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서천군, 다중이용시설 환경검사 실시
서천군, 다중이용시설 환경검사 실시
[충청25시] 서천군 보건소는 8월 1일부터 2일간 냉각탑 가동 대형건물, 요양병원, 분수 등 다중이용시설 9개소를 대상으로 레지오넬라 환경검사를 실시한다.
레지오넬라증은 제3급 법정 감염병으로 냉각탑수, 건물의 급수시설, 욕조수, 분수 등에 존재하는 레지오넬라균이 호흡기로 흡입되어 감염을 일으키며 주로 여름철 온도와 습도가 높아질 때 발생의 위험이 증가한다.
주요 증상은 발열과 기침, 근육통, 호흡곤란 등이 있으며 특히 50대 이상, 만성폐질환자, 흡연자,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의 경우에는 중증으로 악화될 수 있어 감기와 같은 증상이 오래 지속되면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이번 검사는 군에서 직접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해 환경 검체를 채취 후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 의뢰하고 기준치 이상 검출된 시설에 대해서는 청소·소독 조치 후 재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예방을 위해 냉각탑, 저수조, 수도꼭지 등의 주기적인 청소 및 소독이 중요하다”며“시설 관리자들은 위생 상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해야한다”고 강조했다.
2024-07-31
-
서천군, 휴가철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활동
서천군, 휴가철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활동
[충청25시] 서천군은 지난 30일 춘장대 해수욕장 일대에서 청소년 일탈행위 방지 및 유해환경 차단을 위한 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유해환경에 대한 사회적 관심 및 경각심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천경찰서 서천교육지원청,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10개 기관 40명이 참여했다.
이날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등의 판매, 불법 전단지 배포·게시,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에서의 출입·고용 등의 행위 등을 단속하고 음주·흡연·폭력·가출 등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을 보호하는 활동을 안내했다.
김기웅 군수는“휴가철에 청소년들이 다소 유혹에 흔들릴 수 있지만 지속적인 캠페인 활동을 통해 청소년과 군민의 관심을 높이고 안전한 환경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7-31
-
금산군, 중국 지린성 방문단 인삼 교류방안 논의
금산군, 중국 지린성 방문단 인삼 교류방안 논의
[충청25시] 금산군은 지난 30일 금산군청을 찾은 중국 지린성 방문단과 인삼 교류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충남도와 자매결연 기관인 중국 지린성과 인삼산업 교류를 위해 추진됐으며 박범인 금산군수, 리더밍 중국 지린성 농업농촌청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참여자들은 만남을 통해 금산군의 인삼브랜드 구축 및 홍보 성공 경험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금산수삼센터,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금산인삼관, 삼락원, 인삼가공기업 등을 견학하며 관내 인삼 및 농산품 가공산업 현황을 확인했다.
지린성은 중국 최대 인삼·녹용 생산지이자 중요 농업 생산지로 지난 2019년 8월 충남도와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금산군은 고려인삼의 종주지로 금산인삼 농법이 지난 2018년 유엔 식량농업기구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됐다”며 “이런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금산군은 지난해 세계인삼산업의 발전을 선도하는 세계인삼수도임을 선포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자리를 통해 금산군과 지린성이 농업 분야 및 인삼산업 분야에 있어 이해의 폭을 넓히고 상호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4-07-31
-
금산군, 교육발전특구 시범 선도지역 지정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충청25시] 금산군은 지난 30일 교육부 교육발전특구 시범 선도지역으로 지정됐다.
이번 교육발전특구 지정으로 3년간 매년 30억원 이상의 특별교부금 및 특례 등 행·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3년간 특구 시범운영 후에는 교육발전특구위원회의 종합평가를 거쳐 정식 지정 여부가 결정된다.
교육부가 주관하는 교육발전특구 공모는 지자체, 교육청, 대학, 산업체 등 지역주체가 지역의 공교육 발전을 위해 협력하고 지역 우수인재 양성에서 정주까지 지원하는 체제를 만드는 사업이다.
