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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시장 “변화의 중심 인주, 인주 미래에 아산의 미래가 있다”
박경귀 시장 “변화의 중심 인주, 인주 미래에 아산의 미래가 있다”
[충청25시] 아산시의 ‘2024 하반기 읍면동 열린간담회’ 가 10일 인주면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인주면 인주농협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박경귀 아산시장, 아산시의회 홍성표 의장, 김희영·홍순철·신미진 의원을 비롯해 인주면 기관단체장 등 시민 12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경귀 시장은 간담회 시작에 앞서 “인주면은 충남도 베이밸리메가시티의 주요 무대이자, 아산시 중점 사업인 인주일반산업단지, 아산항, 솟벌섬 개발 등이 진행 중”이며 “아산 변화의 중심에 인주가 있고 인주의 미래에 아산의 미래가 있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지금 인주면은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맞이한 만큼 주민 여러분과 만나 다양한 개발 계획과 현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무엇보다 소중하다”며 “동네 구석구석 크고 작은 현안부터 지역 발전을 위한 의견까지 폭넓게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한 참가자는 박경귀 시장이 지난 영인면 열린간담회에서 현재 가칭 ‘인주IC’로 불리고 있는 서부내륙고속도로 IC 이름을 ‘영인IC’로 바꾸겠다는 계획을 밝힌 데 대해 항의하기도 했다.
그는 “서부내륙고속도로 아산 구간의 99%는 인주면인데, 톨게이트 위치가 영인면에 위치한다고 해서 이름을 ‘영인IC’로 한다는 것은 불합리하다는 생각”이며 “‘인주IC’를 유지하거나 타협적인 명칭으로 변경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박 시장은 “영인면에는 대규모 물류단지가 조성될 예정으로 이를 제대로 알리기 위해서라도 ‘영인IC’라는 이름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인주면은 서부내륙고속도로 외에도 인주역 개통, 베이밸리메가시티, 경제자유구역 등 굵직한 호재가 쏟아지고 있는 아산 북부권 개발의 가장 큰 수혜지”며 “영인과 함께 발전해야 인주도 더 크게 발전할 수 있다 너른 마음으로 ‘영인IC’ 변경을 이해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인주면 주민들은 △물가상승으로 인한 인주 기초생활거점사업 조성 예산 부족분 증액 △인주역 개통에 대비한 버스 노선 정비 및 노면 관리 △걸매리 용배수로 정비 △인주-영인 경계에 위치한 노후 정자 정비 △624도로 도흥2리 진입도로 경사면 조정 △대음리 마을농로 확장 등을 건의하고 관련 의견을 전달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2일 시작된 아산시 ‘2024 하반기 열린간담회’의 마지막 순서였다.
17개 읍면동 간담회를 모두 마친 박경귀 시장은 “열린간담회를 할 때마다 시민 여러분께 새로운 것들을 배우게 된다.
크고 담대한 비전을 갖고 추진하는 사업만큼이나, 시민 여러분 일상의 불편을 해소해 드리는 일도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되새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건의와 의견에 긍정적 답변을 드리진 못하겠지만, 아산시 발전과 시민 다수의 이익을 위해 공직자 모두가 의지를 가지고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며 “귀한 시간을 내어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전달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한편 시는 지난 인주면 열린간담회에서 접수된 총 88건의 건의사항 중 △공세3리 마을상수도 지중화 △대음1리 CCTV 이전 설치 △인주배수지 시민공원 제초 및 정비 △신축 행정복지센터 내 보건소 이전 추진 △공동주택 경로당 지원 확대 요청 △모원리 마을안길 아스콘 재포장 등 25에 대한 처리가 완료됐다고 보고했다.
시는 관련 법이나 예산의 제약 등을 이유로 ‘처리 불가’ 결정된 8건을 제외한 나머지 민원에 대해서는 추진 일정을 조율 중이거나, 중장기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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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아산지부, 정기 연합행사 성공적 개최
아산시,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아산지부, 정기 연합행사 성공적 개최
[충청25시] 아산시는 아산지역 주택관리사로 구성된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아산지부 모임이 지난 4일 ‘9월 정기 연합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신동희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충남도회장, 아산시 채기형 공동주택과장 등 관계자와 회원 1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채기형 공동주택과장은 “주택관리사 단체와 아산시의 적극적 상생 노력이 일선 소장님들에게 신뢰를 줬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행복을 위한 적극행정을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역점사업으로 공동주택 관리문화 향상에 기여한 주택관리사를 발굴하고 있으며 각종 교육사업을 통해 예방적 관리에 힘쓰고 있다.
