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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0회 백제문화제서 ‘공주알밤한우 가을잔치’ 열린다
제70회 백제문화제서 ‘공주알밤한우 가을잔치’ 열린다
[충청25시] 공주시가 주최하고 공주알밤한우사업단·세종공주축협이 주관하는 ‘제2회 공주알밤한우 가을잔치’ 가 제70회 백제문화제 기간 개최된다.
시는 백제문화제가 열리는 9월 28일부터 10월 6일까지 9일간 공주 금강신관공원 행사장에서 공주알밤한우 가을잔치를 진행해 공주시 대표 한우브랜드인 알밤한우를 홍보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한우 직거래 장터와 셀프 구이 존을 운영하고 품질 좋은 공주알밤한우를 정상가 대비 10~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특히 한우 불고기를 무료로 시식할 수 있는 공주알밤한우 불고기 시식 행사도 진행해 외부 관람객들이 공주알밤한우의 우수한 품질을 직접 확인하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주알밤한우 홍보관을 운영해 공주알밤한우의 특성과 생산 과정을 알리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소셜미디어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공주알밤한우 에코백을 증정한다.
안영희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공주알밤한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축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기회로 삼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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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제2회 청년의 날’ 행사 성료
예산군, ‘제2회 청년의 날’ 행사 성료
[충청25시] 예산군은 지난 21일 예산군청소년수련관에서 ‘제2회 예산군 청년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재구 예산군수와 도·군의원, 청년 단체장 및 청년 단체 회원, 군민 등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청년을 위한 기념식, 청년정책 설명회, 강사 특강 등 순서로 진행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지역예술인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청년정책 유공 표창패 수여, 군수 기념사와 내빈 축사, 청년 대표의 청년 선언문 낭독이 이어졌다.
또한 2부에서는 군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청년정책을 설명하는 청년정책설명회가 진행됐으며 글로벌 프랜차이즈 두끼 떡볶이 김관훈 대표의 창업 성공스토리 특강과 청년의 고민을 듣고 소통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아울러 행사장에서는 부대행사로 무료 커피트럭과 행사를 기념하면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호응을 얻었다.
최재구 군수는 “궂은 날씨에도 청년의 날을 맞아 행사에 참석한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청년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청년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여러분의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과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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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소 거래 시 럼피스킨 백신접종 증명서 철저한 휴대 당부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25시] 예산군은 최근 9월 19일 충북 충주에서 럼피스킨이 추가 발생하는 등 전국 확산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관내 유입 차단을 위해 9월 23일부터 11월 30일까지 2개월간 백신접종이 확인된 소에 한해 가축 거래가 이뤄지도록 관련 증명서를 휴대할 것을 행정명령 조치했다.
이번 행정명령 배경은 최근 럼피스킨 발병 월령이 4월 상반기에 백신접종을 하지 않은 송아지에서 주로 발생함에 따라 현재까지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송아지 백신접종을 독려하기 위해서다.
이에 관내 모든 소 사육농가는 지난 4월 당시 미접종한 개체에 대해 신속히 접종을 완료하고 가축시장을 비롯한 생축 거래 시 거래 대상자에게 군에서 발행한 백신접종 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를 위해 군은 9325두 분량의 백신을 관내 소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추가 공급했으며 소규모 농가는 지역 수의사를 통해 접종하고 50두 이상 전업농은 읍면에서 백신 수령 후 자가접종을 완료한 뒤 백신접종 증명서 발급을 군에 요청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럼피스킨은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지난해 우리 군을 비롯한 전국 36개 시군 107개소에서 발생했다”며 “올해 들어서도 8개소에서 발생한 가운데 해당 시군 가축시장 폐쇄 등 경제적 피해가 큰 만큼 미접종 개체가 있을 경우 신속히 접종을 완료하고 반드시 백신접종 증명서를 휴대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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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제2회 ‘예산 문화유산 야행’ 개최
예산군, 제2회 ‘예산 문화유산 야행’ 개최
[충청25시] 예산군은 올해로 2회를 맞이하는 ‘예산 문화유산 야행’ 이 오는 27일부터 28일 2일간 오후 6시부터 22시까지 예산읍 예산리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예산 문화유산 야행은 예산군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유산연구센터가 주관하며 국가유산청과 충청남도의 후원을 받아 개최되는 예산 원도심에서 펼쳐지는 야간 문화 행사다.