군은 이번 공모에서 ‘다함께 행복한 교육·치유공동체 금산’을 주제로 ‘돌보다’, ‘즐기다’, ‘살리다’, ‘열다’ 4대 전략 방향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빈틈없는 늘봄지원체계 구축, 행복한 배움이 있는 교육, 건강한 지역 정주 생태계 구축, 금산형 미래교육으로 지역발전 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이번 교육발전특구 지정은 교육계와의 화합으로 일궈낸 성과“라며 ”이번 교육발전특구 지정으로 교육 때문에 떠나가는 금산이 아닌 좋은 교육 때문에 찾아오는 금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31
-
금산군보건소, ‘출산가정 배려 초인종 자제 자석 스티커 받아 가세요’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충청25시] 금산군보건소는 산모와 영아의 건강 및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8월 1일부터 출산가정 배려 초인종 자제 자석 스티커를 배포한다.
이 스티커는 ‘아이가 자고 있어요’ 문구와 함께 초인종 대신 노크를 안내하고 택배는 문 앞에 놓아달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보건소는 임신부 및 출산 산모 방문객을 대상으로 자석 스티커를 무료 배부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출산가정 배려 초인종 자제 자석 스티커가 영유아와 산모의 숙면을 도와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31
-
한국남동발전, 금산군 수해복구 성금 5000만원 기탁
한국남동발전, 금산군 수해복구 성금 5000만원 기탁
[충청25시] 한국남동발전은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수재민을 위해 써달라며 7월 30일 금산군청을 찾아 성금 50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수재의연금 전달식에는 박범인 금산군수, 이상규 한국남동발전 부사장이 참석했다.
금산군은 지난 10일 집중호우로 인해 606억여 원의 피해를 입었다.
도움의 손길이 계속 이어지고 있지만 수재민들을 위한 도움의 손길이 여전히 절실한 상황이다.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3월 27일 금산군을 방문해 금산군 소외계층 200가구를 위해 생필품 지원을 기탁하며 금산 소외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향상에 기여했고 이번 수재의연금 기탁으로 금산군과의 관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
또한, 회사 소속 KOEN나눔봉사단이 지난 23일 수해현장 복구 봉사에 나서기도 했다.
이상규 부사장은 “금산군의 수해로 인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금산군 수해복구를 위한 한국남동발전의 따뜻한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에 대한 사랑과 나눔은 지역사회의 화합과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남동발전은 금산군 부리면 양수발전소 사업자로 관계기관의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지난 3월4일 충남도, 금산군과 상호협력 거버넌스 구축 협약을 체결했고 현재 금산양수발전 건설타당성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2024-07-31
-
최원철 공주시장, “‘2028 국제밤산업박람회’ 국제행사 승인” 요청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충청25시] 최원철 공주시장이 오는 2028년 개최하는 국제밤산업박람회의 국제행사 승인을 위해 충청남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최 시장은 31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6회 충청남도 지방정부회의에서 대한민국 밤 산업의 신시장 개척으로 침체된 밤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8 국제밤산업박람회’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국제행사 승인을 위해 국제밤산업박람회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추진 중으로 오는 12월 국제행사 개최 계획서를 충청남도와 함께 산림청을 통해 기획재정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최 시장은 내년도 기재부 적격심사에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충남도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또한, 내년 1월 개최할 제2회 대한민국밤산업박람회 개최 예산과 국제박람회 정책성 등급조사 비용에 드는 예산을 지원해 줄 것도 당부했다.
시는 지난 1월 전국에서 처음으로 대한민국 알밤박람회를 개최해 13만명 이상의 방문객을 유치하고 116억원을 웃도는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거두며 성공적인 첫발을 내디뎠다.
최원철 시장은 “충남의 밤 주산지인 공주, 부여, 청양의 협력 시스템 구축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며 “대한민국 대표임산물이자 충남의 대표 특산물인 밤에 대한 산업 발전과 고부가가치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2024-07-31
-
공주시, ‘노사민정 공동선언문’ 채택…청년 활동 지원
공주시, ‘노사민정 공동선언문’ 채택…청년 활동 지원
[충청25시] 공주시는 지난 30일 시청 집현실에서 2024년 공주시 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를 개최했다.
