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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서산시장, 주요현안 추진 동력 확보 ‘총력’
이완섭 서산시장, 주요현안 추진 동력 확보 ‘총력’
[충청25시] 충남 서산시가 2025년 정부예산 마감 기한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비 확보를 위한 소통과 발품에 총력을 기울인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4일 국회에서 성일종 국방위원장과 예결위, 기재위, 국토위, 문체위, 행안위, 여가위, 외통위, 산자위 국회의원들을 만나 서산시 주요 현안에 대해 소통했다.
이 시장은 의원들을 대상으로 국립국악원 서산분원 건립, 보원사지 장경각 및 관리동 건립, 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센터 구축 등의 사업추진 필요성에 대해 직접 설명했다.
특히 ‘도약하는 서산, 살맛나는 서산’을 구현할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국비의 반영과 증액 등을 요청했다.
또한, 임신·출산·육아 정책 수당의 통합을 위한 정부 차원의 컨트롤타워 마련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제도 개선을 위한 국회의 관심을 촉구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시의 발전을 위한 국회와 지방행정 간 소통과 발품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2025년 도약하고 살맛나는 서산 구현을 위한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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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문화관광재단, 문옥배 초대 대표이사 선임
서천군청전경(사진=서천군)
[충청25시] 서천문화관광재단 초대 대표이사에 문옥배 전 공주문화관광재단 초대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앞서 재단은 지난달 28일 임원추천위원회를 열고 대표이사 2명, 비상임 이사·감사 18명을 군에 추천해 대표이사와 비상임 임원 9명을 최종 선임 공고했다.
대표이사는 8대 1의 경쟁률과 비상임 임원은 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문옥배 대표이사는 대전문화재단과 당진문화재단 초대 사무처장, 공주문화관광재단 초대 대표이사 등을 지낸 전문예술경영인으로 특히 공주문화관광재단 재직 시 ‘법정문화도시’ 선정과 100억원의 국비를 유치하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또 비상임 선임직 임원으로는 최명규 현 서천문화원장, 김세용 서천군미디어센터 센터장 등 8명의 이사와 함께 한내세무회계사무소 서용덕 대표가 감사로 선임됐다.
재단은 임원 구성이 완료됨에 따라 11월 중 충남도의 비영리 법인 설립허가를 득해 등기절차를 마치는 대로 팀장 및 직원을 공개 모집해 내년부터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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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제29회 농업인의날 기념식’ 지역 농상품 우수성 알려
서천군, ‘제29회 농업인의날 기념식’ 지역 농상품 우수성 알려
[충청25시] 서천군은 지난 11월 1~2일 2일간 군청 야외공원에서 서천군농업인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제29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과 함께 ‘국화향기 가득한 서천군 농상품 홍보판매장터’를 열었다.
첫날 기념식에서는 지역농업 발전에 힘쓴 마산면 이장복씨 등 23명의 우수농업인 표창과 6개 지역농협 공동방제단원에게 벼 병해충 공동 방제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 지난해에 이어 개최된 최고품질 쌀 경진대회에서는 서천읍 김약수 씨 등 3명이 우수한 쌀 재배 농가로 평가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본 행사에서는 서천 농업을 대표하는 11명의 농업인단체 회장들이 무대에 올라 ‘가치있는 농업, 실천하는 농업인’ 이라는 주제로 농업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농상품 홍보판매 장터에서는 농축특산물, 가공상품 및 농촌체험교육농장 등 43개 업체가 참여해 지역 농상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참여자들이 직접 맛보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심을 끌었다.
특히 사전 신청 등을 통해 30여명이 참여한 쪽파김치 만들기 체험에는 양액으로 재배한 쪽파를 비롯해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활용해서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송진관 원예특작팀장은 “양액으로 청정하게 재배된 서천 쪽파는 출하량이 도내 세번째로 많고 크기도 적당하고 맛과 향이 아이들이 먹기에 부담스럽지 않아 추천드린다”고 말했다.
