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예산군, 거동불편 대상자 위한 ‘찾아가는 복지상담’ 호응
예산군, 거동불편 대상자 위한 ‘찾아가는 복지상담’ 호응
[충청25시] 예산군은 사회보장급여를 필요로 하거나 사회보장급여를 신청한 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사회보장급여를 필요로 하는 군민이 거동 불편 등으로 방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직접 찾아가 사회보장급여별 자격 기준 및 서비스를 안내하고 신청에서 결정까지 전 과정을 읍면 맞춤형복지팀과 협업해 지원하고 있다.
또한 사회보장급여 신청자 중 생활 실태 확인이 필요한 가구에 대해서는 군에서 자체 정비한 안내문을 활용해 생활밀착형 서비스에 대한 신청방법 등의 정보를 상세히 제공하고 있으며 제외 가구에 대해서는 중지 사유 설명 및 기타 가능한 서비스 연계를 통한 복지행정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 예산읍내 한 원룸에 사는 대상자는 사회보장급여 책정은 불가하나 군에서 월세 체납에 대한 긴급 지원 신청 대행 및 푸드마켓의 백미 및 식품 키트를 연계해 삶에 대한 의지를 다시 갖게 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운영해 복지사각지대 등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복지상담 신청은 군청 주민복지과 통합조사관리팀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맞춤형 복지팀으로 접수하면 된다.
2024-11-11
-
예산군, 2025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 선정
예산군, 2025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 선정
[충청25시] 예산군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2025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 결과 8년 연속 사업 선정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정부와 지자체에서 에너지비용 부담 절감 및 온실가스 발생 저감을 위해 주택·건물에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 2월 태양광, 태양열, 지열, 모니터링 등 6개 업체와 연합체를 구성해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실시한 공개평가를 통해 사업 추진에 대한 타당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군은 총사업비 34억원 중 국비 9억원, 도비 4억원을 지원받으며 군비 17억원과 주민부담금 4억원이 투입되고 12월 주민설명회를 거쳐 내년 상반기 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세부 사업 내용으로는 예산읍, 삽교읍, 대흥면 일원 공공시설, 주택 등 275개소에 태양광설비 220개소, 지열설비 54개소, 태양열 1개소를 설치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8년 연속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에 선정돼 군민 여러분이 큰 부담없이 태양광·지열·태양열을 설치해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2050 탄소중립 및 에너지 환경 정책에 선도적으로 대응해 예산군을 지속가능한 에너지 자립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1-11
-
예산군, 2025년도 소형농기계 및 벼 곡물건조기 지원사업 추진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25시] 예산군은 농촌인구 감소와 노령화에 따른 일손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고품질 예산 쌀 생산에 기여하고자 소형농기계 및 벼 곡물건조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소형농기계 및 벼 곡물건조기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신청하면 된다.
군은 지원사업 조기 추진으로 농기계를 영농기에 활용할 수 있도록 내년 1월초 사업대상자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특히 군은 사업비 3억원을 투입해 많은 농가가 선호하고 이용률이 높은 동력살포기, 육묘상자운반기, 볍씨발아기, 온탕소독기, 측조시비기 등 소형농기계 8종과 벼 곡물건조기 20대를 지원해 벼 수확 후 안정적인 관리가 되도록 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농기계 지원사업을 통해 많은 농업인들의 농기계 구입 부담 경감 및 농업 기계화를 통한 농업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는 등 만족도가 높다”며 “고령화 및 일손 부족으로 어려운 농업 여건을 감안해 농기계가 적기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11
-
서산시, 중앙호수공원 황톳길 조성 개장식 개최
서산시, 중앙호수공원 황톳길 조성 개장식 개최
[충청25시] 충남 서산시는 9일 중앙호수공원 일원에 조성이 완료된 맨발 걷기 황톳길의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중앙호수공원 일원에서 개최된 개장식은 이완섭 서산시장과 서산시의회 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황톳길 개장을 축하하고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앙호수공원 황톳길은 건강 인프라에 대한 시민의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총사업비 3억원으로 기존 콘크리트 산책로를 리모델링해 조성됐다.
시에 따르면 약 200m의 맨발 황톳길과 황토볼·자철광볼·제올라이트볼 등으로 구성된 황토볼장 3개소, 황토탕이 구성됐다.
