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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의회, 서천군 중고제 판소리 보전 근거 조례 만들어
서천군의회, 서천군 중고제 판소리 보전 근거 조례 만들어
[충청25시] 서천군의회가 중고제 판소리를 보존하고 육성할 수 있는 근거 조례를 만들었다.
서천군의회는 지난 제324회 임시회에서 서천군 중고제 판소리를 복원·보전하고 이를 육성·진흥하며 국악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는 내용의 조례를 제정했다.
경기도 및 충청도 지방을 중심으로 전해 내려오는 중고제 판소리를 보존하고 특히 서천을 중심으로 활동했던 이동백, 김창룡 등 판소리 명창들의 업적과 판소리 유산을 계승 발전시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판소리 명창들의 유허지, 득음터 등의 정비 및 관리, 판소리 후계자 육성 및 지원, 중고제 판소리와 관련한 연구·조사·교육·홍보 등의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례를 대표발의한 한경석 의원은 “단발성 행사지원에만 머무르던 중고제 관련 지원을 유아 및 초중고 학생을 비롯한 계층별 학습 프로그램을 지원해 중고제 판소리 저변을 넓히는데 역점을 두고 조례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한편 중고제는 조선후기를 근대 5명창에 꼽히는 이동백, 김창룡 등이 발전시킨 판소리의 한 유파로 전라도의 동편제 및 서편제보다 먼저 생겨나 충청도와 경기도 남부 지역에 전승되어져 왔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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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강자로 도약하는 홍성, 세계적 수출기업 품다
글로벌 강자로 도약하는 홍성, 세계적 수출기업 품다
[충청25시] 이용록 홍성군수가 지난 23일 농공단지 내 글로벌 외국인투자기업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 경제 발전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방문에서 이 군수는 ㈜동신포리마의 오익종 그룹회장과 만나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며 기업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또한 최첨단 공장시설과 생산라인을 둘러보며 기업의 성장 잠재력을 직접 확인했다.
구항농공단지의 자랑인 ㈜동신포리마는 친환경 고급바닥재 비닐바닥타일을 생산하는 업체로 1994년 설립 이래 친환경 고급바닥재 시장을 선도해왔다.
2018년 1억불 수출탑 수상, 2019년 충청남도기업인대상 종합대상 수상 등 눈부신 성과를 이어가고 있는 이어가며 홍성군 경제 활성화에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22년 8월 충남도·홍성군·㈜동신포리마 간 체결된 외국인투자기업 합동 투자협약 체결 이후 ㈜동신포리마는 구항농공단지 내 7,355㎡ 부지에 200억원을 과감히 투자해 5공장 생산라인을 증설해 현재 정상 가동 중이다.
이번 대규모 투자로 ㈜동신포리마는 국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친환경 고품질 바닥재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더불어 40명 이상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며 지역 고용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용록 군수는 “㈜동신포리마가 홍성군과 함께 세계적인 수출기업으로 비상하길 기대한다”며“우리 군은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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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난임 극복 위한 한방치료 지원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충청25시] 논산시가 난임 부부를 위한 한방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난임 진단을 받은 부부를 대상으로 1인 당 연 1회 신청 가능하며 한 명이 최대로 받을 수 있는 한약 첩약비는 여성 150만원, 남성 100만원이다.
또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한방치료 사전검사 본인부담금 역시 일부를 지원하고 있다.
신청 자격은 6개월 이상 논산시 주민등록거주자로 소득과 연령제한은 없으며 시 보건소를 통해 지원결정통지서를 교부받아 관내 지정한의원 △감초당한의원 △삼성한의원 △소망한의원 3곳 중에 선택해 제출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아이를 갖고자 하는 난임 부부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임신과 출산에 성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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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지역사회 안전 지키는 치매안전요원 위촉
논산시, 지역사회 안전 지키는 치매안전요원 위촉
[충청25시] 논산시가 지난 23일 지속가능발전협의회소속 탄소중립 교육 강사10명을 치매안전요원으로 위촉했다.
