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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립도서관, ‘불편한 편의점’ 김호연 작가 북콘서트 개최
보령시립도서관, ‘불편한 편의점’ 김호연 작가 북콘서트 개최
[충청25시] 보령시는 오는 11월 21일 오후 7시 보령시립도서관 대강당에서 보령시민을 대상으로 김호연 작가 초청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북콘서트는 시민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 및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북콘서트는 장한샘 바이올리니스트의 공연을 시작으로 ‘소설가의 삶과 문화콘텐츠 스토리텔링’ 이라는 주제로 김호연 작가의 강연을 진행한다.
김호연 작가는 ‘불편한 편의점’, ‘나의 돈키호테’ 등 다양한 작품으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불편한 편의점’은 2021년 출간되어 전 서점가를 휩쓸었고 2022년부터 현재까지 보령시민이 가장 많이 대출한 도서이기도 하다.
강연이 끝난 후엔 시민들과의 묻고 답하기를 통해 작가와 소통한 후 사인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북콘서트 참여는 보령시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보령시 도서관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문화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동일 시장은 “보령시민이 가장 즐겨 읽는 도서 ‘불편한 편의점’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시민들이 도서관 그리고 책과 한층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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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머드제품 수출길 열린다”보령축제관광재단, 중국국제수입박람회 참가
“보령머드제품 수출길 열린다”보령축제관광재단, 중국국제수입박람회 참가
[충청25시] 보령축제관광재단은 지난 11월 5일부터 10일까지 중국 상하이 국가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는 제7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에 참가했다.
이번 방문은 단순 참가가 아닌 중국 상하이 바이어 측의 초청을 받아 머드비누 정식 수출과 연계해 참여했으며 △보령시 문화·관광·축제·머드제품 공식 프레젠테이션 △ 중국왕홍 방송출연 △중국 언론사 인터뷰 일정을 진행했다.
중국국제수입박람회는 지난해 기준 36만 6천㎡ 규모로 128개국, 3,486개사가 참가했으며 약 41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세계적 규모의 박람회이다.
재단측은 현장에서 보령시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중국 현지 언론 인터뷰를 진행해 머드제품을 홍보했으며 2025~2026 충남방문의 해를 적극 홍보하는 등 해외 관광객을 모집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됐다고 알렸다.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보령축재관광재단은 충남경제진흥원과 중국 바이어와 함께 손을 잡고 머드제품의 중국 현지 홍보와 판매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김동일 이사장은“머드제품은 보령시의 청정한 서해 앞바다에서 채취한 최상의 머드를 원료로 사용하는 만큼 중국 바이어와 소비자의 마음 또한 사로잡을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든다”며“머드제품 홍보와 판매에 최선을 다하겠다”라 말했다.
한편 보령시는 2022년 정부승인을 받아 보령머드를 주제로 보령해양머드박람회를 공식적으로 개최해 135만명이 방문하는 성과를 보였으며 2024년 보령머드뷰티치유관을 개관하는 등 보령머드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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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경찰서 송악지구대, 관내 초등학교 찾아 눈높이 안전교육 실시
당진경찰서 송악지구대, 관내 초등학교 찾아 눈높이 안전교육 실시
[충청25시] 당진경찰서 송악지구대는 7일 송악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눈높이 안전교육을 실시해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건강한 보행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섰다.
이번 방문은 경찰관의 꿈을 가진 송악초 2학년 1반 학생들이 경찰관에 대한 감사함을 손편지에 담아 송악지구대를 방문한 것에 대해 보답차 이루어진 것으로 송악지구대 소속 경찰관들은 2학년 1반과 2학년 2반에 방문해 교통사고 예방 문구가 적힌 연필을 선물하고 동영상과 ppt 등 시청각 자료를 통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송악지구대 소속 김주연 경장과 김준수 순경은 순찰차 탑승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친근한 경찰활동’ 으로 학생들과 소통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장래 경찰관의 꿈을 키워주고 뜻깊은 추억을 남겨줬다.
장남규 송악지구대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홍보 활동을 실시해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일반 시민들까지 안전하고 평온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지역관서장으로서의 포부를 밝혔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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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문화관광재단, 2024 차세대 작가전
공주문화관광재단, 2024 차세대 작가전
[충청25시] 공주문화관광재단이 11월 7일부터 11월 17일까지 아트센터고마에서 ‘2024 공주 차세대 작가전-백경호 초록색의 꿈 展’을 개최한다.