윤의순 회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가을 수확의 기쁨이 예전만 못하지만 농업인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농업의 새로운 활로와 미래를 탐색하는데 민관이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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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무지개동산요양원에서 봉사활동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무지개동산요양원에서 봉사활동 실시
[충청25시] 아산교육지원청 및 관내 교육기관에 근무하는 일반직공무원으로 구성된 교육공무직원 업무담당자 학습동아리에서 10월 31일 무지개동산요양원에 방문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동아리 회원 23명이 참석했으며 그동안 일손이 부족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했던 무지개동산요양원에서 실내 청소, 외부 환경정리 등 어르신을 위한 이웃 사랑·어울림 활동을 직접 실천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주무관은 “이번 활동을 통해 교직원이 성장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실천적인 활동을 할 수 있어서 뿌듯하다”며 “어르신들의 공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 보람을 느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또한 활동을 추진한 아산교육지원청은 교육공동체의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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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다중이용시설 화재안전점검 나서
계룡시, 다중이용시설 화재안전점검 나서
[충청25시] 계룡시는 지난 4일 관내 금암동에 소재한 대형마트에서 다중이용시설 화재안전점검과 시민대상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점검 및 캠페인은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대규모 점포에서 화재 발생시 대피 시설인 비상구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화재안전 캠페인을 통한 시민경각심 및 안전문화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시 안전관리 부서와 계룡소방서 전기와 가스 분야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점검반은 방화문, 방화구획 및 피난시설 관리실태 인화·발화성 물질 등 위험물 관리 실태 전기·가스시설 및 기타 화재 취약요인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점검 후에는 화재 위험성과 예방요령을 알리는 홍보물 등을 배포하는 캠페인을 전개하며 화재 예방에 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화재는 한번 발생하면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예방이 유일한 해결방안”이라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유관기관 및 단체와 연계한 화재안전점검을 지속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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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4년 충남학 프로그램 성료
계룡시, 2024년 충남학 프로그램 성료
[충청25시] 계룡시는 지난 2일 우리 고장 알기 프로그램인 ‘충남학 강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시민의 지역에 대한 애향심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된 충남학 프로그램은 충남의 역사·문화·인물 등을 이해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이론수업과 현장답사를 병행하는 형태로 실시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남 공주시를 방문해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 등에 학습하는 시간을 가진 후에 국립공주박물관, 공산성, 한옥마을 등을 견학하며 현장 지식을 체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다문화가정, 초등생 자녀가 있는 가정 등 가족 단위로 참여해 백제 전통의상 입어보기, 백제 유물 소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간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며 참여자들의 좋은 호응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충남학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지역사회의 고유 가치와 의미를 발견하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질 높은 평생학습 강좌 발굴과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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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맑은공기 모범도시’ 선정
계룡시, ‘맑은공기 모범도시’ 선정
[충청25시] 계룡시가 지난 4일 서울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4년 제15회 공기의 날 기념식에서 ‘맑은공기 모범도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세계푸른하늘맑은공기연맹, 한국공기청정협회 주관으로 열리는 공기의 날 기념식은 다양한 노력을 통해 대기질을 깨끗하게 하고 희망적인 미래 환경 도시의 모범을 제시하는 자치단체를 ‘맑은공기 모범도시’로 선정·시상하고 있다.
최근 미세먼지와 각종 유해환경 물질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대기오염이 심각한 가운데 계룡시는 지난 2년 동안 대기질 개선을 위해 실시한 각종 사업이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작년 9월 ‘2045 탄소중립 도시’ 비전을 선포했으며 온실가스 배출 저감 및 이를 통해 기후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
특히 탄소중립을 위한 에너지 자립 거점마을 조성 음식물폐기물 관리시스템 설치로 공동주택 탄소 배출 저감 건강한 숲 가꾸기 생활자원회수센터 설치로 자원경제 선순환 도시구현 도시농업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조례 제정 등 지역 특성에 적합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나아가 미세먼지 비상조치 및 계절 관리제의 효율적인 실시 친환경자동차 보급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친환경보일러 보급 등 배출가스 저감을 통한 대기환경보전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공기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최재성 부시장은 “계룡시가 ‘맑은공기 모범도시’로 선정될 수 있도록 각종 배출가스 저감 정책에 적극 협조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 속에서 거주하실 수 있도록 녹색성장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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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강경고을 만세축제 ‘갱갱이에서 손들어~’ 성료
논산시, 강경고을 만세축제 ‘갱갱이에서 손들어~’ 성료
[충청25시] 지난 11월 2일 논산시의 도시재생사업지인 강경고을에서 주민 주도로 개최된 ‘강경고을 만세축제-갱갱이에서 손들어~’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강경의 옛 이름 ‘갱갱이’를 활용해 3·1운동이 7차례나 전개된 역사적 장소인 강경의 정체성과 정신을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특히 만세축제는 주민들이 직접 기획, 콘텐츠를 구성하고 지역단체와 연계해 그 의미가 더욱 깊다.
