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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여성폭력피해자 통합지원 사례회의개최
논산시, 여성폭력피해자 통합지원 사례회의개최
[충청25시]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지난 12일 관내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을 위한 ‘여성폭력피해자 통합지원 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가정폭력 및 성폭력 등에 복합적으로 노출된 관내 피해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 논산경찰서 여성긴급전화1366, 연무읍사무소, EM사회서비스교육개발원 등 다양한 현장 경험을 가진 실무진들이 참석해 의료비 및 법률지원 등 대상자를 위한 문제 해결 방안과 향후 지원 방향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민경은 센터장은 “상담지원을 하다보면 가정에서 일어나는 폭력을 여전히 범죄로 인식하지 못한 채 제대로 신고도 못하고 살아가는 안타까운 상황들을 많이 만나게 된다.
또한, 최근에는 다양한 유형의 성폭력이나 교제폭력 등 친밀한 관계에서의 폭력이 강력사건으로 이어지는 사건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에서는 범죄 피해자 보호와 지원을 위해 외부 유관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업해 가정폭력 등 관계성 범죄피해자와 폭력피해자가 폭력의 후유증으로부터 벗어나 자립적이고 주체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회의를 주최한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지난 1999년 개소한 이래 ‘함께 만드는 여성폭력 없는 안전한 일상, 폭력 NO, 존중 YES’를 슬로건으로 가정·성폭력 등 상담지원사업, 의료, 쉼터, 수사·법률기관 등과 연계한 피해자 지원, 폭력예방교육사업, 시민의식개선을 위한 홍보사업 등을 추진하며 지역 내 인권회복과 평등하고 건강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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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주요업무 흐름 짚고 ‘시책 원석’ 다듬는 보고회 개최
논산시, 주요업무 흐름 짚고 ‘시책 원석’ 다듬는 보고회 개최
[충청25시] 논산시가 지난 12일 시청 회의실에서 ‘주요업무 추진상황 및 시책구상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백성현 시장을 비롯한 70여 관계 공무원이 참석, 2024년 역점사업의 진행상황을 들여다보는 한편 새롭게 도입할 만한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특히 정부예산 및 충청남도 예산 편성 시기를 겨냥한 국·도비 연계 시책을 심층적으로 짚었다.
△국방군수산업 기회발전특구 연계 정주인프라 조성 △국방 광역 교통인프라 구축 대응 △대규모 스마트팜 단지 조성 △청년농 창업 경쟁력 키움시스템 구축 △반도체 미래 인재 양성 등 민선8기 논산시 시정비전에 부합하는 굵직한 계획이 제시됐으며 △탄소중립형 청정축산단지 △공공산후조리원 등 올해 첫 단추를 끼워낸 주요 현안들의 가속화 방안에 대해서도 다각적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지방소멸대응기금, 균형발전특별회계 등을 재원 삼아 지역으로의 신규 투자를 이끌 수 있는 시책들과 더불어 안전·복지·문화·체육·환경 등 시민 피부에 닿는 사회 각 분야의 ‘정책적 원석’이 총망라됐다.
시는 이날 다뤄진 시책들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다듬어나가는 한편 중앙부처와 충남도를 움직이는 ‘정책 세일즈’행보를 확대해 재정부담은 완화하고 추진력은 향상한다는 방침이다.
보고회를 주재한 백 시장은 “시정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정책 동향 또는 콘텐츠 공모사업들을 시책에 효과적으로 접목시켜야 한다”며“논산시의 미래와 논산시민을 위한 가치를 실현하고 시민 삶에 감동을 선사하는 적극 행정을 펼쳐 나가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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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손으로 만든 금연아파트, 행복한 삶의 시작
주민 손으로 만든 금연아파트, 행복한 삶의 시작
[충청25시] 논산시는 9일부터 논산모닝빌아파트 입주민의 자발적 신청으로 해당 아파트를 논산시 공동주택 금연 구역 제4호로 지정했다고 전했다.
공동주택 금연구역은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거주세대 중 2분의 1 이상이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의 전부 또는 일부를 금연 구역으로 지정해 줄 것을 신청하면 지정할 수 있다.
논산모닝빌아파트는 입주민들이 지속적으로 간접흡연 피해를 호소하면서 입주자대표회의를 통해 금연아파트 지정관련 찬반 투표를 의결했으며 투표 결과 복도·계단·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모두 과반수의 동의를 얻어 금연구역으로 지정됐다.