‘2024 공주 차세대 작가전’은 공주지역의 신진작가를 선정해 작품 전시 및 다양한 활동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전도유망한 지역작가를 육성하고 지역 문화 예술에 비전을 제시하는 사업이다.
이번 전시는 초록색을 중심으로 한 작품들로 구성되며 백경호 작가의 도예 작품을 통해 희망, 성장, 그리고 자연과의 연결을 표현하려는 의도가 담겨 있다.
작가는 어린 시절부터 좋아했던 초록색을 중심으로 색이 주는 편안함과 안정감, 그리고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상상을 작품 속에 표현했다.
김지광 대표이사는 “공주 시각예술분야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풍성한 작품과 다채로운 아카이브로 시민들에게 많은 즐거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전시는 아트센터고마 전시실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 관람으로 진행된다.
전시 기간 중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토요일 오후 2시, 4시에 전시해설을 진행한다.
또한 공주문화관광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작가 인터뷰 및 전시 영상을 함께 제공한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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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탄소중립 실천 홈가드닝 교육 실시
계룡시, 탄소중립 실천 홈가드닝 교육 실시
[충청25시] 계룡시는 ‘탄소중립 실천 홈가드닝’ 교육을 지난 10월 22일부터 11월 7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시민 20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실내식물과 함께 하는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알아보고 일상 속에서 실내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시됐다.
교육은 원예분야 전문가인 서윤경 원예치료강사를 초빙해 탄소발자국의 이해와 생활 속 실천방안 스마트 그린도시 사례 및 제로 에너지 공기정화 식물을 이용한 정원 만들기 재활용 화분 만들기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됐으며 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한 도시농업관리사의 재능기부활동으로 식물 번식기술과 허브활용 아로마테라피 교육이 함께 이루어져 도시농업 교육의 의미를 더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일상생활 속에서 식물과 교감하며 힐링을 누리고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원예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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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하대실2지구 도시개발사업 본격 착공
계룡시, 하대실2지구 도시개발사업 본격 착공
[충청25시] 계룡시는 충청남도 개발공사가 추진하는 '계룡 하대실2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지난 10월 29일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충청남도의 지역균형발전과 지속가능한 도시개발을 목표로 계룡시 두마면 농소리 142-2번지 일원에서 진행되는 사업으로 시는 지난 2021년 2월 충남개발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2023년 11월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지형도면 고시를 완료했다.
사업규모는 부지 약 27만 2천㎡ 규모로 시는 총사업비 1247억원을 투입해 2015세대 5242명이 거주할 수 있는 주거단지를 오는 2027년까지 조성할 예정이다.
토지이용계획은 전체 면적의 47.4%인 13만 2000㎡가 주거용지로 나머지 52.6%인 14만 3000㎡는 도로 공원, 공공청사 등 기반시설용지로 조성될 계획이다.
본 사업 준공시 충청권 광역철도 2단계 사업과 연계해 하대실2지구와 대전, 세종 등 주요 도시 간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향후 하대실2지구의 가치를 높이고 입주 수요를 증가시켜 인구유입의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응우 시장은 “하대실2지구 도시개발사업은 계룡시의 새로운 성장동력은 물론 주민 삶의 질 향상 및 인구증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충청권 광역철도 사업 등과 연계해 우수한 교통 접근성을 확보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충청남도개발공사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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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제18회 계룡시 농업인대회’ 성료
계룡시, ‘제18회 계룡시 농업인대회’ 성료
[충청25시] 계룡시는 지난 8일 계룡시민체육관에서 ‘제18회 농업인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농촌지도자 계룡시연합회 등 관내 5개 농업인단체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제29회 농업인의 날을 기념하며 한 해 동안 수확의 결실을 맺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은 농업인들에게 정보교류를 통한 역량강화 및 화합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응우 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농업인,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이번 농업인대회에서는 농업비전을 공유하고 건강한 먹거리 생산에 애쓴 농업인들을 격려했으며 지역 농업발전에 공헌한 농촌지도자회 이명구 회원 등 우수 농업인 5명에게 계룡시장 표창이, 생활개선회 유순호 회원 등 3명에게는 계룡시의회 의장 표창이 수여됐다.
아울러 기후변화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하고 계룡시 농업인단체 회원 모두가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자는 결의를 다지는 시간도 가져 눈길을 끌었다.
이효택 농촌지도자 계룡시연합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농업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고 농업의 역할과 중요성을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을 당부했다.
