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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4년 직업소개소 지도·점검 통해 건전한 고용 질서 확립
부여군청전경(사진=부여군)
[충청25시] 부여군은 구인자에게 필요한 노동력이 원활하게 수급되고 구직자에게 안정적인 직업소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등록된 유·무료 직업소개사업소 38개소를 대상으로 연말까지 지도·점검을 추진한다.
중점 점검 사항은 △ 직업소개요금 초과 징수 △직업소개 상담원 적격 여부 △보증보험 갱신 △각종 장부 및 서류 비치 등이다.
지도점검을 통해 직업소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법적인 행위들을 사전에 방지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점검 결과에 따라 단순·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지 시정조치하고 구인·구직자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우려되는 중대한 위반 사항은 관련 법에 따라 행정 조치할 계획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건전한 고용 질서를 확립해 지역주민이 안심하고 구인·구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직업소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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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4년 농산물 가공창업산업화 교육’ 추진
부여군, ‘2024년 농산물 가공창업산업화 교육’ 추진
[충청25시] 부여군이 지역 농산물의 가공 활성화를 통한 농산물의 부가가치 및 농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해 ‘2024년 농산물 가공창업산업화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 교육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가공 및 창업을 준비하는 농업인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11월 21일까지 20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약 한 달간 굿뜨래웰빙마을과 굿뜨래 로컬푸드 종합유통센터에서 진행된다.
소규모 해썹 사업장 관리 및 가공 현장에 대해 전문 교육기관이 농산물 가공 창업의 기초부터 실제 가공 창업에 필요한 실무 지식까지 체계적으로 교육한다.
굿뜨래 로컬푸드 종합유통센터내 공동가공센터에는 착즙·농축·착유·건조분말·쌀 가공·포장 등 60여 종의 가공 설비가 갖추어져 있어 착즙류, 잼류, 농산물 건조·분말 제품, 누룽지, 쌀과자 등 31품목에 대해 생산이 가능하다.
이 교육을 수료한 농업인은 공동가공센터의 장비를 이용해 제품 개발을 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부여군 관계자는 “6차 산업의 주류를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부여군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의 생산·판매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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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충청권 최초 환경친화축산농장 신규 지정
부여군청전경(사진=부여군)
[충청25시] 부여군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시행하는 2024년 환경친화축산농장에 2개 농장이 신규 지정됐다.
지금까지 전국 24개소가 지정됐으며 이번에 신규로 지정받은 더존한우, 더존2한우 2개 농장은 충청권에서는 최초로 지정됐다.
환경친화축산농장은 안전관리인증을 받고 축사를 친환경적으로 관리하며 가축분뇨의 적정한 관리·이용하는 축산농가 중 지정기준을 충족하는 농장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지정하는 인증 제도이다.
환경친화축산농장으로 지정되면 축산악취개선 사업 및 친환경축산직불금 20% 추가 지원, 주기적인 친환경축산 위탁교육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부여군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고품질·친환경 축수산업 실현을 위해 더 많은 농장이 환경친화축산농장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환경친화축산농장은 가축관리, 환경보전 및 자원순환, 경관 조화, 기록보존, 교육 이수, 민원 발생 항목에 대해 160점 이상인 농장을 지정한다.
서류검토, 현장 평가 후 축산·환경 분야 전문가 및 시민사회로 구성한 지정심의위원회에서 지정 여부를 판단한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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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있는 마을교육, 지역을 살리는 청양마을교육공동체
활력있는 마을교육, 지역을 살리는 청양마을교육공동체
[충청25시] 청양군은 지난 6일 군청 상황실에서 윤여권 부군수를 비롯한 마을교육공동체 운영위원회 위원, 도교육청 담당 장학사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양군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및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청양군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지속 가능한 협력적 마을교육공동체 구축을 위한 5개년 기본계획 수립 목적으로 진행됐으며 교육지원청 및 민·관·학 협의회와의 의견수렴 및 조정의 과정을 거쳐 완성됐다.