앞으로 3개월간의 홍보 및 계도기간을 거쳐 2024년 11월 10일부터 해당 아파트 내 금연구역에서 흡연 시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논산시는 아파트 주요 출입구 및 정문에 금연구역임을 알리는 안내표지판 및 현판을 설치하고 아파트 게시판 및 입주세대에 안내문을 배포하는 등 금연지정구역으로 지정됐음을 적극 홍보했다.
한편 논산모닝빌아파트 금연구역 지정으로 논산시 공동주택 금연구역은 인터불고코아루아파트, 힐스테이트자이아파트, 내동모닝빌2차아파트 포함 총 4곳이 됐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홍보 및 계도기간 동안 집중적인 금연구역 지도·점검을 통해 금연환경 조성 및 금연분위기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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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4년 하반기 지역사회 통합돌봄 협의체 회의 개최
청양군, 2024년 하반기 지역사회 통합돌봄 협의체 회의 개최
[충청25시] 청양군은 지난 12일 청양읍 교월리 소재 고령자복지주택 대강당에서 지역 내 다직종, 다분야 전문가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하반기 지역사회 통합돌봄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의 추진 경과 △공통제공기반 평가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추진방향 △의료서비스 안내 및 효과적 연계방안 등의 순으로 의견을 나눴고 지역사회보장계획에 포함된 통합돌봄 관련 지표에 대해서도 면밀하게 살펴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청양군은 올해 복지부 주관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선정과 관련해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지역의 어르신들이 요양병원이나 시설에 가지 않아도 살던 집에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민·관이 더 긴밀하게 협력해 ‘청양형 통합돌봄 모델’을 추진할 계획이다.
청양군 관계자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에 부족한 부분이 발생하면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강화해 지역에 돌봄이 필요한 분들이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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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청년들의 로컬창업힐링투어 시작한다
청양군, 청년들의 로컬창업힐링투어 시작한다
[충청25시] 청양군은 사회적경제 상생투어의 일환인 로컬창업힐링투어를 15일부터 시작한다.
로컬창업힐링투어는 사회적경제기업인 협동조합 어쩌다로컬에서 진행하며 2박3일에 걸친 ‘촌캉스’로 35세 이하 청년들의 로컬 체험, 창업 기획을 주제로 아이디어를 나누는 힐링 여행이다.
지난달 22일부터 83명이 지원했고 2기로 나눠 각 16명, 총 32명을 선정했다.
1기는 8월 15~17일 2기는 22~24일에 칠갑산자연휴양림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사업기간 동안 3가지의 분야로 팀을 구성해 △팀별 창업사례 강연 △아이디어 발굴회의 △발표 및 시상 등 참가자가 창업을 자유롭게 구상하고 기획할 수 있는 대화의 장이 열린다.
힐링투어라는 이름에 맞게 농가 체험, 바비큐 파티, 명상 등 로컬의 여유를 느끼면서 다양한 사람들과 신선한 생각들을 나눌 수 있는 청년들의 농촌 힐링 파티가 제공된다.
청년들의 투어 신청 동기만으로도, 다채로운 만남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모아진다.
△임OO “촌캉스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는 것” △조OO “갇혀있는 시간과 공간에서 벗어나, 새로운 사람과 영감과 나만의 색을 발견하는 것” △김OO “취창업 교육기관 근무로 배운 정보로 좋은 영향력과 경험을 주고 받는 것” 등 다양한 생각과 목표를 가진 사람들의 즐거운 창업나들이가 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청양로컬푸드협동조합, 청보리협동조합, 이플아토 등 청양 사회적경제 기업의 활성화, 특별한 관광 인프라 구축, 청년들의 다양한 창업 정보 공유로 뜻깊은 창업힐링투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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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
독립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
[충청25시] 독립유공자유족회 청양군지회는 지난 12일 광복절을 맞아 유족회원, 그 가족, 주민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독립유공자 자택을 방문해 직접 명패를 달아드리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특히 지역 주민들이 함께 유공자들의 공로를 기리며 그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으며 올해 청양군 내 53명의 독립유공자 자택을 대상으로 명패 부착이 진행될 예정이다.
청양군은 국가유공자와 그 유가족들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희생과 헌신에 감사를 전하기 위해 ‘2024년 청양군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을 마련했다.
