483억원 △농림·해양·수산 분야와 일자리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 등 산업 진흥 분야에 11.9%인 1,940억원 △문화·관광·체육·평생교육 분야에 6.4%인 1,036억원을 편성했다.
또 △공공 행정과 안전 분야는 7.4%인 1,207억원 △예비비와 기타 분야에 13.6%인 2,217억원이며 △특별회계 예산안은 총 1,752억원이다.
조 권한대행은 이날 예산안에 따른 내년도 주요 시정 방향을 다섯 가지 기조로 제시했다.
첫째, 도시 성장동력 확보로 아산의 경쟁력을 높인다.
아산의 인구 증가를 지속 견인하기 위해 일자리 확대를 위한 우수 기업과 공공기관 유치에 사활을 걸고 특히 제2중앙경찰학교 설립지로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둘째, 2025년을 아산 관광산업의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삼는다.
내년에 ‘아산시 출범 30주년’과 ‘충남 방문의 해’를 동시에 맞는 만큼, 아산의 천혜의 자연환경과 1,300년 왕실 온천의 역사를 기반으로 한 웰니스 치유 온천을 토대로 ‘천만 관광 시대’를 열겠다고 공언했다.
특히 신정호 지방정원이 제1호 충남 지방정원으로 지정 준비를 마쳤기에, 내년에는 야간경관과 신정호 횡단 생태관찰 교량을 추가해 24시간 색다른 볼거리를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여기에 중부권 최고의 여가 힐링공간으로 조성 중인 ‘신정호 키즈가든’도 내년 준공 예정이다.
셋째로 일상이 쉼과 힐링으로 가득찬 도시를 만들어 나간다.
아산시 관내 힐링 공간의 권역별 조성이 본격적으로 궤도에 올랐으므로 자연 속 힐링공간에 문화와 예술을 입혀 시민들의 삶을 다채롭게 하겠다는 구상이다.
넷째, 시민 누구나 따뜻하게 보듬는 정책을 펼쳐 나간다.
내년 사회복지와 보건 분야 예산을 올해보다 334억원 늘린 6,381억원으로 편성해 취약계층과 사회적 약자 보호에 힘쓰는 한편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으로 어르신과 장애인, 저소득층 등 시민 모두를 따뜻하게 어루만지겠다는 방침이다.
다섯째, 주요 기반 시설을 확충해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한다.
시는 모종샛들지구와 풍기역 지구, 둔포 센트럴파크 도시개발사업과 초사동 폴리스메디컬타운을 조성해 아산만의 특색을 살린 도시개발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수도권 외 유일 신도시급으로 추진하고 있는 탕정2지구 도시개발사업 및 민간 공동주택 개발까지 포함해 총 21개 지구, 약 10만 세대에 달하는 대규모 개발사업을 추진해 아산의 스카이라인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예정이다.
조 권한대행은 시정연설을 마치며 “내년은 무엇보다 ‘협치’의 가치가 빛나는 한 해가 됐으면 한다”며 “아산의 중단없는 발전과 시민 모두의 행복한 삶을 위해 시 의회의 지지와 협력을 당부드린다”고 요청했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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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과학영농분석 인재 양성을 위해 앞장서다.
논산시, 과학영농분석 인재 양성을 위해 앞장서다.
[충청25시] 논산시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2일간 농업기술센터 농산물안전분석실에서 논산공업고등학교 바이오제약과 학생을 대상으로 잔류농약분석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논산시농업기술센터 농산물안전분석실은 지난 2018년부터 운영을 시작해 연간 3천5벡건 이상의 농산물 안전성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국제숙련도평가에서도 우수한 결과를 받으며 전국적으로 분석 능력의 신뢰성을 높이 평가받고 있다.
이번 교육은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분석실습 교육을 지원하는 공공기관 또는 민관기업이 부재한 상황에서 논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인재양성을 위해 적극 협조하기로 결정하며 이뤄졌다.
1일차 잔류농약분석 이론 교육 및 2일차 실습 교육을 진행하며 잔류농약분석 뿐만 아니라 다양한 품질관리 분야의 취업에 필요한 기술들을 알아보는 기회를 제공했다.
참여한 학생과 교사는 “교내에서 할 수 없었던 실험을 분석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어서 취업 준비와 진로 결정에 큰 도움을 받았다”는 소감을 전했다.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철저한 농산물 안전성 관리뿐만 아니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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