강경고을 만세축제는 ‘독립선언문 낭독과 함께하는 만세 이벤트’를 비롯해 독립운동가를 구하는 콘셉트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나만의 태극기 만들기’등 강경의 역사를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젓갈 주먹밥 만들기’체험은 지역특산품인 젓갈을 활용해 음식문화를 알리고 강경의 맛을 선보이는 기회로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축제 기획에 참여한 주민 대표는 “이번 만세축제를 발판삼아 주민 주도 축제에 대한 실질적인 경험을 쌓고 개선 사항들을 점검해 더 나은 마을 축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축제를 준비한 주민들과 지역의 특성을 살리면서도 풍성한 축제가 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강경고을 만세축제-갱갱이에서 손들어~’ 가 강경고을의 마을축제로서 자리매김해 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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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영화 흥행과 함께 ‘바로 그곳’, 논산이 뜬다
드라마, 영화 흥행과 함께 ‘바로 그곳’, 논산이 뜬다
[충청25시] 2018년 엄청난 한류열풍을 불러일으킨 ‘미스터 션샤인’에 이어 2022년 ‘파친코’, 그리고 최근 시청률이 고공행진하며 인기를 끌고 있는 ‘정숙한 세일즈’등 화제의 드라마와 영화 속에는 논산이 등장한다.
얼마 전 100만번째 관객을 맞이한 ‘미스터 션샤인’의 촬영지인 선샤인스튜디오는 논산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손꼽히고 있다.
드라마가 끝난 지 몇 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미스터 초이와 애신을 그리워하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논산 양촌면 일원에서 촬영한 드라마 ‘정숙한 세일즈’ 는 1990년대를 배경으로 당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골목 곳곳의 흔적과 건물 등이 시청자들의 향수를 불러 일으키며 최근 시청률이 급상승하고 있다.
지난 8월 공개 직후 1위를 차지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한국 드라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는 논산의 한 자연휴양림을 배경으로 한다.
인기 드라마 ‘그해 우리는’촬영지이기도 했던 이곳은 이미 각종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에서 ‘한국의 핀란드’로 불릴 만큼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한다.
이뿐 아니다.
일년 내내 관광객의 발걸음이 이어지는 ‘근대역사의 보물창고’ 강경은 박진감 넘치는 액션의 배경지였다.
영화 ‘탈주’는 일몰 명소로 유명한 강경 옥녀봉에서도 촬영했으며 영화 속 주인공의 숙소도 강경에 위치한 옛 근대건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논산의 곳곳이 다양한 OTT서비스의 인기 드라마, 영화 등의 배경으로 알려지면서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고 국내·외 지역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한 번으로 끝나지 않고 계속해서 논산의 매력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 콘텐츠를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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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충남 사회적경제 활성화 유공자 3명 수상
부여군, 충남 사회적경제 활성화 유공자 3명 수상
[충청25시] 부여군은 지난 4일 청양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 ‘2024년 충남사회적경제 한마당’에서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탁월한 성과를 이룬 유공자 3명이 국회의원상과 충청남도교육감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수상자는 각기 다른 분야에서 지역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자립 기반 마련에 기여했다.
국회의원상에는 △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주임 안경희 △우수마을기업 정동영농조합법인 사무국장 권해중씨가 받았으며 충청남도교육감상에는 △마을기업 토종씨앗마을 대표 김철규씨가 받았다.
안경희 주임은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사회적기업 육성 지원 담당하고 있으며 권해중 사무국장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두부를 개발했다.
김철규 대표는 부여 토종 씨앗을 활용한 상품을 개발했다.
수상자들은 “개인의 성과만이 아닌,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헌신해 온 많은 분과 함께 이룬 공동의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라는 격려의 의미로 받아들이겠다”고 전했다.
부여군 관계자는 “수상하신 분들과 함께 사회적경제 발전을 위해 헌신해주신 많은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러한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행정기관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