행사는 근대문화유산을 거점으로 윤봉길 의사, 추사 김정희 선생, 이성만 형제, 예산 보부상, 대목장·소목장·각자장 등 다양한 예산 국가유산을 활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야경-빛으로 밤을 수놓다 △야로-의좋은형제를 주제로 한 공연 외 1건 △야설-근대한 콘서트 외 3건 △야사-국가유산 해설 답사 외 6건 △야화-근대 복식체험 외 1건 △야시-지역 상인 협력 플리마켓 △야식-지역 상인 협력 먹거리 부스 등 7개 분야 18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국가유산과 관련된 대형 포토존 조형물 설치, 행사장 내 게이트 조형물 설치, 행사장 내 조명 확대 설치 등을 통해 야간 경관을 화려하게 구성할 계획이며 기존 예산성당 문화공연을 포함한 주요 거점 4곳에서 버스킹 공연을 새롭게 동시 운영하고 체험 및 홍보 프로그램 등을 확대해 지난해보다 더 풍성하게 열릴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 2회를 맞이한 예산 문화유산 야행에서 지난해보다 더 많은 공연과 프로그램으로 참가자 여러분이 더 다양한 문화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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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노후 상수도 정비사업 공모 선정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25시] 예산군이 2025년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에 선정돼 국비 133억원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군은 노후 상수도 정비 신규사업에 군비를 포함한 총 266여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30년까지 6년간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으로 군은 기존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이어가며 삽교읍, 덕산면, 고덕면, 봉산면 지역에 56km의 노후관을 교체하고 사업 구역 내 유수율을 85% 이상 끌어올릴 방침이다.
군은 사업이 완료되면 안정적인 상수관망 유지관리를 통해 누수량이 저감되고 수질 사고가 감소해 군민들의 수돗물에 대한 신뢰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연간 누수량을 81만㎥ 감소시켜 약 14여억원의 예산을 절감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절감된 예산은 시설 재투자로 이어져 상수도 운영관리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충청남도와 환경부, 예산군의 긴밀한 협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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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균 전 예산 부군수, 예산군 고향사랑 기부로 지역사랑 ‘귀감’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25시] 김성균 전 예산 부군수가 24일 예산군을 찾아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김성균 전 부군수는 2022년부터 2023년까지 2년간 제24대 예산군 부군수로 재직하고 지난해 퇴임했다.
김 부군수는 오가면 분천리 출신으로 양신초, 임성중, 예산고 단국대학교를 졸업했으며 1992년 예산군 삽교읍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충남도청으로 전출해 충남농업기술원 총무과장, 충청남도 농림축산국 농업정책과장 등을 역임하고 지난해 예산 부군수를 끝으로 총 31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했다.
2023년 1월부터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의 시작을 함께한 김 부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해 남다른 관심을 갖고 있으며 열악한 지방재정 여건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 기부자에게 세액공제 혜택과 지역농특산품을 답례품으로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하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 정착을 기원하고 홍보에 앞장섰다.
특히 퇴직 후에는 주변인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의 1석3조 혜택을 알리며 기부제 홍보대사를 자처했다.
김 부군수는 기부금을 기탁하며 “앞으로도 예산군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며 “관외 거주 퇴직공무원 및 향우인들이 예산군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잊지않고 고향사랑 기부에 동참해주신 선배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 2년차에 접어들어 지난해보다 기부자가 적어진 게 사실인데 선배님의 기부를 시작으로 많은 향우인이 고향사랑 기부제에 더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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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보건소, 수목원서 자연과 함께하는 ‘아토피 힐링캠프’ 열려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25시] 보령시보건소는 25일 무궁화수목원 내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6~7세 어린이 30명을 대상으로 알레르기질환의 올바른 이해와 관리를 위한 2024년 아토피 힐링캠프를 운영했다.