또한 주기적 간담회를 통해 층간 소음 문제, 노후 시설물에 대한 지원 필요 등 현장의 고충을 청취하고 대안을 고민하고 있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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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배방읍, 2030년 인구 20만 시대 대비해야”
박경귀 아산시장 “배방읍, 2030년 인구 20만 시대 대비해야”
[충청25시] 박경귀 아산시장과 배방읍 주민들의 ‘2024 하반기 열린간담회’ 가 10일 배방읍 주민자치센터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아산시의회 홍성표 의장, 김희영·김은아·신미진 의원을 비롯한 배방읍 기관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박경귀 시장은 “아산시의 2040년 기본계획을 세울 때 가장 고민하는 부분이 배방-탕정-음봉 등 신흥 동부지역에 대한 구상이다.
이 지역을 어떻게 발전시키느냐에 따라 아산의 미래가 달려 있고 그 가운데 배방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특히 박 시장은 “배방읍은 6개의 도시개발 사업이 동시에 진행 중이고 2030년이면 인구가 16만~20만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렇게 많은 인구를 수용할 도로와 환경, 문화예술 시설 등 도시의 인프라를 어떻게 만들 수 있을지 생각이 많다”고 각별함을 표현했다.
같은 맥락에서 박 시장은 배방 행정조직의 확대 개편 필요성도 시사했다.
박 시장은 “현재의 읍 단위로는 폭증하는 행정수요를 감당할 수 없다.
여기서 자세히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장기적으로 분동이 필요하다.
여기에 읍 단위를 뛰어넘는 출장소를 설립하는 등 여러 가능성을 열어놓고 고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박 시장은 도시개발과 관련해 “아산은, 그중에서도 배방은 전국에서 가장 개발압박이 높은 곳이다.
이곳을 당장 일부 토지주와 개발사업 투자자의 이익을 위해 개발하기보다, 아산의 미래동력을 창출하는 관점에서 구상하고 큰 프로젝트를 마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문화예술 부분에 대해서는 “애현공원을 시작으로 배방지역 대단위 아파트단지 내 공원을 문화예술 축제가 가능한 이벤트 광장으로 리모델링하려 한다”고도 했다.
시민들은 △용연 한글마을 주차문제 해결 △21번국도 배방역 신호 교통체증 해소를 위한 회전교차로 설치 △갈동천 어린이공원 활성화 △봉강천 화장실 추가 설치 △장재지하차도 위 나무 제거 △신창역 남성리 775번지 일대 침수 반복 개선 △농지 농막 지붕 있는 그늘막 설치 인허가 △공공자원 민간임대APT 배방중로 1-6호 개설 △21번국도 미사용 가장자리 1차선 확장 △배방읍 분동 등을 건의했다.
또 △세교리 1690번지 도로 어린이보호구역 지정 요청 △애현공원 개선 △두물머리공원 추진 △신라아파트 부근 교육부지 매입 △탕정대광로제비앙 민간아파트 간담회 추진 △북수6리 마을입구 어린이보호구역 해제 및 CCTV 철거, 공용주차장 설치 △북수리 이내삼거리~더샵 정류장 인도 연결 △세교리 도시개발 민간개발 △우방아이유쉘아파트 마중버스 도입 △실버타운 건립 등을 요청했다.
한편 시는 민선8기 배방읍 열린간담회에서 접수된 총 134건 중 △대형크레인 주차장 불허 △21번 국도 플라스틱 안전봉 교체 △세교중학교 입학 대상자 확대 △곡물건조기 집진기 보조사업 실시 등 45건에 대한 처리를 완료했다고 보고했다.
이밖에 관련 법이나 예산의 제약 등을 이유로 32건에 대해 ‘처리 불가’ 결정했으며 나머지 민원은 추진 일정을 조율하거나, 중장기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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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영농정착의 ‘첫걸음’하반기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마무리
당진시, 영농정착의 ‘첫걸음’하반기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마무리
[충청25시]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0일 농업기술센터 스마트강의실에서 열린 종강식을 끝으로 한 달여간 진행한 ‘하반기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총 13회에 걸쳐 신규농업인들에게 체계적인 영농 기술과 농업정보를 전달했으며 지역주민과의 융화, 작목 선택 요령, 작목 재배 기술, 농가 현장 견학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교육과정을 마친 교육생은“영농 정착에 있어서 어려움과 부담감이 컸지만 다양한 주제로 교육을 받을 수 있어서 귀농ˑ귀촌을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신규농업인들의 기본적인 영농능력 배양에 도움이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당진으로 전입하는 신규농업인들의 성공적인 농업ˑ농촌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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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24년 9월 정기분 재산세 126억원 부과
홍성군청전경(사진=총성군)
[충청25시] 홍성군은 2024년 9월 정기분 토지 및 주택에 대한 재산세 6만 9,073건, 총 126억원을 부과하고 본격적인 납부 방법 홍보에 돌입했다.