독립유공자유족회 청양군지회 윤주섭 회장은 “자택에 명패를 부착하는 것은 작은 상징이지만 그 의미는 매우 크다며 군민 모두가 이들의 헌신을 기억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이 없었다면 오늘날의 대한민국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며 그들의 공헌을 기리기 위해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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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신활력플러스 사업단 김락중 사무국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수상
청양군 신활력플러스 사업단 김락중 사무국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수상
[충청25시] 청양군은 12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 성과공유회에서 청양군 신활력플러스 사업단의 김락중 사무국장이 사업 성과 우수자로 선정되어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하기 위한 자리로 전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청양군은 이 자리에서 사업 성과에 대한 높은 평가를 받으며 농촌 경제 활성화와 사업 운영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았다.
청양군의 신활력플러스 사업은 지역주민 역량강화를 목표로 30개의 액션그룹과 학습동아리, 청년스타트업 단체를 양성했고 다듬이마을, 칠갑산생태교육센터 등 18개 단체의 법인화를 이끌었다.
또한 고추문화마을 내 고추박물관을 리모델링해 H2O센터를 조성했다.
농촌공동체과 최이호 과장은 “향후 신활력플러스 사업을 통해 양성한 인적자원을 활용해 사회적 공동체 특화단지 조성 사업과 농촌협약 등 청양군에서 추진 중인 사업과 연계한 지속 가능한 농촌 경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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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위생업소 시설개선 지원사업 4차 대상자 모집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25시] 청양군은 노후된 음식점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8월 19일부터 9월 2일까지 음식점 시설개선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지난 2월부터 시행된 사업의 마지막 대상자 모집이다.
대상자는 상시근로자 5인 미만으로 △영업신고 후 2년이 경과된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업소를 운영하는 사업자이다.
해당 사업을 통해 △주방위생관리 설비 △입식테이블 설치 등에 대한 개선 비용을 지원하며 총 개선 비용의 60%의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단, 2019~2023년에 같은 사업으로 지원받은 업소,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지방세 체납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한 업소를 대상으로 현장조사 및 평가지표에 따라 점수를 산정해 지원업소를 선정하고‘음식문화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위생등급제 지정업소에 가산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청양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필요한 서류를 갖춰 2024. 9. 2.까지 청양군청 행복민원과 위생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청양군수 김돈곤은 “지속적인 시설개선 사업을 통해 군민들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하고 깨끗한 외식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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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너사이드, 천안시복지재단 833만원 상당 후원물품 전달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25시] ㈜이너사이드는 13일 기업 본사에서 천안시복지재단에 833만원 상당의 망고 그릭요거트 3,500개를 전달했다.
이번 후원한 ㈜이너사이드는 2021년 5월 동탄 설립 후 2024년 1월 천안으로 이전해 화학적 처리 과정을 배제한 건강한 그릭요거트를 “더 맛있고 더 건강하게”라는 슬로건으로 생산·판매하고 있다.
이호중 대표는 “지난 4월과 7월 후원을 하면서 지역 내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100% 지원되는 것에 대한 후원의 보람과 기쁨이 가득해 이러한 마음이 잘 유지될 수 있도록 다시금 후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운형 이사장은 “올해 벌써 3번째 나눔에 동참한 ㈜이너사이드 이호중 대표님과 임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후원의 더 큰 보람과 참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재단에서도 최선을 다해 업무를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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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복지재단, 2년 연속 2024년 천안시 출자출연기관 경영실적‘가’등급 달성
천안시복지재단, 2년 연속 2024년 천안시 출자출연기관 경영실적‘가’등급 달성
[충청25시] 천안시복지재단이 작년에 이어 천안시 출자 출연기관 2024년 경영실적 평가에서 최우수인‘가’ 등급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경영실적 평가는 정부에서 출자출연기관의 공통 운영 기준을 마련해 경영 합리화와 운영 투명성 제고를 위한 의무 평가로 경영관리와 경영 성과를 토대로 서면과 현장 평가로 진행된다.
천안시복지재단은 2023년 조직혁신과 지속 가능한 경영, 사회적 책임 강화, 사회복지기관 ESG 경영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내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천안시민이 천안시복지재단 주인이다’라는 미션을 바탕으로 맞춤형 통합복지서비스 체계의 구축, 천안시민 모두가 체감하는 촘촘한 복지 서비스 제공, 민·관 협력 네트워크 활성화, 생애주기별 나눔 문화 확산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며 지난해 90.96점보다 1.53점 오른 92.49점을 받았다.
이운형 이사장은 “2년 연속 경영평가의 최우수 성과를 받은 것은 전 직원이 하나 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한 결과로 함께 노력해 준 직원의 노고를 위로했다”며 “앞으로도 투명한 경영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과 천안시민의 복지 수준 향상 및 행복한 삶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재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