군은 전략 목표를 ‘마을교육공동체 기반구축’, ‘마을교육공동체를 통한 지역교육력 강화’, ‘마을교육공동체 문화확산’ 으로 설정했고 지역교육 특성에 따른 11가지 세부 과제를 청양교육지원청 ‘충남 행복교육지구 사업’과 연계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윤여권 부군수는 “수립된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학교, 마을, 지역사회가 연대하고 협력해 학령인구감소, 학교 통·폐합 등의 지역교육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청양군 마을교육공동체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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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칠갑마루 청양쌀’ 2024년산 햅쌀 판촉행사
청양군, ‘칠갑마루 청양쌀’ 2024년산 햅쌀 판촉행사
[충청25시] 청양군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대전 유성에 위치한 청양먹거리직매장에서 농업인의 날과 연계해 ‘칠갑마루 청양쌀’ 2024년산 햅쌀 판촉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직매장 판촉행사 대상품목은 10월 수확해 11월 도정한 햅쌀로 칠갑마루 청양쌀 10kg 등을 행사기간 할인 판매했다.
이벤트 행사로는 직매장 방문자 중 3만원 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가래떡을 증정해 직매장 이용 활성화 및 쌀 소비촉진을 도모했다.
군 대표 쌀 브랜드인 칠갑마루 청양쌀의 관외 지역 주요 공급처는 한국철도공사, 대전정부청사, 세종정부청사 등의 구내식당이다.
관내 지역 공급처는 올해 10월 준공한 충청소방학교 및 공공급식처인 노인요양원, 지역아동센터 등 복지시설과 외식업체에도 고품질의 건강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칠갑마루 청양쌀을 공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청양먹거리직매장과 칠갑마루 쇼핑몰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대도시 소비자에게 청양군 대표 쌀인 칠갑마루 2024년산 햅쌀 판매를 적극 홍보하고 판매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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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걷기 지도자 양성과정 운영
청양군, 걷기 지도자 양성과정 운영
[충청25시] 청양군은 질병관리청‘지역 간 건강격차 원인규명 및 해결방안 개발’정책 연구 과제 수행기관인 ㈜ 테크노베이션파트너스와 협력한 중재시범사업 일환으로 ‘2024년 걷기지도자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걷기 지도자 양성과정은 연령·지역별 건강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것은 물론 바르게 걷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건강한 생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걷기 지도자는 지역사회에서 걷기 활동을 촉진하며 주민 건강 리더로서의 역할을 맡게 된다.
이번 교육은 대한걷기협회 전문강사를 초빙해 오는 16일과 17일 이틀간 총 12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바른자세와 올바르게 걷기, 노르딕워킹 등 전문적인 이론 및 실습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30명이며 11월 13일까지 19세 이상 청양군민 또는 관내 직장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테크노베이션 또는 청양군보건의료원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상경 청양군보건의료원장은 “걷기 지도자 양성 교육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자발적인 건강행태 개선 활동에 참여하고 건강 리더십 역량을 강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지역 내 건강한 걷기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지역 간 건강격차 원인규명 및 해결방안 개발’정책 연구는 청양군민의 걷기실천율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중재사업 개발을 목적으로 청양군 맞춤형 보건 정책과 실행전략 마련을 위해 질병관리청 충청권질병대응센터가 총괄 관리·감독을 담당하고 ㈜테크노베이션파트너스가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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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 ‘김치 담그기’ 행사 개최
공주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 ‘김치 담그기’ 행사 개최
[충청25시] 공주시는 지난 9일 공주시 가족센터 다문화교류 소통공간인 다가온에서 다문화가족 김치 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
공주시 가족센터와 공주시 다문화가족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공주시 1인 가정과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필리핀 등의 다문화가정 60여명이 참석했다.
여러 다문화가족이 함께 김장하는 방법을 배우고 직접 김치를 버무리는 체험을 하며 한국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행사가 끝난 후 서로가 만든 김치와 보쌈 등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담근 김치는 관내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한부모 다문화가정과 저소득가정 60여 곳에 전달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한국에 와서 김치를 먹어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김장하는 것은 처음이라 너무 재미있었고 한국 전통문화를 경험할 수 있어 즐거웠다”고 말했다.