특히 솔밭 가운데를 걸으며 도심 속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순환형 동선으로 조성됐으며 이용객 편의를 위한 세족 시설, 신발장, 평상 등을 갖췄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황톳길 조성으로 중앙호수공원이 더욱 명품 공원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도심 내 공원에 조성되는 황톳길이 시민들에게 건강과 여유를 제공할 수 있는 장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중앙호수공원을 비롯한 부춘산 공원, 중앙고등학교 학교 숲 등 황톳길 3개소를 운영 중이며 내년 읍면 지역으로 황톳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4-11-11
-
서산시, 올해의 ‘독서왕·책 읽는 가족’ 선정. 시상식 개최
서산시, 올해의 ‘독서왕·책 읽는 가족’ 선정. 시상식 개최
[충청25시] 충남 서산시는 올해의 독서왕과 책읽는 가족을 선정하고 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독서왕, 책읽는 가족 선정은 독서에 대한 열정을 가진 시민을 시상해 지역 사회에 독서문화를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상식에서는 독서왕 10명에게 상패가, 책 읽는 가족 3가정에 인증서와 상패가 수여됐으며 이들에게는 도서 대출 가능 권수가 1인 5권에서 10권으로 1년간 확대되는 혜택이 부여된다.
시에 따르면 독서왕 선발 대상자는 지난해 10월 1일부터 올해 9월 30일까지 1년 동안 다양한 분야의 종이책, 전자책을 다독한 시민이다.
책 읽는 가족은 한국도서관협회, 시립·대산도서관과 연계해 지난해 1년 동안 모범적으로 독서 활동을 이어온 가족을 대상으로 선정된다.
독서왕으로 선정된 이랑 학생은 1,125권을, 책 읽는 가족으로 선정된 장규선 씨 가족은 1,019권을 읽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꾸준한 다독으로 독서왕과 책 읽는 가족에 선정된 것을 축하드린다”며 “이번 시상식이 독서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독서 문화가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11
-
서산시, 김장철 김장 쓰레기 특별수거 기간 운영
서산시, 김장철 김장 쓰레기 특별수거 기간 운영
[충청25시] 충남 서산시는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11일부터 12월 27일까지 7주간 김장 쓰레기를 종량제봉투에 버릴 수 있도록 한시적으로 허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한시 허용은 가정용 음식물쓰레기 전용 수거 용기가 5리터로 제한돼 김장철 다량 발생하는 쓰레기 처리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진행됐다.
시에 따르면 김장 쓰레기는 김장 시 발생하는 배춧잎, 파 뿌리, 파 껍질, 무 껍질, 마늘껍질 등 김장 재료들을 다듬으면서 나온 쓰레기를 말한다.
김장 쓰레기는 수거 전일 오후 8시부터 수거 당일 오전 5시까지 배출 장소에 배출해야 하며 특별수거 기간 외에는 음식물쓰레기 전용 용기에 담아 납부필증 부착 후 배출해야 한다.
시는 김장철 동안 발생하는 김장 쓰레기를 처리하기 위해 공동주택, 동부시장 등 김장 쓰레기가 다량 배출될 수 있는 구역을 중심으로 특별 수거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들에게 김장철 김장 쓰레기 배출 시 한시적 종량제봉투 사용을 서산시 누리집과 사회관계망 서비스를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
최광일 서산시 자원순환과장은 “대량으로 발생하는 김장 쓰레기로 인한 시민 불편이 없도록 한시적으로 종량제봉투를 사용할 수 있게 했다”며 “김장 쓰레기의 원활한 수거와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올바른 배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1-11
-
서산시, 2024년 반려견 ‘알쓸신잡’ 특강 성료
서산시, 2024년 반려견 ‘알쓸신잡’ 특강 성료
[충청25시] 충남 서산시는 10일 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반려인과 비반려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반려견 알쓸신잡’ 특강이 성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반려인들을 위해 반려견의 행동·건강 등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특강의 강사로 설채현 수의사를 초빙했으며 설 수의사는 반려견의 의미, 반려견과 소통하는 법, 반려견의 행복을 위한 5가지 원칙 등에 대해 참석자들에게 설명했다.