재산세 고지서는 9월 11일부터 우편으로 발송되며 전자고지 신청자는 이메일 위택스, 간편결제앱 등을 통해 부과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재산세 납부 기한은 9월 30일까지이며 고지서 없이도 전국 모든 은행의 CD/ATM 기기에서 납부가 가능하다.
또한, 위택스, 간편결제 앱, 지방세입계좌,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 이체, 홍성군 지방세 ARS 등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이용재 재산세팀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재산세를 성실히 납부해 주시는 군민들께 감사드린다”며 “납기 내 납부를 부탁드리며 기한이 지나면 3%의 지연 가산세가 부과되니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마감일에는 금융기관이 혼잡할 수 있으니 미리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재산세는 과세 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6월 1일에 부동산 거래가 이루어진 경우 매수자에게, 6월 2일 이후 거래가 된 경우 매도자에게 부과된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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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자살예방사업 우수 기초지자체 선정
홍성군, 자살예방사업 우수 기초지자체 선정
[충청25시] 홍성군은 지난 10일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주최 ‘2024년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자살예방사업 우수 기초지자체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2023년 자살예방사업 성과 평가에서 홍성군이 사업 목표를 100% 달성한 것뿐만 아니라, 군 특화사업으로 운영된 우울 고위험군 심층 관리 프로그램 ‘마음돌봄’과 서부면 산불 이재민의 우울감 관리를 위한 심층 상담 등 지역사회의 자살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이다.
홍성군은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자살 고위험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주요 사업으로는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 △자살도구 및 수단 관리 △고위험군 자살예방 멘토링 △중장년층 자살예방사업 ‘마음봄사업장’ 운영 △생명사랑 행복마을 운영 등이 있다.
또한, 지역 자원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자살예방 기반을 강화하고 자살률 감소를 목표로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김정식 홍성군보건소장은 “자살예방을 위해서는 군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수적이다”며 “앞으로도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관리,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을 통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자살로부터 안전한 홍성군을 만들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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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아동참여위원회·옴부즈퍼슨 회의 개최
홍성군, 아동참여위원회·옴부즈퍼슨 회의 개최
[충청25시] 홍성군은 지난 10일 아동의 참여권을 보장하고 아동권리 증진을 위해 ‘아동참여위원회·옴부즈퍼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아동정책에 아동들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해 아동권리를 보호하고 증진할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홍성군 아동참여위원회는 관내 초·중학교 학생 30여명으로 구성된 참여기구로 아동 관련 정책 및 사업에 아동들의 의견을 직접 반영하기 위해 설립됐다.
옴부즈퍼슨은 UN아동권리협약을 바탕으로 아동정책을 모니터링하고 아동권리 침해 사례에 대한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독립적인 대변인으로 법률자문가, 교육청 관계자, 아동 관련 기관 등 4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아동참여위원들이 조사한 아동 권리 침해 사례를 바탕으로 옴부즈퍼슨과 함께 토론을 진행했으며 △학교 밖 청소년을 포함한 모든 아동의 학습권 보장 △아동의 놀 권리 증진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문제점과 개선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옴부즈퍼슨은 아동참여위원들의 의견이 정책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조언하며 앞으로도 아동 인권 향상과 아동권리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할 계획을 밝혔다.
박성래 가정행복과장은 “오늘 회의에서 아동참여위원들이 제안한 소중한 의견을 모아 해당 부서에 전달하고 적극 검토하겠다”며 “아동의 목소리를 존중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해, 아동친화도시 홍성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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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권효경 선수, 패럴림픽에서 36년 만에 은메달 쾌거
홍성군청전경(사진=총성군)
[충청25시] 홍성군은 패럴림픽에서 36년 만에 은메달을 획득해 대한민국 휠체어펜싱에 새로운 역사를 쓴 권효경 선수를 축하하는 환영식을 개최했다.
11일 열린 환영식에는 홍성군과 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이용록 홍성군수가 권효경 선수에게 꽃목걸이와 포상금 200만원을 전달하며 그동안의 노력과 헌신에 대해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메달은 1988년 서울 패럴림픽 이후 대한민국 휠체어펜싱에서 거둔 첫 은메달로 권효경 선수는 오랜 시간 염원하던 쾌거를 이뤄내며 한국 장애인 스포츠와 홍성군의 위상을 다시 한번 세계 무대에 각인시켰다.