지형인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행사가 다문화가족이 한국 문화에 익숙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공주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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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김장철 농산물 지속적인 안전관리 강화
공주시, 김장철 농산물 지속적인 안전관리 강화
[충청25시] 공주시는 김장철을 맞아 농산물 직매장 판매 농산물의 안전관리를 위해 김장재료를 수거, 검사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지역 내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유통 중인 배추와 무, 마늘, 생강, 갓 등 김장 채소 40점을 대상으로 오는 29일까지 집중 수거해 검사할 예정이다.
집중 수거한 농산물은 잔류농약 검사를 통해 허용기준 초과 여부와 친환경·농산물우수관리 인증 기준 위반 여부 등을 검사한다.
검사 결과 부적합으로 판정된 농산물은 시중에 유통을 막기 위해 농산물 직매장에 알려 신속하게 판매 금지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직매장 담당자와 부적합 농가를 대상으로 1:1 맞춤 교육·홍보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 농산물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판매하는 김장채소류 44점을 수거·검사하는 등 지역농산물에 대한 안전성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김희영 기술보급과장은 “앞으로도 변화하는 농산물 소비 경향을 분석·반영해 농산물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농산물이 안전하게 유통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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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석장리박물관 유적 발굴 60주년 기념 학술대회 개최
공주시, 석장리박물관 유적 발굴 60주년 기념 학술대회 개최
[충청25시] 공주시가 주최하고 한국구석기학회가 주관한 석장리 유적 발굴 60주년 기념 학술대회가 지난 9일 석장리박물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강관식 부시장과 이성주 한국고고학회장, 공수진 한국구석기학회장 등 국내외 구석기 연구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석장리 유적의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구석기 연구의 최신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기조 강연에 참여한 한창균 전 연세대학교 파른 석좌교수, 암비루 마사오 메이지대학교 명예교수 등 국내외 원로 석학들은 석장리 유적 발굴 배경과 과정, 학술적 성과를 재조명하며 석장리 유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국내 연구자들이 석장리 구석기 유적의 최근 발굴 성과와 함께 고고지질학적 접근, 돌감 획득 및 이용 전략, 쓴자국 분석을 통한 석기 기능 연구 등 최신 연구 결과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했다.
강관식 부시장은 “시는 지난해 방문자 센터를 준공하고 상설 전시관 개선 사업을 완료하는 등 석장리 유적의 발전을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6년 세계 구석기 공원 건립과 2030년 세계 구석기 박람회 개최를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는 독일 네안데르탈 박물관과 유럽 구석기 박물관 네트워크와 협약을 맺고 국제적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구석기 연구자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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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제21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대상’ 수상 쾌거
공주시, 제21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대상’ 수상 쾌거
[충청25시] 공주시가 국내 평생교육 분야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교육부 주관 ‘제21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에서 영예의 ‘대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시민의 보편적 학습권 보장과 포용적 평생학습 체계 구축을 위한 ‘시간·공간·인간, 삼간을 연결한 평생학습생태계 조성’ 이라는 공주시만의 독창적인 평생학습 모델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체적으로 △[시간] 모든 시민의 생애 주기에 맞춘 평생학습 프로그램 △[공간] 모두의 유산, 지역 경계 없는 포용의 평생학습도시 △[인간] 시민 주도 학습 네트워크와 포용적 학습 환경 조성을 통해 다양한 배경과 관심을 가진 시민들이 상호작용하고 협력해 공동의 학습 목표를 추구하도록 힘써왔다.
특히 아동-청소년-성인의 생애 단계별 삶과 학습을 위해 공주가 가진 모든 인적·물적 자원을 민관학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읍면동 평생교육협의회는 마을과 사람을 연결해 학습이 삶의 일부로 지속되도록 하는 방향을 제시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한편 시는 지난 2016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후 평생학습관과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고마학습나루로 이어지는 평생학습 전달체계를 촘촘하게 구축해 왔다.
또한, 올해 평생학습도시 2주기 평가 대상 64개 도시중 6개 도시가 우수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어 공주시가 교육부장관 표창과 동판을 수여했다.
강관식 부시장은 “공주시는 전체가 학습공간으로 구석기, 백제 왕도, 근현대의 역사·문화·인문 자원은 지역 경계가 없는 모두의 유산이다 시민 모두가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평생학습 생태계가 공주시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