치매안전요원은 치매안심센터에서 실시한 인식개선 교육을 수강하고 치매파트너 가입을 한 자로 1년의 위촉기간 동안 시민들에게 치매안심센터를 알리고 지역화합과 공동체 형성을 촉진해 주민과 치매안심센터 간 가교역할을 하게 된다.
시는 치매안전요원을 통해 치매에 대한 지역 사회의 관심과 책임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며 향후 다양한 교육과 훈련을 통해 치매 증상 및 관리 방법에 대한 전문 지식을 쌓고 예방 활동도 적극 전개할 예정이다.
김배현 보건소장은“치매안전요원 위촉을 통해 치매환자 돌봄에 대한 이해와 돌봄 역량을 필요로 하는 치매친화적 환경조성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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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SOLO’탈출 논산시가 새로운 인연을 응원한다
‘나도 SOLO’탈출 논산시가 새로운 인연을 응원한다
[충청25시] 논산시가 청춘 미혼남녀 만남행사인 ‘나도 SOLO’ 참가자를 모집한다.
미혼남녀 만남행사 ‘나도 SOLO’는 바쁜 일상으로 만남의 기회가 적은 결혼 적령기 미혼남녀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중한 인연을 맺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오는 10월과 11월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각 회차당 미혼남녀 각 20명이 참여해 선샤인랜드, 탑정호, 양촌자연휴양림 등 관내 일원에서 랜드마크 투어 데이트, 이미지 티어링, 자기소개, 커플게임 등 흥미로운 커플매칭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진다.
참가대상은 30세부터 43세까지로 혼인 이력이 없어야 하며 주민등록지 또는 근무지 중 한 곳이 논산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오는 10월 11일까지 논산시청 인구청년교육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만남행사를 통해 결혼 적령기 청년들이 서로의 인연을 만나 결혼을 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만남행사를 비롯한 논산형 청년정책을 확대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3년 간 총 700만원을 지원하는 결혼축하금을 신설한 것은 물론 논산형 주택임차보증금 대출 이자 지원, 출산장려금 등으로 결혼부터 출산전반에 이르는 다양한 인구 정책을 펼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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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역세권 개발로 미래 도시 청사진 그린다
홍성군, 역세권 개발로 미래 도시 청사진 그린다
[충청25시] 홍성군이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지난 2020년 8월부터 야심차게 추진 중인 '홍성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이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홍성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서해선 복선전철, 장항선 복선전철, 서해선과 경부고속선 연결, 내포신도시 첨단산업단지 진입로 개설 등 홍성역 일대의 급격한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홍성읍 고암리 일원 154,483㎡에 총 491억 5,6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환지방식을 통해 진행되고 있다.
본 사업의 핵심은 단순한 도시 개발을 넘어 미래 지향적 도시 기능을 구현하는 데 있다.
홍성역 앞 6,165㎡ 광장 지하에는 162면 규모의 첨단 스마트 주차장을 조성 중이며 복합안내센터 등 대중교통 플랫폼이 구축되면 주변 상권과 홍성역 이용객들에게 맞춤형 교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더불어 지하주차장 상부에는 ‘K-락 디지털 스페이스’ 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2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현재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실시 중이며 향후 조성이 완료되면 멀티미디어 전시·체험공간을 갖춘 지역 경제·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김주환 지역개발국장은 “홍성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단순한 도시 정비를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원도심 정주 여건 개선의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도시개발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되어 홍성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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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조동식 의장, 집중호우 수해피해 현장방문
서산시의회 조동식 의장, 집중호우 수해피해 현장방문
[충청25시] 서산시의회 조동식 의장은 지난 23일 동문1동의 집중호우 수해피해 현장을 방문했다.
서산시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관내 누적강우량이 271.1mm를 기록했으며 곳곳에서 산사태, 침수 등 60여건의 호우 피해가 접수됐다.
이날 현장방문은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피해 상황과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복구 진행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먼저, 조동식 의장은 동문1동 관음사 인근의 산과 인접한 주택가를 방문해 피해현장을 돌아보고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피해현장은 산사태가 발생해 거주민의 주택 벽까지 토사와 목재가 흘러내려와있는 상황이었다.