이날 캠프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교육과 직접 만지고 느낄 수 있는 나무시계 만들기 목재 체험, 숲 해설사와 함께하는 편백나무 숲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아토피 질환은 유전·환경적 요인의 상호작용과 생활환경, 환경호르몬 등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신체적 어려움은 물론 가족에게 심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어 조기 예방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전경희 보건소장은“아토피 예방과 면역력 증진을 위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사업추진으로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소는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운영, 아토피피부염 환아 보습제 지원, 중증아토피 치료 아동 지원, 아토피·천식 교육 및 홍보 등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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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4 보령 그린에너지한마당 개최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25시] 보령시는 25일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시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린에너지도시로의 대전환을 위한 시민, 기관, 단체가 함께 어울리는 ‘2024 보령 그린에너지한마당 & 보령교육 행복나들이’를 개최했다.
보령시에너지센터와 충남보령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에 적응하는 시민사회 주체의 에너지전환 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됐으며 보령교육 행복나들이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오늘보다 내일이 더 푸른 보령’ 이라는 주제로 그 의의에 걸맞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환경사랑 타악기 퍼포먼스, 환영사 및 축사, 학생 축하공연, 모바일 활용 에너지 전환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태양광자동차 만들기, 재생에너지발전소 체험 등 탄소중립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과 함께 미래를 이끌어갈 많은 학생들이 체험할 수 있는 40여 개의 부스가 운영됐다.
특히 행사장 내 친환경 종이 현수막 사용 및 모바일을 통한 안내문 제공 등 실생활에서도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참가자에게 전달하며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구기선 부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일상생활 속 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가 확산 되기를 바란다”며“그린에너지도시 보령을 실현하기 위한 시민 공감대 형성에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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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천수만, 겨울 철새 선발대 도래
서산 천수만, 겨울 철새 선발대 도래
[충청25시] 세계적인 철새도래지 서산 천수만에 겨울 철새들의 본격적인 도래가 시작됐다.
충남 서산시는 천수만 A지구에서 큰기러기와 쇠기러기 등 기러기류 830여 개체가 23일 확인돼 본격적인 겨울 철새들의 도래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21일 큰기러기 30여 개체가 확인된 것을 시작으로 22일에는 80개체, 23일에는 830여 개체가 확인됐다.
이러한 겨울 철새들의 도래 시기는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동일한 수준으로 현재 도래한 기러기류는 수확인 끝난 농경지에서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시는 농경지 수확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만큼 철새들의 먹이활동 구역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김종길 서산버드랜드사업소장은 “폭염이 길어진 만큼 겨울 철새들의 도래가 다소 늦어질 것으로 예상했었다”며 “안정적인 겨울 철새들의 서식지 조성 및 보호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산버드랜드는 10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천수만에 도래하는 겨울 철새를 주제로 ‘2024 서산버드랜드 철새기행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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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국제 연안 정화의 날 기념 바닷가 대청결 운동 실시
당진시, 국제 연안 정화의 날 기념 바닷가 대청결 운동 실시
[충청25시] 당진시는 24일 송산면 석문방조제 일원에서 석문면, 장고항어촌계, 당진수협, 현대제철㈜, 해양환경공단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제 연안 정화의 날’을 기념해 바닷가 대청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국제 연안 정화의 날’은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에 유엔환경계획의 후원으로 전 세계에서 진행되는 환경 운동으로 당진시에서도 유관기관, 단체, 지역주민 등과 함께 연안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국제 연안 정화의 날’을 맞아 관련된 여러 기관·단체 분들과 함께 대청결 운동을 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아름다운 해안가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해양 정화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며 해양쓰레기 저감에 지속적인 관심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2024-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