공주시 노사민정협의회는 고용·노동 현안,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심의·협의하는 사회적 대화기구로 공주시와 지역 노사 대표, 고용·노동 관련 전문가, 시민, 노동관청 등 노사민정 각계 대표자가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이재석 공주시 노동자단체협의회 의장, 김정훈 삼화페인트 공주공장장, 권경운 공주시의원, 박은경 대전고용노동지청 노사 상생지원과장 등 위원 32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청년들이 꿈을 펼치고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도시를 조성하자는데 뜻을 모으고 ‘지방 소멸 위기 함께 넘는 노사민정, 청년이 꿈을 펼치는 도시 조성’을 위한 ‘공주시 노사민정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공동선언문에는 지역 청년들의 경제활동을 지원하고 청년 유입을 촉진하며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노동자, 기업, 시민, 지방정부와 고용노동청이 각자의 역할을 다해 협력적 모델을 개발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꿈을 이루는 ‘유스리아 공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최원철 시장은 “청년들이 꿈을 펼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이제 중요한 건 실천이다 이번에 채택된 공동선언문을 토대로 청년이 머물고 싶고 미래를 그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청년활동지원을 위해 노사민정이 함께 노력해 가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2024-07-31
-
공주시가족센터, 초등학생 대상 드론 교육 실습 및 운영
공주시가족센터, 초등학생 대상 드론 교육 실습 및 운영
[충청25시] 공주시는 공주시가족센터에서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날아라 슛 드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공주시 스마트 드론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6월 22일부터 7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총 6회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초등학생 8명은 드론의 개념과 비행 원리, 이론 교육 및 실습을 통해 드론에 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를 가졌으며 드론을 활용해 공주시를 촬영해 보는 시간도 가졌다.
교육 기간 학생들이 촬영한 드론 사진은 8월 12일과 13일 양일간 공주시청 북카페에 전시될 예정이다.
한 참가 학생은 “드론 조종이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무척 재미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형인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드론 교육은 아이들의 창의적인 사고를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러한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창의적인 미래형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7-31
-
공주시,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지정 쾌거…100억 확보
지난 3월 업무협약서(공주시, 공주교육지원청, 국립공주대학교, 공주교육대학교, 웅진씽크빅
[충청25시] 교육의 도시 충남 공주시가 교육부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추진하는 교육발전특구 2차 시범지역에 선정됐다.
사진 및 시청 전경사진 제공) 31일 공주시에 따르면, 교육부와 지방시대위원회는 지난 30일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2차 지정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공주시와 금산군이 충남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선도지역에 선정됐다.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은 선도지역과 관리지역으로 구분해 운영되는데 공주시와 금산군은 사업계획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선도지역으로 지정됐다.
매년 연차평가를 받아야 하는 관리지역과 달리 선도지역은 3년간 시범지역 운영 후 종합평가를 거쳐 정식 특구로 지정된다.
이에 따라 공주시는 향후 3년간 교육예산으로 총 100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받고 각종 규제 해소 등 지역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특례 지원도 받는다.
공주시는 ‘역사·문화와 미래가 함께하는 디지컬 교육나루’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3개 목표와 9개 추진 전략, 27개 실행과제를 제안했다.
구체적으로 △다누리 공주형 늘봄 △AI·디지털로 꿈꾸는 미래인재 육성 △정주형 디지컬 인재 양성 등을 목표로 ‘공주형 교육발전특구’ 모델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자원과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세부 사업으로는 △온라인 늘봄통합지원시스템 구축 △학습형 늘봄지원센터 설치 △대학연계 초중고 늘봄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늘봄공간 발굴 및 개선 지원 △스마트 안심셔틀버스 운영 등이다.
또한, △학생·학교 특성별 AI·디지털 활용 역량 개발 △다문화·장애학생을 위한 AI·디지털 역량 강화 △특성화고-대학 연계 맞춤형 교육 △내고장 공주 바로알기 디지컬 교육인프라 구축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교육발전특구 자문위원회의 컨설팅을 받아 특구 운영계획을 구체화할 계획으로 특히 공주교육지원청을 비롯해 국립공주대학교, 공주교육대학교 등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 2월 이들 기관 및 웅진씽크빅과 협약을 체결한 뒤 지역 교육문제 해소와 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해 왔으며 6월에는 충청남도교육청과도 특구 시범사업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시와 교육청이 대학·기업·기관 등과 협력해 자율적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정책을 마련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라며 “공주시의 교육경쟁력을 한 단계 높여명실상부한 교육도시로써의 명성을 다시 한번 공고히 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2024-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