이어서 동문1동에 위치한 온석지를 방문한 조동식 의장은 저수지가 범람해 산책로에 설치된 공중화장실까지 토사가 유출된 현장을 확인했다.
또한 온석지 주변 산책로와 저수지 사이에 설치된 난간의 보도 지반이 침하되어 보행자들의 안전위험이 있는 상태였다.
조동식 의장은 “호우피해를 입은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동문1동 행정복지센터와 집행부 관계부서에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피해현장이 빠른 시일 내로 복구되어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한 안전조치가 이뤄지도록 만전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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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뮤지엄아트진, 예산군문예회관에서 ‘레지던스 전시회’ 개최
더뮤지엄아트진, 예산군문예회관에서 ‘레지던스 전시회’ 개최
[충청25시] 더뮤지엄아트진은 오는 9월 24일부터 28일까지 예산군문예회관 2층 전시실에서 ‘더뮤지엄아트진 레지던스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예산군의 근대 서양화가 1세대인 설봉 김두환 화백의 독특한 예술적 유산을 새로운 창작의 원동력으로 오마주하고 활용한 전시다.
특히 김두환 화백의 강렬한 색채를 중심으로 한 ‘감각의 층위:색채의 확장’을 주제로 서양화, 한국화, 조소 등 3개 분야의 작가가 참여해 각기 다른 감성적 표현을 작품에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또한 공공프로그램 프로젝트로 주민 8명이 퍼블릭 프로그램을 통해 10개 작품을 전시하며 전시회는 지역주민 등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진자 대표는 “이번 전시가 지역작가들과 문화예술인들이 함께 소통하는 가운데 공동체를 이루고 지역민에게 새로운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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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탄소중립 실천 위한 시민 염원 걸게 그림 전시
당진시의회, 탄소중립 실천 위한 시민 염원 걸게 그림 전시
[충청25시] 당진시의회는 24일 탄소중립 선도도시 조성을 기원하며 시민들의 염원을 담은 손도장 대형 걸게 그림 전시 행사를 가졌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당진시 탄소중립 선도도시 조성사업 선정을 기원하며 마련된 행사로 당진시의회 1층 현관 벽면에 전시됐다.
당진시의회는 탄소중립 및 녹색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탄소중립·녹색성장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당진시탄소중립지원센터, 당진시개발위원회와 공동으로 탄소중립 생활 실천 캠페인을 전개해 왔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된 걸게 그림은 시민 1천여명이 참여해 당진시 지도에 손도장을 찍어 완성한 작품으로 시민들의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상징한다.
김명회 위원장은 "당진시는 이산화탄소 배출 전국 최다 도시인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이에 우리 의회는 탄소중립·녹색성장 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탄소중립을 위한 범시민 실천 활동을 통해 당진시가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선정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환경부와 국토부가 공모한 탄소중립 선도도시 조성사업에 전국 84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당진시도 1차 39개 예비도시로 선정됐으며 올해 선정된 39개 예비도시 중 1차 서면평가를 통해 최종 후보 13개 도시에 포함됐다.
환경부와 국토부는 오는 10.29. 2차 경진대회를 통해 최종 10개 도시를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선정할 예정이며 이 중 2개 도시는 공개 선정하고 8개 도시는 비공개로 선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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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회의 개최
금산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회의 개최
[충청25시] 금산군은 지난 23일 금산군청 상황실에서 내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 21명이 참여해 주민참여예산 공모를 통해 접수된 제안 사업에 대한 적정 여부를 심도 있게 심의했고 내년 금산군 예산편성 관련 기본 방향 논의 및 의견수렴 등을 진행했다.
군은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통해 결정된 1억9500만원 규모 사업 5건을 내년 본예산안에 반영하고 오는 11월 금산군의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의회 의결을 거쳐 최종 편성된 내년 금산군 본예산은 올해 12월 중 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은 예산 과정에서 군민의 참여를 보장하고 예산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예산편성에 한정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를 집행과 결산 등 전 과정까지 넓히는 내용을 담아 개정도 추진하고 있다.
금산군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재정 분야의 직접 민주주의를 구현하는 제도”며 “예산 과정에 더 많은 군민 참여로 더 투명하고 책임성 있는 재정을 운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