권효경 선수는 9월 6일 자신의 주종목인 에페 개인전에서 미국, 프랑스, 헝가리의 강력한 선수들을 차례로 제압하며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용록 군수는 “권효경 선수는 홍성군의 큰 자랑이며 그녀의 열정과 헌신은 우리 모두에게 큰 감동을 줬다”며 “이번 은메달은 대한민국 휠체어펜싱 역사에 한 획을 긋는 위대한 성과로 앞으로도 더 큰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권효경 선수는 “36년 만에 은메달을 따내 매우 기쁘고 저를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파리 패럴림픽은 제게 큰 도전이었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어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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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마늘 맛도 인기도 HOT 하다
홍성마늘 맛도 인기도 HOT 하다
[충청25시] 클로로필 함량으로 마늘 끝이 초록색으로 수입산과 대조되는 외모를 갖고 있는 홍성마늘이 전국적 인지도 향상을 위한 제품을 론칭하고 있는 가운데 대박행진을 이어가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홍성군에 따르면 재배면적이 확대되고 있는 홍성마늘은 항암, 당뇨완화를 돕는 클로로필 성분 함량과 높은 당도 등을 바탕으로 다양한 제품군을 개발해 새로운 블루오션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
지난 6월 협약식을 갖고 홍성군과 LG헬로비전, 신선P&F가 공동으로 개발한 홍성마늘 한우등심구이가 8월 10일 론칭 후 한달 만인 9월 9일 약2억원의 판매고를 올리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특히 추석명절을 앞두고 LG헬로비전은 추가로 직접매입발주를 한 상태로 신선P&F는 제품 론칭 1달만에 6,000세트를 납품하며 홍성마늘의 효과를 체감하며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동네빵집 2곳과 손잡고 동네빵집 상생프로젝트를 통해 커피오감은 홍성마늘 스콘을 노평래베이커리는 홍성마늘 육쪽 크림치즈빵을 대표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통해 인구 3천 명의 구항면에 위치한 노평래베이커리는 지역의 명소로 발돋음하며 지역민은 물론 홍성의 관광명소를 찾은 관광객들이 찾아야 하는 스팟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 밖에도 홍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프리미엄 선물용 간식 홍성마늘빵을 개발했다.
홍성마늘빵은 마늘 특유의 향과 알싸한 맛을 살리면서도 앙금의 적절한 단맛으로 균형을 맞춰 방부제 없이도 실온에서 3개월간 보관이 가능하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앞서 홍성마늘을 이용해 홍성마늘빵과 홍성마늘스콘을 스그니쳐메뉴로 개발한 더호봉의 경우 홍성매장은 홍성마늘빵에 힘입어 서울에 분점을 냈다”며 “앞으로도 단순히 지역을 대표하는 농산물의 생산을 넘어 유통과 소비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선순환 시스템을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마을은 수입산과 확연히 구별되는 마늘 상단이 초록색인 특징을 갖고 있으며 항균 작용이 있는 알리신 함량이 다른 품종보다 45% 이상 높고 당도가 42브릭스로 타 마늘보다 높아 고기와 함께 먹기에 좋은 마늘로 시장에서 큰 호응을 받고 있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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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추석 명절 대비 집중호우 피해 복구 현장 점검
홍성군, 추석 명절 대비 집중호우 피해 복구 현장 점검
[충청25시] 이용록 홍성군수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집중호우 피해 복구 현장을 점검하며 복구 작업의 진행 상황과 안전 대책을 면밀히 살폈다.
군은 지난 7월 한 달 동안 500mm 이상의 폭우로 인해 사유시설과 공공시설을 포함한 총 225건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신속히 응급 복구를 완료하고 추가 예산을 확보해 위험 요소가 있는 시설들에 대한 복구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현장 점검에서 추석 명절과 가을철에 예상되는 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복구 작업을 서둘러 마무리할 것을 지시하고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귀향객과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주요 복구 작업을 명절 전에 마무리하고 설계 중인 사업들은 연내 완료를 목표로 신속히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군민들이 안전하고 평온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호우 피해 복구 작업을 신속하게 진행할 예정”이라며 “명절 전에 재난지원금을 지급해 피해를 입은 군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은 주택 침수 등으로 피해를 입은 군민들에게 재난지원금을 명절 전에 지급하기 위해 행정 절차를 빠르게 마무리하고 있으며 군민들이 신속하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4-09-11