특히 반려견은 평생을 함께하는 가족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시민은 “반려견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됐으며 평소 잘 알 수 없었던 반려견의 행동 등을 이해하고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반려인들이 반려견과 행복한 반려 생활에 이바지하고자 이번 특강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반려동물 인식 개선 및 환경 개선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11-11
-
서산시, 한파 종합대책 운영
서산시, 한파 종합대책 운영
[충청25시] 충남 서산시가 겨울철 한파에 의한 시민의 인명과 재산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한파 종합대책을 수립해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겨울철은 라니냐와 북극해의 적은 해빙으로 인해 동아시아 지역에 저기압성 순환이 형성, 찬 공기의 영향을 받아 관내 기온은 더욱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한파에 대비하기 위해 10개 부서를 상황관리, 건강관리 지원, 시설관리 등 3개 반을 구성해 한파 종합대책을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운영할 방침이다.
대책으로는 △한파 응급대피소 및 한파쉼터 운영 △한파 취약계층 특별 보호·관리 △한파 저감 시설 운영 등이며 한랭질환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한파 응급대피소는 한파주의보 또는 경보가 발효되면 65세 이상 독거노인, 빈곤 거주지역 거주자 등 취약계층이 요청하는 경우 민간 숙박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신규 지정했다.
또한, 에너지의 안정적 공급 체계를 유지하기 위한 수도·전력 시설 등에 대한 관리 대책과 농·축·수산물 피해 예방 대책도 병행된다.
2024-11-11
-
‘아트밸리 아산 2024년 국화전시회’ 성황리에 종료
‘아트밸리 아산 2024년 국화전시회’ 성황리에 종료
[충청25시] 아산시가 지난 10월 25일부터 10월 31일까지 곡교천 아트 리버파크 광장에서 개최한 ‘아트밸리 아산 2024년 국화전시회’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전시회에는 국화연구회에서 1년 동안 정성 들여 가꾼 200여 점의 분재국과 농업기술센터에서 키운 거북선, 이순신장군, 탑, 하트, 터널, 꽃모양 등의 조형작 240여 점을 비롯해 화단국, 입국, 현애 등 다양한 작품이 전시됐다.
또한 부대행사로 치러진 국화·방울토마토 모종심기 체험과 국화꽃을 이용한 국화전·주·청 만들기는 한참을 줄서서 기다릴 만큼 단연 최고의 인기였다.
이번 국화전시회는 고온이 오랜 기간 지속되는 기상 악조건으로 개화가 늦어 만발한 국화꽃을 볼 수 없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깊어가는 가을 한복판에 잠시나마 힐링과 추억을 만드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특히 전시회가 끝난 후에 이곳에 전시됐던 각종 조형국과 화단국은 영인산 단풍축제장에도 전시돼 여운을 이어갔으며 11월 16일 지중해마을축제장에도 전시될 예정이다.
이미용 농업기술과장은 “내년에는 ‘아산방문의 해’를 맞아 국화전시회를 더욱 풍성하게 준비해 아산을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더욱 화려한 전시회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4-11-11
-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 도배 전문가 6명 양성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 도배 전문가 6명 양성
[충청25시]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은 지난 7일 ‘도배 창업 기초 교육 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온양5동 복지대상자 가정에서 도배 봉사활동을 추진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줬다.
이번 교육은 여성커뮤니티센터 취·창업 교육 과정의 일환으로 2개월간 △예비 창업자를 위한 창업 컨설팅 교육 △도배 이론 및 현장 실습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도배 전문가 6명을 양성했다.
이날 수료생 전원은 수료식 후 온양5동 복지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그동안 교육을 통해 습득한 도배 기술을 활용한 도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봉사활동에는 아산 녹우회에서 LED 등 교체비용 지원과 청소 등 주거환경 개선 활동에 함께해 더 의미가 있었다.
유옥순 센터장은 “이번 교육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수료생과 대성종합인테리어 김종익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지속해서 맞춤형 취·창업 교육 과정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은경 여성복지과장은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여성커뮤니티센터를 통한 취·창업 교육을 적극 지원함과 동시에 나눔 문화 확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성커뮤니티센터는 오는 15일 개관 1주년을 기념해 ‘커뮤니티데이’를 운영할 예정이다.
‘커뮤니티데이’에 대한 내용과 체험행사 사전신청 등 자세한 문의 사항은 여성커뮤니티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2024-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