이응우 시장은 “올 여름 기록적인 무더위 속에도 맡은 바 위치에서 묵묵히 영농에 종사해 주신 농업인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격려를 드린다”며 “농업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시책 발굴과 지원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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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우 계룡시장, 지역 소방관 격려하며 응원데이 이어나가
이응우 계룡시장, 지역 소방관 격려하며 응원데이 이어나가
[충청25시] 이응우 계룡시장은 8일 제62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지역소방관들을 격려하고 함께하며 찾아가는 열린시장실 ‘응원데이’ 행보를 이어 나갔다.
시에 따르면 이 시장의 계룡소방서 격려 방문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관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계룡시민을 대표해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시장은 소방의 날을 기념해 제작한 레터링 케이크와 격려품 그리고 지난 10월 19일 열린 소통마켓 행사에서 시민들이 직접 작성한 마음을 담은 감사엽서를 전달했다.
이어 열린 소방관, 의용소방대장과의 간담회에서는 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겪는 어려움을 청취하고 지원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동우 계룡소방서장은 “바쁜 일정 가운데도 소방서를 격려 방문해주신 계룡시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응급구조, 화재 등 재난상황으로부터 시민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계룡소방서 모든 구성원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응우 시장은 “자신을 돌보지 않고 시민안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소방관 여러분의 헌신에 마음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다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해 소방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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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김아진의원 대표발의, ‘서천군 인사청문회 조례’ 제정
서천군 김아진의원 대표발의, ‘서천군 인사청문회 조례’ 제정
[충청25시] 서천군의회 김아진 의원이 제326회 임시회에서 대표발의한 '서천군 인사청문회 조례'가 8일 열린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 조례는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라 지방의회 인사청문에 대한 사항이 신설되어 이에 대한 절차 및 운영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해 제정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지방자치법 제47조의2제1항에 따라 서천군수로부터 인사청문 요청된 사람을 대상으로 하며 △의장의 추천으로 6명의 위원이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인사청문 대상자를 출석하게 해 질의답변과 의견을 청취하며 △필요한 경우 증인·감정인 또는 참고인으로부터 증언·진술을 청취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또한 인사청문회를 마친 후 의장에게 경과보고서를 제출하며 위원회의 의결을 공개함을 원칙으로 한다.
김아진 의원은 “지난해 개정된 지방자치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장이 지방공사 사장, 지방공단 이사장,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기관의 기관장 등의 직위 중 조례로 정하는 직위의 후보자에 대해 지방의회에 인사청문을 요청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서천군 출자·출연기관의 인사구성에 있어서 군민들께 투명하고 공정한 과정을 공개하고 신뢰를 얻기 위한 과정과 절차를 규정하는 것을 목적으로 조례를 제정하게 됐다”며 “현실적으로 제한적인 면이 있어 실효성에 대한 한계가 있지만, 서천군 상황에 맞게 협의하고 조정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에는 지방공사나 공단은 존재하지않고 현재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기관으로 ‘지속가능지역재단’ 이 있으며 ‘문화관광재단’ 이 신설될 예정이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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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의회, “야생동물 로드킬 사체 처리 규정 마련했다”
예산군의회, “야생동물 로드킬 사체 처리 규정 마련했다”
[충청25시] 예산군의회는 제30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장순관 의원이 대표발의한 '예산군 도로 위 야생동물의 사체 처리 등에 관한 조례안'을 가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조례안은 예산군이 관리하는 군도와 농어촌도로에서 야생동물과 자동차 등의 충돌로 인해 발생하는 사체를 신속히 처리하고 야생동물의 이동이 잦은 지역에 생태통로나 안내판을 설치하는 등 안전대책을 마련하도록 했다.
특히 야생동물 사체를 개인이나 단체를 지정해 신속하게 수거할 수 있도록 했으며 처리한 동물의 소유자가 확인될 때는 소유자에게 처리비용을 청구할 수 있도록 했다.
그동안 야생동물이 차에 치여 숨지는 로드킬 사고 이후의 사고방지와 사체 처리 규정이 불명확해 장시간 방치된 도로 위 동물사체가 제2차 교통사고의 요인으로 지목되어 왔다.
장순관 의원은 “예산군 신암면 32번, 오가면 45번, 덕산면 45번 국도에서 등 주로 농어촌 지역에 로드킬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제 조례안을 통해 규정이 마련된 만큼 신속한 사체 처리로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2024-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